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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8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자동차 업계에서 중국 전기차가 새로운 표준이 됐다는 내용입니다.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전기차 플랫폼, 자율 주행 등 소프트웨어 성능은 물론이고빠른 개발 속도와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부품 생태계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이 중국 업체들의 강점입니다.

대표적으로 폴크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의 SW를 대거 활용해 신차를 내놨음습니다.

혼다와 스텔란티스는 중국의 신차 발표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고요.

메르세데스-벤츠도 자율주행 기술은 중국 기업이 앞섰음을 일찍이 인정하고 협력에 나섰습니다.

중국차의 가성비에 대응해 원가 절감에 사활을 거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마다 너도나도 중국 벤치마킹에 나서는 중인데 차이나 스탠다드를 못 맞추면 경쟁 자체가 어렵단 인식이 업계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학생 몰리는 지방의대가 등록금을 더 올린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의대가 있는 전국 39개 대학 중 11곳에서 의대 등록금 인상률이 전체 등록금 인상률보다 높았습니다.

그중 9개 대학이 비수도권 사립대였는데대구가톨릭대, 가톨릭관동대, 동아대, 원광대 의대 등의 인상률이 특히 두드러지게 높았습니다.

원광대의 경우 의대와 예체능 계열의 인상률 격차가 14배 차이입니다.

비수도권 사립대에서 이렇게 계열별로 인상률 격차가 큰 이유는 뭘까요?

학생 충원이 쉽지 않은 특성상 다른 계열의 등록금은 올리기가 어렵죠.

대신 의대는 현실적으로 자퇴 등 중도 이탈 학생이 적어서 등록금을 많이 올리게 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비수도권 사립대에서 전공과 계열별 등록금 격차는 더 벌어질 거로 보입니다.

다음은 '암표 거래'가 해외 창구로 튀었다는 한국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정부는 입장권 부정 판매에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며 암표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강화된 규제가 시행됐으니 열흘 정도 됐죠.

그런데 벌써 재판매 창구가 ...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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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전기차 발표 속도와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부품 생태계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등이 중국 업체들의 강점입니다.
00:37대표적으로 폴크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를 대거 활용해서 신차를 내놨습니다.
00:44혼다와 스텔란티스는 중국의 신차 발표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고요.
00:52메르세데스 벤츠도 자율주행 기술은 중국 기업이 앞섰음을 일찍이 인정하고 협력에 나섰습니다.
00:58중국 차의 가성비 대응에서 원가 절감에 사활을 거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01:05글로벌 기업마다 너도나도 중국 벤치마킹에 나서는 중인데요.
01:09차이나 스탠다드 못 맞추면 경쟁 자체가 어렵다는 인식이 업계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01:15이어서 학생이 몰리는 지방의대가 등록금을 더 올린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22의대가 있는 전국 39개 대학 중에 11곳에서 의대 등록금 인상률이 전체 등록금 인상률보다 높았습니다.
01:30그중 9개 대학이 비수도권 사립대였는데요.
01:33대구 가톨릭대와 가톨릭관동대, 동아대, 원광대, 의대 등의 인상률이 특히 두드러지게 높았습니다.
01:41원광대의 경우 의대와 예체능 계열의 인상률 격차가 무려 14배 차입니다.
01:46그럼 비수도권 사립대에서 이렇게 계열별로 인상률 격차가 큰 이유는 뭘까요?
01:51학생 충원이 쉽지 않은 특성상 다른 계열의 등록금은 올리기가 어렵죠.
01:56대신 의대는 현실적으로 자퇴 등 중도 이탈 학생이 적어서 등록금을 많이 올리게 된다는 겁니다.
02:04이런 가운데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공립대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2:10비수도권 사립대에서 전공과 계열별 등록금 격차가 더 벌어질 걸로 보입니다.
02:16다음은 안표 거래가 해외 창구로 튀었다는 한국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20네, 정부가 입장권 부정 판매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면서 안표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02:29지난달 28일부터 강화된 규제가 시행됐으니까 이제 열흘 정도 됐죠.
02:34그런데 벌써 재판매 창구가 해외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중입니다.
02:40세계 최대 입장권 재판매 플랫폼 스토퍼브에는 최근 KBO 리그 경기 티켓 페이지가 개설됐습니다.
02:47또 스위스 기반 재판매 플랫폼인 비아고고도 마찬가지입니다.
02:51문제는 해외 플랫폼을 통한 거래를 적발하고 제재하는 게 어렵다는 거죠.
02:56안표 방지법의 한계가 예상보다 좀 빠르게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3:01안표 단속을 사칭하는 사기도 새로운 골칫거리인데요.
03:05단속반이나 입장권 판매자라고 속인 뒤에 안표 거래로 적발됐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인데
03:12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요. 안표 사지도 팔아서도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3:19끝으로 100% AI로 만들어진 영화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03:23배우와 카메라 세트장 없는 90분짜리 SF 액션 영화 스틸레이입니다.
03:29다음 달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한겨레신문이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03:33그간 국내에서 생성형 AI로 제작된 영화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03:39스틸레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SF 장편에 도전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03:45총 제작비 10억 중에 5, 6억 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비용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03:51줄거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위험 요소로 판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03:56어제 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캐릭터의 표정이나 옷 주름은 실제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고 하네요.
04:03다만 이야기 구성이나 장면 전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화질 등은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입니다.
04:11AI 제작 국내 영화가 이렇게 하나둘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해외 도구에 과의존하고 있습니다.
04:17또 학습 데이터 이용과 생성 결과물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도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04:239월 8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6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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