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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The Ordinary Jackpot)’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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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팀 팀장입니다. 정선혁 역을 맡은 오대한씨 반갑습니다. 네, 왼쪽부터 봐주시죠.
00:09정면, 자, 오늘은 군복을 벗고 오피스룩을 입으셨어요.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9자, 정선혁의 사람 좋은 미소와 함께 지금 손인사 함께 해주고 계시는데
00:24판을 한번 뒤집어 보겠다는 의미심장한 눈빛과 포즈 부탁드립니다.
00:30나도 승진하겠다. 판을 한번 뒤집어 보겠다. 왼쪽입니다.
00:35아, 좋아요. 정면. 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5네, 오대한씨 감사합니다. 잠시 후 모실게요. 네. 자, 다음은 로또쿱 팀원.
00:52그 정선혁 팀장도 어떻게 보면 공은태 사수였는데
00:56어느 순간 저랑 똑같은 팀장이 되면서 저도 마찬가지로 시리에 빠지게 되고
01:02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01:06그 선택이 잘 된 건지 잘못된 건지는 방송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01:11아, 좋습니다. 오. 현장에서는 어떠셨어요?
01:15아, 좋은 사람 같잖아.
01:16네. 전전 작품에서 참 잘 해주셨군요.
01:19네, 그렇죠.
01:21아, 이번 작품에 좀 겹치는 그런 게 많이 없었어가지고
01:23그래도 오가면서 또 많이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가지고
01:27아니, 왠지 왠지 오가면서 작품 외적으로
01:31지금 오대한씨는 영업 4팀보다 5팀과도 함께 많이 작품에서?
01:36아닙니다. 아니에요?
01:37네, 4팀 저의 팀 옆 팀인데 사실 되게 부러웠어요.
01:42말씀하신 것 같이 너무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으니까
01:46연기하는 재미가 보이거든요, 옆에서 봐도.
01:49근데 저는 4팀에서 혼자 딸랑 앉아있는데
01:51그리고 또 제가 일찍, 이거 스포다, 이거 스포다 하면 안돼요.
01:58일찍 퇴근해요?
01:59네, 일찍 퇴근합니다.
02:00칼퇴근하시더라고요.
02:01칼퇴.
02:02그래서 저는 공은태랑 따로 많이 만나는 장면이 많거든요.
02:08어땠나요? 공은태씨와의, 우리 준혁씨와의 호흡.
02:11아, 너무 잘생겼어요.
02:13아니, 호흡이 어땠냐고요.
02:19잘생겨서 얼굴 보느냐고, 사실.
02:22뭐 연기가 성실함을 말씀하셨잖아요.
02:25진짜 성실한 배우예요.
02:28사생활도 그렇고, 현장에서도 그렇고, 정말 성실한 배우입니다.
02:35이걸 어떻게 다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정말 정직한 배우예요.
02:38존경받을 맛.
02:39연관 검색어가 성실, 정직.
02:43이준혁씨.
02:45그건 좋은 걸 하잖아요.
02:48그게 연관 검색어라,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주시기를 바라면서.
02:54아이가 4명이라서 어떻게 쉴 수가 없습니다.
02:58다작하는 배우로도 좀 많이 알려져 있는데.
03:02분명히 왔어요.
03:04저도 번아웃이 왔었는데.
03:06그 아이들 자는 모습을 이렇게 보고 있잖아요.
03:09그러면, 아, 그래.
03:11내가 이럴 때가 아니지라고 정신이 번쩍번쩍 들 때가 많았습니다.
03:15그리고 이제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제 큰 아이가 고3이 되고.
03:19지금 둘째가 뭐 중3, 중1, 초4 이렇게 되어 있는데.
03:25이제 아이들이 꿈을 하나씩 갖기 시작했어요.
03:27그럼 그 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또 돈이 필요하더라고요.
03:32아, 그쵸.
03:33아, 여기서 더 얘기하면 눈물 날 것 같은데.
03:40저는 아이들 때문에 잘 견디고 하고 있습니다.
03:42아, 아이들이 어떻게 보면 나의 번아웃을 이기게 만드는.
03:47예, 번아웃이 생길 때마다 아이가 생겼던 건 아니죠.
03:51네, 내가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03:53아이고, 앞서 우리 후배님들이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그중에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 있었는데 또 하면 반복이잖아요.
04:03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든 거는 자극적이 않지만 진한 맛이 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04:13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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