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침묵을 깨고 나흘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식약처에 전달한 민원은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심사도 공정했지만,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브로커로 불리는 양 씨에 대해선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 존중하며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왔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는데요. 자신에 대한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게,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라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당사자가 그토록 원하니국회의장에게 자신을 청문위원으로 공식 요청해 달라고 맞받았는데요,다만,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열릴 거 같진 않다고 비꼬면서,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 외에도 '김 의원', '최 의원' 등 다른 특정 정치인에게도 청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녹취록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민주당 오빠가 더 있다는 주장인데요. 이 같은 청문 정국 속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8주째 하락해 37.4%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후보자가지난 3일 첫 도어스테핑 이후나흘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정청탁은 안 했다. 한동훈, 내 청문회에 직접 나와라. 이건 정면돌파 선언이죠?
[전용기]
정면돌파 선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의원께서도 본인은 법사위원이 아니어서 청문위원이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하겠다고 하면서 검증하겠다고 하면서 본인이 청문위원을 자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여러 논란들이 새롭게 발생했습니다. 그러니까 녹취록을 공개하고 수사계획보고서라고 하나요? 이런 것들, 기소계획보고서들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서 굉장한 공세를 하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검증이나 책임 또한 한동훈 의원이 져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김승원 의원의 정면돌파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인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증인은 민주당 주도로 채택하면 되는 건가요?
[전용기]
그런데 아무래도 국민의힘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716410773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침묵을 깨고 나흘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식약처에 전달한 민원은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심사도 공정했지만,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브로커로 불리는 양 씨에 대해선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 존중하며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왔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는데요. 자신에 대한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게,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라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당사자가 그토록 원하니국회의장에게 자신을 청문위원으로 공식 요청해 달라고 맞받았는데요,다만,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열릴 거 같진 않다고 비꼬면서,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 외에도 '김 의원', '최 의원' 등 다른 특정 정치인에게도 청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녹취록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민주당 오빠가 더 있다는 주장인데요. 이 같은 청문 정국 속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8주째 하락해 37.4%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후보자가지난 3일 첫 도어스테핑 이후나흘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정청탁은 안 했다. 한동훈, 내 청문회에 직접 나와라. 이건 정면돌파 선언이죠?
[전용기]
정면돌파 선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의원께서도 본인은 법사위원이 아니어서 청문위원이 아니시거든요.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하겠다고 하면서 검증하겠다고 하면서 본인이 청문위원을 자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여러 논란들이 새롭게 발생했습니다. 그러니까 녹취록을 공개하고 수사계획보고서라고 하나요? 이런 것들, 기소계획보고서들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서 굉장한 공세를 하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검증이나 책임 또한 한동훈 의원이 져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김승원 의원의 정면돌파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인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증인은 민주당 주도로 채택하면 되는 건가요?
[전용기]
그런데 아무래도 국민의힘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716410773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침묵을 깨고 나흘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00:05식약처에 전달한 민원은 부정 청탁이 아니었고 심사도 공정했지만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5브로코로 불리는 양 씨에 대해서는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 존중하며 친한 성후배 관계로 지내왔다며 확대 해석을 견제했는데요.
00:24자신에 대한 타사항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게 청문회 증인으로 나오라며 막도를 났습니다.
00:33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당사자가 그토록 원한인 국회의장에게 자신의 청문위원으로 공식 요청해달라고 맞받았는데요.
00:41다만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열릴 것 같진 않다고 비꼬면서 브로퍼 양 씨가 김 후보자 외에도 또 다른 김 의원 또
00:49최 의원 등 다른 특정 정치인에게도 청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00:53녹취록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00:57민주당 오빠가 더 있다는 주장인데요.
01:00이 같은 청문 전국 속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8조째 하락해 37.4%로 집계됐습니다.
01:08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4국내 중소 업체가 치료제를 개발함에 있어 공정하게 지원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달라.
01:21약처장에게 독립적으로 드라이하게 이런 사항을 전달을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01:33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01:43당사자가 그렇게 원하고 있으니 저를 김승원 청문회의 청문위원으로 선언을 해 주십시오.
