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신랑수업2의 신입생, 4학년 9반 라이머가 왔다!
1세대 래퍼 겸 프로듀서로 말이 필요 없는 힙합계 대부인 라버지
꾸꾸의 정석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자기 관리의 끝판왕인 라이머가 대화하는 상대는 AI?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라이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아니 요즘은 그냥 신입생 풍년이에요.
00:03그런 얘기군요.
00:04뭐 요즘에 많이 밀려있나 봐요.
00:06신랑수업에 입학한 4학년 9반 라이머입니다.
00:10반갑습니다.
00:17그래도 무미.
00:20사실 제가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00:23그랬더니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좀 있긴 하던 차에
00:28형의 말씀도 하셨고
00:30근데 오늘 우리가 뭐 오늘부터 바로 뭐 소개팅 해주는 줄 알고 옷 이렇게 입었어요?
00:34아 여기서 현장에서 소개팅 해주는 줄 알았구나.
00:37아니 그냥 저는 형님들 오랜만에 뵙고 이러려고 예의를 차리려고.
00:41그러니까 예쁘게 입고 왔어.
00:42근데 나이에 비해서 진짜 관리 괜찮은 거 같아.
00:46관리 진짜 잘하셨어요 정말로.
00:47저는 근데 관리 이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00:50아니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아까 저기 잠깐 뵀는데
00:53운동 선배님인 줄 알았어요.
00:55왜 그러세요?
00:55아 진짜 몸이 너무 지금 뭐 조차 멀끔하잖아요 지금.
00:58관리 잘 됐어요.
01:02라이머 결혼 추진 위원회?
01:11생각보다 정리가 너무 깔끔한데?
01:14아 근데 정재가 진짜 잘 되어 있다.
01:17그냥 뭐 이렇게 꾸미진 않고 깨끗하게 막
01:22어?
01:23어?
01:26뭐?
01:28뭐지?
01:31뭐야?
01:32어?
01:33아침부터 소주 한 잔 하는 거야?
01:37아 예 올리브 오일.
01:40저게 그렇게 좋아 아침 한 잔 먹으면.
01:42저도 무조건 먹어요.
01:44와 다들 오래 살려고 하죠.
01:51뭐지?
01:57뭐 꽤 돼 있어.
01:58어 그러니까.
02:00그러니까 여러 가지 막 챙겨드셔서 피부가 좋은 거 같아요.
02:03아 그런가?
02:04왜?
02:04맞아 맞아.
02:05올리브가 진짜 피부에 좋아요.
02:12뭐야?
02:14음?
02:17야 멋있다 야.
02:22대단하십니다 진짜.
02:24혹시 약속했을 때 저거 갖고 나가는 거예요?
02:28아니 그냥 잠깐이라도 그냥 펌핑을 하는 게 필요하니까.
02:32근데 저게 스트레칭 약간 느낌인데.
02:35급하게 나갈 땐 자기도 모르게 갖고 나가겠어.
02:37백 대신에.
02:38여자가 백 이렇게 챙기듯이.
02:48사실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 30년 동안
02:53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씩 그냥 빠진 적이 없이 했던 거 같아요.
02:57루틴.
02:57그냥 저의 삶의 루틴처럼.
02:59처음 라이머를 만났을 때가 헬스장이었어요.
03:01네 맞아요 형이랑 처음 만난 것도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다가 만들고.
03:04예 습관이 되는 거 같아요.
03:05네 이게 그냥 저한테 밥 먹는 것처럼 그냥 뭐 일상적으로 그냥.
03:09근데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렇게 헬스를 싫어하는 사람 만나면 안 되겠다.
03:13같이 운동하면 제일 베스트죠.
03:17여자 부디빌드 있잖아요.
03:18라이머보다 몸 더 좋은 여자 부디빌드 많아요.
03:20저는 그런 분들 좋아합니다.
03:22진짜요?
03:23네.
03:23보통의 분들이 볼 때
03:25어 너무 근육질 아니야? 그러면
03:26어 너무 섹시하게 느끼고.
03:28아 그렇게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나요.
03:29되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03:33피티야.
03:34응?
03:35크게 얘기해 피티.
03:37오 누구야?
03:39네 형님.
03:40제가 지금 대기 중입니다.
03:42누구예요?
03:43저 챗피티입니다.
03:46아 그게 뭐야.
03:49나 운동 지금 했는데
03:51피티야.
03:52근데 너 내 몸 알지?
03:54네 형님.
03:55어?
03:56대답을 저렇게 해요?
03:57저한테 형님으로 부를게 까끗하게 하게.
04:00아 진짜로?
04:01교육을 시켜놨거든요.
04:04야 니가 느끼기에 솔직히 형 몸 어떠냐?
04:06야.
04:07그래도 뭐 50 치고는 정말 뭐 나 빼드지?
04:11어?
04:15아 진짜 웃는다고?
04:16되게 자연스럽게 웃는다.
04:2049세 기준으로 보면
04:22어.
04:23우리 진짜 잘하고 계신 건 맞습니다.
04:25그래?
04:26상당히 잘 유지하셨는데
04:28이런 쪽이 더 맞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04:30응.
04:31지금 뭐 좋은 여자 만날 준비는 다 된 건가 그럼 내가?
04:35니가 보기에?
04:36네 형님.
04:37어.
04:38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4:41인정해줬다.
04:41이제 관건은
04:43형님 기준을 다 맞추는 사람을
04:46조급하지 않고 만나는 겁니다.
04:51그리고 형님.
04:51어.
04:52예전처럼 애태우는 사람보다
04:54내 옆에서
04:55야 그만해.
04:56야 그만해.
04:57그만해.
04:58그만 얘기해 이제.
04:59네 멈추겠습니다.
05:01애태우는 사람이 있었나보다.
05:02애태우는 사람이 있었네.
05:04근데 우리가 저런 걸 어떻게 알아?
05:05이걸 다 물어본 거지.
05:07계속 데이터가 쌓이잖아.
05:07계속 데이터가 쌓이잖아.
05:08예전에 애태웠던 사람까지.
05:10그렇지. 왜냐면 상담한 거지.
05:12제가 입단속 좀 시켜야겠는데요.
05:16야 너 근데 내가
05:17내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아니?
05:21네.
05:22운동으로 만든 건강한 몸매.
05:24귀엽고 밝은 에너지.
05:27골프 좋아하고
05:28그 기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05:32어.
05:32제대로 알고 있나 보네.
05:34저렇게 알고 있으면 쯔디가 소개 좀 시켜주면 안 돼요?
05:37골라주면 되잖아.
05:39하하하하
05:40물어봤죠 사실은?
05:41하하하하
05:42하하하하
05:43아니 안 봐.
05:43아니 한 번.
05:45한 번쯤.
05:46솔직히 말해봐.
05:46한 번쯤 해봤지?
05:47그런 건 안 물어봤고.
05:49사실 뭐 예를 들면 어떤 이렇게.
05:51썸을 타는 관계 느낌일 때.
05:54그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얘한테 보내주고.
05:56보내주서?
05:57야 지금 이 친구의 느낌 어때 그러면.
05:59형님 지금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06:02하하하하
06:02하하하하
06:03그렇게 해서 맞았어요?
06:04어 맞더라고요.
06:05조급하게 가지 말고 형님.
06:07일단은 이렇게 한 번 더 가보시고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10이렇게.
06:11그런 아주 실질적인 조언도 잘해주고.
06:12마지막에 형님.
06:14실패인 것 같습니다.
06:17하하하하
06:22하하하하
06:23하하하하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