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오는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전으로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6호르무즈 해협 통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던 이란과 걸프 국가들의 오만 회동은 연기됐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해보겠습니다.
00:15신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50일 정도 뒤에 끝날 수 있다는 전망을 반복해서 내놓고 있네요.
00:23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에 있는 자신 소유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전쟁이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 직후나 어쩌면
00:34그 전에 끝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36그러면서 이란은 협상을 절실히 원하고 있지만 올바른 합의를 해야 한다며 자신은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44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00:59트럼프 대통령은 또 궁극적으로 베네수엘라처럼 우리가 머물면서 석유를 챙기겠다고 결정하지 않는 한 이란에서 빠져나올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10시진핑 중국 국가 조석이 오는 24일로 예정된 미국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을 취소할까 봐 걱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했는데요.
01:20시 주석과 훈용한 관계이며 자신이 집권한 몇 년간 중국은 미국을 매우 공정하게 대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북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분리돼 아일랜드와 통일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연이틀 밝혀서 외교적 파장도 빚고 있는데요.
01:38이 발언도 잠시 들어보시죠.
01:5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에 부과해온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철회 시기 등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02:06이란 전쟁 진행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02:09이란과 걸프 국 간의 회의가 당초 오늘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거는 미뤄진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02:15네 그렇습니다.
02:17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한 합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란과 걸프 아랍 국가들의 회의가 연기됐습니다.
02:26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외무부 당국자를 인용해서 일부 영내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과 오만이 공동으로 회의 연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36오만 외무장관은 SNS에서 합의 도출을 위해 영내 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히면서 영내 안정과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2:48앞서 이란 외무부는 현재 시간 14일 늘리는 회의에 걸프 협력회의 5개 국가, 이라크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는데요.
02:55바레인이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고 참석 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국가도 이라크 정도에 그치면서 회의 연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03:07이런 가운데 이란 대통령은 이란 전쟁 발발 뒤 처음으로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담했습니다.
03:15AFP 통신에 따르면 폐지시키안 대통령은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무한마드 알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만났는데요.
03:24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은 영내 미국 동맹국을 상대로 보복 공격에 나서 UA도 상당한 피해를 받습니다.
03:32이에 UA도 이란과의 무역과 금융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나선 상태인데요.
03:38이란이 전쟁 장기화 속에서 걸프 국가들과의 충돌을 관리하고 보르무즈 협을 둘러싼 영내 협상 공간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계속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03:4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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