01:51다만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가 저는 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01:56오빠 독양노비 민주당 오빠 게이트 어떻게 할 겁니까?
02:01최일원 김혜원이 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06국민에게 지약을 먹이려고 하는 추악한 지약 게이트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02:14전방 대응팀이 끌어져서 고난 대응과 네거티브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한다.
02:30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2:35어서 오십시오.
02:36안녕하세요.
02:37김승원 후보자 지난 3일 첫 도어 스태핑 이후 나흘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2:42부정청탁은 안 했다.
02:44한동훈 내 청문회에 직접 나와라.
02:47이거는 정면돌파 선언이죠?
02:48정면돌파 선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50그리고 한동훈 의원께서도 본인은 법사위원이 아니어서 청문회원이 아니시거든요.
02:55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하겠다라고 하면서 검증하겠다라고 하면서 본인이 청문회원을 자처하고 있지 않습니까?
03:03그 와중에 여러 논란들이 새롭게 발생을 했습니다.
03:06그러니까 녹취록을 공개하고 수사계획보고서라고 하나요?
03:10일명 수사계획보고서 이런 것들, 기소계획보고서 이런 것들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서 굉장한 공세를 하고 있거든요.
03:18그에 대한 검증이나 책임 또한 저는 한동훈 의원이 져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김승원 의원의 정면돌파가 의미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8증인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증인은 민주당 주도로 그냥 채택하면 되는 건가요?
03:32그런데 아무래도 국민의힘과 어느 정도 상의는 하겠죠.
03:35그리고 국민의힘에서 굳이 못 받아준다고 하면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과도하게 밀어붙일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03:44그러나 본인이 원하면 증인도 나올 수 있죠.
03:46저렇게 검증에 열을 올리고 계시고 청문의원으로서 참가는 하고 싶어 하는데 증인으로는 못 나오겠다라고 하실 것 같지는 않아서 충분히 저는 해볼
03:55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3:56김재사 부인님의 생각이 좀 다르실 수 있지만 어쨌든 한동훈 의원을 제명한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슈 주도권을 뺏겼다 이런 생각도 하는
04:03것 같아요.
04:04이런 상황에서 법사위 청문의원으로 채택할 가능성은 좀 높지 않죠? 사보임할 가능성은요?
04:10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지금 무소속이기 때문에 법사위에서 청문의원이 되는 것은 보통 무소속의 상임위 배분 권하는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04:20국민의힘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말로 김승원 의원이 원하고 민주당도 김승원 후보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04:28국회의장께 부탁해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법무부 장관 청문위원으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겁니다.
04:37저는 그래서 정치적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옵션은 아니라고 보고요.
04:41오히려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런저런 문제 제기를 계속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서
04:46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나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4:50게다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지켜낼 수 있는 신약 문제와 관련해서도
04:54김승원 의원이 부정으로 청탁한 거 아니냐는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59저는 국민적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05:02저는 한동훈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들어가는 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05:06그런데 똑같이 청문회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05:09증인과 청문위원의 자리는 완전히 180도 다른 것이거든요.
05:13청문위원은 물어보는 자리고요. 증인은 대답하는 자리입니다.
05:16지금 한동훈 의원은 물어봐야 되는 자리지 대답하는 자리에 있어야 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05:20그래서 민주당이 정말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떳떳하고 진심이라면
05:23한동훈 의원을 청문위원으로 부르는 거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5:27청문위원으로 해야 된다는 말씀 주셨어요?
05:29정치적으로 충분히 주장할 수 있을 만한 내용들입니다.
05:32그러나 우리는 제도권에 있고 기본적인 시스템에 움직이는 건 아니겠습니까?
05:37내가 청문위원을 하고 싶다고 해서 다 시켜주는 건 아닙니다.
05:40그리고 국회의장이 당신 청문위원 하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05:42바로 시켜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아닙니다.
05:45기본적으로 국회 법사위원회의 인원 구성은
05:48지금 비교섭 단체가 2명 정도 들어가 있거든요.
05:51그러니까 국민의힘과 민주당 이외에 비교섭 단체가 2명이 들어가 있는데
05:55그게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의원과 진보당의 손솔 의원입니다.
