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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해온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사흘째 터널 수색을 이어갑니다.

이번 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도 5천 명을 넘은 가운데 네팔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네팔 현지에 나가 있는 YTN 취재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기자]
네, 이곳은 구조헬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 네팔 바타르 군부대입니다.


오늘도 긴급구호대가 터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한 데 이어 어제 시신 1구를 수습한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도 터널에 투입됐습니다.

구호대는 이곳 군부대에서 헬기를 타고 수색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터널 수색만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중국인 생존자가 터널 안에 생사를 알 수 없는 1명이 더 있다고 말한 데다, 구호대가 발견하고도 꺼내지 못한 시신 2구가 터널 안에 더 있습니다.

오늘 수색에서는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터널 진입을 시도하면서 추가 생존자를 찾을 계획입니다.

지난 주말 참사 열흘 만에 우리 구호대 손에 구조된 중국인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편인데,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루하이타오 / 중국인 생존자 : 구호대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장마오밍 / 네팔 주재 중국대사 : 감사 인사는 퇴원하고 나중에 직접 전하러 갑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며 회복하는 겁니다.]


우리 실종자가 근무했던 발전소 파워하우스 쪽에서 드론 촬영도 했죠?

[기자]
네, 어제는 구호대 모두 4팀이 수색 현장에 들어갔는데, 이 가운데 1팀은 파워하우스 드론 수색 임무를 맡았습니다.

고성능 드론으로 인근 지역을 촬영한 구호대는 영상을 분석하면서 우리 실종자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구호대장의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이규호 / 해외긴급구호대장 : 두 번째 수색인 우리 관심 지역인 파워하우스 수색은 생존자와 같은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정밀 분석 중에 있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특이사항이 있으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네팔과 중국이 발표한 인명 피해를 더하면 대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도 5천 명을 넘었습니다.

네팔 정부는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 (중략)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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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주말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해온 우리 긴급고호대가 오늘 사흘째 터널 수색을 이어갑니다.
00:06이번 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도 5,000명을 넘은 가운데
00:11네팔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0:15네팔 현재 나가 있는 YTN 취재팀 연결해보겠습니다.
00:19신호 특파원
00:24이곳은 구조 헬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 네팔 바타르 금기지입니다.
00:30네, 오늘도 긴급고호대가 터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요?
00:36네, 그렇습니다. 그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한 데 이어 어제 시신 1구를 수습한 우리 긴급고호대가 오늘도 터널에 투입됐습니다.
00:48이 구호대는 이곳 군부대에서 헬기를 타고 수색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00:53터널 수색만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00:55이 중국인 생존자가 터널 안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명이 더 있다고 말한 데다
01:01이 구호대가 발견하고도 꺼내지 못한 시신이 2구가 더 터널 안에 있습니다.
01:07오늘 수색에서는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터널 진입을 시도하면서 추가 생존재를 찾을 계획입니다.
01:14지난 주말 참사 열흘 만에 우리 구호대의 손에 구조된 중국인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데다 양호하기 때문에
01:23직접 감사 인사를 우리 구호대에 전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01:29들어보겠습니다.
01:52그리고 우리 실종자가 근무했던 이 발전소 파워하우스 쪽에서 드론 촬영도 했었죠?
01:59네 그렇습니다.
02:01어제는 구호대 모두 4팀이 수색에 동원됐는데
02:05이 가운데 한 팀은 파워하우스 수색에 동원됐습니다.
02:09드론 수색에 동원됐는데
02:11고속능 드론으로 인근 지역을 촬영한 구호대는
02:14영상을 분석하면서 우리 실종자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02:19구호대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02:24두 번째 수색인 우리의 관심 지역인 파워하우스 드론 수색은
02:30생동자와 같은 흔적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02:34지금은 법립 구속 중에 있고
02:36결과가 있는 대로 비비사항 있으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02:45네팔과 중국이 발표한 숫자를 더하면
02:48대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02:52그리고 실종자도 5,000명을 넘었습니다.
02:55네팔 정부는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오늘을
03:00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3:03힌두계에서 사망한 뒤 13일 동안
03:05고인을 위한 의식을 치르는 전통에 따른 겁니다.
03:09오늘 네팔 전역의 정부기관과
03:12그리고 해외에 있는 대사관 그리고 외교 공관에는
03:15네팔 조기가 개항됩니다.
03:18네팔 정부는 대홍수 피해가 워낙 규모가 커서
03:22구호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03:245,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70억 원 규모의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03:30지금까지 네팔 바타르 군기지에서 Y10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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