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주말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해온 우리 긴급고호대가 오늘 사흘째 터널 수색을 이어갑니다.
00:06이번 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도 5,000명을 넘은 가운데
00:11네팔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0:15네팔 현재 나가 있는 YTN 취재팀 연결해보겠습니다.
00:19신호 특파원
00:24이곳은 구조 헬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 네팔 바타르 금기지입니다.
00:30네, 오늘도 긴급고호대가 터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요?
00:36네, 그렇습니다. 그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한 데 이어 어제 시신 1구를 수습한 우리 긴급고호대가 오늘도 터널에 투입됐습니다.
00:48이 구호대는 이곳 군부대에서 헬기를 타고 수색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00:53터널 수색만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00:55이 중국인 생존자가 터널 안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명이 더 있다고 말한 데다
01:01이 구호대가 발견하고도 꺼내지 못한 시신이 2구가 더 터널 안에 있습니다.
01:07오늘 수색에서는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터널 진입을 시도하면서 추가 생존재를 찾을 계획입니다.
01:14지난 주말 참사 열흘 만에 우리 구호대의 손에 구조된 중국인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데다 양호하기 때문에
01:23직접 감사 인사를 우리 구호대에 전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01:29들어보겠습니다.
01:52그리고 우리 실종자가 근무했던 이 발전소 파워하우스 쪽에서 드론 촬영도 했었죠?
01:59네 그렇습니다.
02:01어제는 구호대 모두 4팀이 수색에 동원됐는데
02:05이 가운데 한 팀은 파워하우스 수색에 동원됐습니다.
02:09드론 수색에 동원됐는데
02:11고속능 드론으로 인근 지역을 촬영한 구호대는
02:14영상을 분석하면서 우리 실종자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02:19구호대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02:24두 번째 수색인 우리의 관심 지역인 파워하우스 드론 수색은
02:30생동자와 같은 흔적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02:34지금은 법립 구속 중에 있고
02:36결과가 있는 대로 비비사항 있으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02:45네팔과 중국이 발표한 숫자를 더하면
02:48대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02:52그리고 실종자도 5,000명을 넘었습니다.
02:55네팔 정부는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오늘을
03:00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3:03힌두계에서 사망한 뒤 13일 동안
03:05고인을 위한 의식을 치르는 전통에 따른 겁니다.
03:09오늘 네팔 전역의 정부기관과
03:12그리고 해외에 있는 대사관 그리고 외교 공관에는
03:15네팔 조기가 개항됩니다.
03:18네팔 정부는 대홍수 피해가 워낙 규모가 커서
03:22구호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03:245,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70억 원 규모의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03:30지금까지 네팔 바타르 군기지에서 Y10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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