05:59이런 내용들을 봤을 때 비교섭 단체에서 2인이라고 하면
06:04누군가는 빠져야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06:06법사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청문위원으로 참여할 수가 있거든요.
06:09그러나 이 분들께서 이 두 분이 나는 못 빠지겠다라고 한다면
06:14사실 청문위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06:16그게 현실적이고 시스템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06:20그래서 청문회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증인으로 채택되는 것이 더 빠른 길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6:25증인이든 청문위원이든 어떤 형태를 든 과연 한동훈 의원이 그 청문회에 참석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
06:32한동훈 의원은 청문회 자체가 열리지 않을 것 같다.
06:35또 이렇게 비꼬기도 했어요.
06:36사실 처음에 개각 인선들이 나왔을 때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던 것이 뭐였냐면
06:45용혜인 의원이 연막이고 김승훈 의원을 법무장관으로 통과시키기 위한 어떤 계략이다.
06:53이런 비판들이 나왔는데 최근에 보면 사실 용혜인 의원보다도 훨씬 더 큰 문제를
06:58지금 김승훈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07:02저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나날이 등장하고 있는 김승훈 후보자의 의혹이
07:06민주당에게도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게도 감당하기가 힘든 이슈로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12아마 한동훈 의원은 그런 부분들을 짚어낸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07:17게다가 오늘 또 한동훈 의원이 소위 말하는 오빠 게이트라고 해야 될까요?
07:23민주당 오빠들이 더 있다.
07:24녹취록당의 여러 의원들이 지금 등장하고 있다.
07:27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히 김승훈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07:32이거는 정권의 뇌관이 될 수도 있는 문제라서 아마 한동훈 의원이 김승훈 후보자가 청문회에 나아가지 못하고
07:38그 전에 사퇴를 하지 않을까라고 예측을 하는 것 같고요.
07:41저 역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07:43처음에 김승훈 의원 개인의 어떤 부정 청탁 의혹에서 시작됐다가
07:47지금은 민주당 구성원들의 이름들이 자꾸 등장하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07:53이거는 아마 민주당 입장에서도 굉장히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07:56지금 김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한동훈 의원이 말한 민주당 오빠들이 과연 누구인지
08:01한동훈 의원의 주장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8:04한동훈 의원은 다른 정치권 인사들이 언급된 문자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해 폭풍의 거세인데요.
08:08민주당은 짜깃기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08:12우선 내용부터 보시죠.
08:13내일 최 의원님 우리 사무실에 와요.
08:16지금 승원 오빠는 국감 때문에 끝나야 하니까 바쁜데 제가 최 의원님을 쪼르겠다고 합니다.
08:22그리고 송영길 의원의 이름도 언급이 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08:27한동훈 의원은 김승훈 후보자 외에도 최재성 전 수석 송영길 의원 언급이 있다고 주장을 한 건데요.
08:34이에 대해서 송영길 의원의 입장이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
08:37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청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8:45앞서 한동훈 의원이 어제 공개한 녹취록에는 양 씨가 과장선에서 넘어가지 않는다라고 토로하자
08:53김 후보자가 과장선에서 막혀있다? 알았어.
08:56라고 답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08:59그리고 식약처장 비서가 관련과 과장에게 지시하는 문자도 담겨 있습니다.
09:05이에 대해서 김 후보자 측은 한동훈 의원이 일부만 짜깃기 한 거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9:11녹취를 다 보면요.
09:12저희가 화면 위쪽에 준비를 했는데요.
09:14늦어져도 상관은 없지만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09:22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했던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09:35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입니다.
09:39한동훈 의원이 윤석열과 함께해왔던 검찰, 케비넷 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09:50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의인과 공익 제보자들의 제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09:55의인과 공익 제보자들을 목숨 바쳐 지켜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10:01그런 개수작에 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10:04꿈 깨십시오. 불법 같은 거 그걸 제가 했을 것 같습니까?
10:08했다면 밝혀보십시오.
10:10네,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다 이렇게 명명을 하고 있습니다.
