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렐노 임시감독의 출사표는 한마디로 발보단 행동입니다.
00:04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약속하진 않겠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00:13그가 보여줘야 하는 건 이번 달과 다음 달 국내에서 치르는 4경기와 11월 2경기를 포함한 A매치 6경기 결과입니다.
00:23무엇보다 스페인 출신 감독에게는 선수 선발을 위한 시간이 부족합니다.
00:28해외판은 물론 K리그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축구협회에서 건네받아 분석 중입니다.
00:42아시안게임 기간과 겹쳐 깜짝 발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00:47이기혁과 엄지성, 양현준, 배준호 등 두요 멤버들의 합류가 불가능해
00:52그동안 태극마크와 거리가 있던 서울 정승원과 전북 이승우를 뽑을지 정도가 관심입니다.
01:00다만 6경기 결과에 운명이 달린 모레노 감독으로선
01:04기존 월드컵 멤버 중심으로 A매치를 칠 가능성이 큽니다.
01:0911월 27일 이후에 아시안컵까지의 연장은
01:12오로시 대한축구협회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요.
01:156경기를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아시안컵까지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1모레노 감독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
01:25아시안컵까지 갈 수 있을지는 6경기 결과에 달려있는 만큼
01:29필연적인 깜짝 발탁을 포함하더라도
01:32전체적으로는 안정의 무게를 둘 전망입니다.
01:35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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