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목으로 전시했다가 진위 논란으로 철수한 작품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향의 작품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00:11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했던 서예작품 일반시국은에 대해서 전문가 조사를 벌인 결과 애국지사 박원근이 아닌 친일파 박중향이 쓴 작품으로 결론내렸다고
00:25밝혔습니다.
00:25박물관은 당초 작품에 남은 박원근이라는 낙관 등을 토대로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목으로 소개했지만 낙관의 박원근이 박중향이 과거 사용했던 다른 이름일 가능성이
00:38있다는 외부 문제 제기가 나오자 지난달 10일에 작품을 철수했습니다.
00:43이후 서예와 근현대사 고문헌, 보존과학 분야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작품을 교차 검증하고 친일파 박중향의 글씨로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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