10:16민주당에서는 전방 대응팀을 마련하겠다라고 했고 그 팀에 소속돼 계시죠?
10:20그렇습니다.
10:20네거티브가 너무 심각해진 상황이라서 저희가 대응팀을 꾸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10:26기본적으로 한동훈 의원이나 국민의힘에서의 발언 수위들이 굉장히 선을 넘는 발언들이 많습니다.
10:32그러니까 지금 청문정국에서 국민에게 묻는다라는 것을 참칭하면서 나쁜 말이란 나쁜 말은 다 쓰고 있거든요.
10:39그러니까 조금 전에 우리가 들었지만 쥐약, 독약, 그 다음에 오빠 게이트.
10:44그러니까 국민의 감정선을 흔들 수 있을 만한 정말 안 좋고 질 낮은 이야기들만
10:50여러 가지 되뇌어 오면서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사실상의 비난에 가까운 수준의 이야기들만 하고 있기 때문에
10:57이거 방치했다가는 코끼리는 묻지마에 대한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11:03저희도 결국에는 이렇게 대응을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은 겁니다.
11:07지금 우리가 여러 가지 녹취 내용이라든지 그 다음에 파일들을 한동훈 의원에 의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11:14이 내용들 결국에 검찰이 과거에 다 알고 있으면서 수사했던 내용들이거든요.
11:19그리고 약 한 3년간 수사했다라고 하는 내용들인데 그 수사 이후에 기소를 했느냐?
11:24심지어 윤석열 정권의 검찰도 김승훈 의원을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11:29지금 한동훈 의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여기에 법률적 무리가 있거나
11:34만약에 뇌물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고 실제 저러한 로비가 먹혀 들어가서 청탁의 과정까지 벌어졌다면
11:41윤석열 정부에서 김승훈 의원 기소 안 했겠습니까?
11:44기소유예 결정을 한 것 자체가 본인의 그 내용들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1:49이것은 기소유예라고 하는 결정으로서 종결된 사건인데
11:53다시 한번 가지고 와서 마치 유재인 양 본인이 판사인상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58저는 결국에 책임져야 될 사람은 한동훈 의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됐습니다.
12:03지금 브로커 양 모 씨의 문자나 전화 녹취록을 보면
12:07최재성 전 수석과 송영길 의원도 등장을 한다고 오늘 새롭게 한동훈 의원의 주장을 했습니다.
12:14굉장히 아마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겁니다.
12:17앞서 전용기 의원께서 이야기하신 대로
12:19이 네거티브 대응팀까지 만들 정도로 이 사안이
12:22지금 단순히 김승훈 의원 개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12:28이게 정권의 내관이 될 수도 있고
12:30민주당의 어떤 앞으로 국정운영 방향에 있어서도
12:33굉장히 큰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는 분기점이 바로 오늘 생겼기 때문에
12:38저는 민주당 차원에서도 이거를 강하게 대응하거나
12:41아니면 정말 한동훈 의원 이야기대로
12:44청문회에 가기 전에 스스로 낙마를 하게 되는
12:46사퇴를 하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요.
12:50물론 한동훈 의원의 자료에 대해서
12:53이게 어디서 났느냐 민주당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12:56저는 약간의 동병상련이 있습니다.
12:59저도 지난 지방선거 때 이런저런 공격들을 하면서
13:03자료 어디서 났냐 하면서 내 차례 고발도 당하고 이렇기 때문에
13:06알았지만 결국에는 기소유예라고 하는 것이
13:09범죄 혐의가 없다는 것을 검찰이 인정한 것은 아니고
13:13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그냥 기소를 유예했다는 것뿐이거든요.
13:17범죄 혐의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13:20실제로 범죄 혐의가 어느 정도 입증된 상황이고
13:22제가 들여다보니까 브로커라고 부르는 양모 씨, 강모 씨
13:27이분들은 지금 뇌물공의 약속으로
13:29이미 1심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13:32그러니까 사실 그런 어떤 균형이라는 면에 있어서도
13:35김승원 의원의 기소유예가 탐탁치 않거나
13:37좀 뭔가 석연치 않은 모습들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13:40그리고 이것이 어쩌면 법률적인 문제로 넘어가기 이전에
13:43법무부 장관으로서 과연 정치적인 어떤 자질이 있느냐
13:48깜이 되느냐 내지는 의혹들이 없느냐를 검증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13:52기소유예 자체가 김승원 후보자에게 모든 면책을 줄 수는 없는 겁니다.
