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고 있는 기업들은 그간 해왔던 것처럼 오늘도 육상과 공중수색을 병행할 전망입니다.
00:09정부가 급한 해외 긴급구호대가 오늘 육로 수색에 돌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도 기대감이 감지되는데요.
00:14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정현우 기자.
00:20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우리 기업들도 네팔 현지에서 날이 밝으면 육상 공중수색을 이어갈 방침이죠.
00:30네, 그렇습니다. 오늘로 네팔 홍수가 난 지 2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00:34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9명을 찾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수색이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는데요.
00:40오늘도 네팔 현지가 날이 밝으면 기업들의 수색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0:45일단 남동발전에서는 쉐리파와 현지 군인 등 46명을 현장에서 섭외해서 오늘도 역시 육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0:54그간 남동발전이 수색한 일대의 지도를 보면 최근 기업 육상수색팀은 홍수 당시 직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일대를 훑어봤습니다.
01:05하류도 살펴보면서 최근엔 위어댐 쪽으로 향하는 가파른 산악지대에도 일부 인원이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현지에 머무르면서 수색 범위를 점차 넓혀나가고 있는데요.
01:16기존에 있던 베이스캠프도 하류에서 가까운 람체에서 위어댐에서 가까운 쪽인 둔체로 최근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4정부가 급한 해외 긴급구호대가 네팔 당국 허가를 받고 오늘 육로로 람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소식엔 기업들 사이에선 기대감이 감지됩니다.
01:33남동발전에서는 당시 직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고지대에 대한 육로 수색도 함께 이뤄지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1주산애너빌리티는 오늘도 공중수색에 집중합니다.
01:44어제는 헬기를 띄워서 강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는데 오늘도 비행허가를 네팔 당국에 신청할 전망입니다.
01:52또 어제와 마찬가지로 드론 3대를 강 하류 쪽에 저고도로 날리면서 사라진 직원들의 행방을 찾기 위한 단서를 샅샅이 확인해볼 것으로 보입니다.
02:02지금까지 분당 주산타워에서 YTN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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