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크루즈 등을 활용한 분산형 선수촌을 내세웠습니다.
00:33개막 전에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는 남자 농구 대표팀의 고충이 큰데요.
00:38컨테이너 숙소를 배정받았는데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줄줄 새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45농구 선수들 키가 2m 안팎인데 1인용 침대 길이가 195cm라서 다리도 쭉 못 벗습니다.
00:52중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3인 1실에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쓰고 있습니다.
00:57지난 8일과 9일엔 폭우가 쏟아지자 컨테이너에 머무르던 선수단 40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01:06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부 경기장에선 누수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01:11선수들이 경쟁자뿐만 아니라 열악한 숙소와도 싸워야 할 판인데요.
01:16당장 이번 주말에 개막하는데 역대 아시안게임 최악의 숙소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01:23다음 한국일보 기사는 독감이 겨울에 유행한다는 공식이 깨졌다는 내용입니다.
01:29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자 질병관리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01:35요즘 소아과는 늘 기침하는 아이들로 붐빕니다.
01:389월 첫째 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인데요.
01:45지난해 같은 기간에 4배에 달하는 수준이고요.
01:48어린이와 청소년이 대부분입니다.
01:51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확산하면서 선제 대응하기도 좀 어렵습니다.
01:56국가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데요.
01:59아직 일주일 남았죠.
02:00코로나19 환자까지 동시에 늘면서 트윈대맥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2:05독감 유행 시기가 왜 앞당겨졌나 보니까 기후변화 영향이란 분석도 나오는데요.
02:11중국과 일본에서도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고 합니다.
02:16감염에 취약한 아이들과 노인분들은 예방수칙 반드시 지키시고 백신도 꼭 접종하시길 바랍니다.
02:24이어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는 국민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30현행법상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돼도 가해자의 징계 결과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02:37가해자가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통보하도록 한 명시적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02:43회사의 조치가 적절하지 않았다면 피해자가 지방고용도동관서의 진정을 제기할 수는 있습니다.
02:49하지만 애초에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알 수 없으면 판단하기가 어렵겠죠.
02:55다만 실제 징계정보는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03:01법이 강제하지 않는 한 회사 입장에서도 징계 결과 통보에 좀 소극적일 수 있습니다.
03:07노동부는 피해자의 알 권리 보완에 공감한다는 입장인데요.
03:11관련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03:16레크트로 믿었던 고대역폭 메모리, HBM 분야마저 중국이 다 쫓아왔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03:23수년 전만 해도 5년 이상으로 평가받던 격차가 이제는 HBM이 3년, 디램은 2년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03:32중국 반도체 공습의 중심엔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 CXMT가 있습니다.
03:37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디램 시장에서 점유율이 10%, 4위로 올라섰습니다.
03:44또 삼성전자와 SK하이넥스가 생산하는 HBM4에는 한 세대 차로 바짝 추격 중입니다.
03:51미국의 제재를 우회해서 독자 기술 개발로 돌파구를 찾은 것도 위협적입니다.
03:57CXMT의 수익성도 독보적인데요.
04:002분기 영업이익률이 82%, 70%대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넥스를 넘어섰습니다.
04:07또 낸드 플래시 업체인 양치 메모리 테크놀로지 역시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중인데요.
04:14내년까지 낸드 세계 1위를 차지하겠다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04:18중국 정부의 지원과 거대한 내수 시장이 맞물리면서 정말 빠르게 기술을 축적 중이란 평가입니다.
04:25중국의 추격에 맞서 한국 반도체도 전열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04:319월 1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34지금까지 스타트 베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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