13:57정치적으로 검증해야 될 것이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14:00형사적으로, 법리적으로 다투해야 될 것 이외에도요.
14:03법무부 장관은 아마 그런 자리입니다.
14:05공무위원이고 가장 중요한 장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요.
14:07저는 그래서 지금 나오는 의혹들이 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14:11이건 불법 자료다, 유출됐다고 넘길 것이 한동훈이라는 메신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14:17실제로 김승원 후보자에게 향한 여러 가지 의혹들을 검증해야 되는
14:21책무가 저는 민주당에 있다고 봅니다.
14:22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려야 될 부분이 한동훈이라고 하는 메신저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14:28그리고 이 녹시록의 출처에 가장 먼저 물어봤던 사람 중에 한 명이 저거든요.
14:33그래서 꼭 한마디만 드리고 싶은 내용이 뭐냐면 한동훈 의원이 지금 양모 씨와 김승원 의원 간의 통화 녹취를 SNS에 공개했습니다.
14:41그 녹취, 도대체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구한 겁니까?
14:45기본적으로 개인 간의 통화는 개인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죠.
14:48그리고 만약에 이 사건을 3년간 수사를 했다고 하니까 검찰은 가지고 있을 수 있겠죠.
14:53그러면 양모 씨가 제공했는지, 김승원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한테 제모를 했든지
14:58도대체 누가 이 자료를 김승원 후보자의 음성 녹취가 담긴 녹취록을 한동훈 의원에게 줬기에
15:04이런 걸 공개할 수 있었느냐라고 하는 저는 그런 내용을 안 물어볼 수가 없는 겁니다.
15:09실제로 기소 계획이라고 하는 검찰 내부 자료로 추정되는 문건도 공개를 했는데
15:14저희는 의인이라고, 공익 제보라고 숨지 말고
15:18도대체 이 사건의 출처가 어딘지, 이 문건들의 출처가 어딘지를 밝혀주셔야
15:23메신저의 공격을 하지 말라라고 하는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15:29전용규 의원님이 말씀하신 이런 부분, 녹취 도대체 어디서 났냐?
15:33이 질문은 사실 굉장히 예상된 질문이었거든요.
15:36한동훈 의원이 이걸 예상하고 이 녹취를 공개한 것일 텐데
15:39불법? 내가 그런 걸 했을 것 같습니까? 꿈 깨십시오.
15:43오늘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5:44어떤 방법을 통해서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15:46형사법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고요.
15:49아마 그런 의미에서 이런저런 법적 검토를 스스로 했을 거라고 저는 예측이 좀 되고
15:54저는 이제 무엇보다도 이런 겁니다.
15:57공익 제보자가 누구냐라고 밝힐 것이 아니라
16:00그리고 공익 제보자를 밝히는 거는 저는 국회의원으로서는
16:03저는 그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6:05민주당 내에서도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의혹들을
16:07윤석열 정부 때 많이 제기했었거든요.
16:09공익 제보자 밝히라는 이런저런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6:13민주당이 그걸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16:14그게 공익 제보자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6:19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이거를 공익 제보자의 이름을 밝힐 수는 없는 것이고요.
16:23그럼 전국적으로 민주당에게 내지는 이재명 정권에게 좌표를 찍어주는 셈인데
16:28그걸 어떻게 한동훈은 합니까?
16:29저는 저라도 그런 건 못하는 거고요.
16:32정말 그 사람이 불법이라고 생각이 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면
16:35한동훈은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16:37그럼 그게 공무상 비밀루사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16:41이런 것들을 검토하면 자연스럽게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일이기 때문에
16:45지금 당장 공익 제보자를 누군지 밝혀라고 하는 것은
16:49말 그대로 지금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여러 가지 의혹들이
16:53굉장히 뼈아프다라는 방증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16:56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수작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밝혔고요.
