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흥구 대법관 퇴임으로 대법관 두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대한 대법원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대법관은 오늘(7일) 오전 열린 퇴임식에서, 정치적 사건이 법원에 몰려들수록 법원의 언어와 문법으로 일관되게 말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란 취지로 말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에 이어 이흥구 대법관도 퇴임하면서 대법관 정원 14명 가운데 2명이 비게 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0712111101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흥구 대법관 퇴임으로 대법관 두 자리가 공석이 된 가운데 청와대 제재청 요구에 대한 대법원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09이 대법관은 오늘 오전 열린 퇴임식에서 정치적 사건이 법원에 몰려들수록 법원의 언어와 문법으로 일관되게 말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00:20헤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00:22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 대법관 후보자 제재청 요구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