17:01김희겸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조선제일 가위다 이렇게 비아냥하기도 했습니다.
17:07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될지 좀 지켜보기로 하고요.
17:10이런 가운데 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17:148주 연속 하락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17:19여론조사 보시죠.
17:20리얼미터 조사입니다.
17:21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1.5%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습니다.
17:29부정평가는 0.8%포인트 오른 59.5%로 격차가 22.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17:37최근 인사검증 논란과 정책 훈선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17:432기 개각 당관 후보자들 관련된 논란들, 부동산 세제 개편한 유탄 논란, 이런 부분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17:54긍정뉴스가 있어도 긍정뉴스가 도달에 안 됩니다.
17:57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본인 언어로 얘기하는 수밖에 없는 국면에 많이 서있습니다.
18:02청와대 대변인이나 혹은 대통령이 SNS로 지금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
18:09지금 이 추세로 가면 앞에 2자가 한 달 이내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18:17대통령 지지율 서울과 20대, 30대 그리고 중도층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지는데
18:23프랑스 순방 중인데 대통령 발걸음도 좀 무거울 것 같습니다.
18:27김어준 씨가 얼마 전에 대통령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질 것이다 하더니
18:31오늘은 20%대를 언급했어요.
18:34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마치 김어준 씨 이야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18:41실제 부동산에 큰 문제가 있고 코스피도 하락하는 국면에 들어왔습니다.
18:45그렇기 때문에 정책 책임자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평가가 하락하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고
18:52여기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중요하게 봐야 될 지점은
18:57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에 대한 주안점이 있기 때문에
19:01마치 누군가의 지령에 의해서 지지율이 빠지고
19:05다른 이유를 대면서 정부를 흔드는 것에 저희는 좌구우면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9:11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하면 회복할 수 있을지를
19:16민주당은 좀 중점으로 보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19결국은 이 청문정국, 인사정국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과제가 될 텐데요.
19:23어떻게 예상하세요?
19:24사실 개각 카드를 꺼낸 것 자체가 지지율 반등을 위해서
19:28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한 고심 끝에 했던 걸로 보이는데
19:33오히려 그것이 지금 떨어지는 지지율을 더 가속화하는 효과밖에는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9:42지금 제가 그래픽상 보니까 40대, 50대의 지지율도 이미 부정평가가 더 높은 걸로 지금 확인이 됩니다.
19:49그런데 40, 50 세대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이다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왔는데
19:56그 세대에서도 이미 부정평가가 높아졌다고 하는 것은
19:59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굉장히 가속화되고 있는 그런 현실이다.
20:03소위 말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20:06그 지지층이라고 부를 만한 40, 50조차도 지금 무너지기 시작한 거기 때문에
20:1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떨어지는 속도를 민주당 내에서 감당하기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
20:17이 생각이 좀 들고요.
20:19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일 자신 있게 이야기했던 경제의 두 가지 문제.
20:23주익시장 활성화시키겠다. 부동산 잡겠다.
20:26사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20:30사실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망가졌고요.
20:34주익시장 역시도 변동성이 너무 커지고 개미들이 피해본 사례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20:38이 양쪽 모두를 다 달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20:40심지어 이런 개각에서의 인사 논란들이 불거지다 보니까
20:46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라는 게 김호준 씨 이야기대로
20:50정말 이 자를 앞에 보는 상황이 될 수 있겠다.
20:53이 생각이 좀 듭니다.
20:54말씀하신 것처럼 지지율 반등 계기를 삼고자 했던
20:57개각 인선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21:01민주당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21:03말씀하신 것처럼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까지 꾸리면서
21:07적극 엄호에 나선 반면에
21:08용혜인 후보자를 향한 민주당 기류는 사뭇 달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1:13박지원 의원이 일주일 만에 달라진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21:21기본소득당은 용혜인 대표이고
21:25만약 우원직을 사퇴하면 굉장히 존재하기가 힘든 정당이에요.
21:31기본소득당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21:33우리 국민들이 정치권에서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21:37청문회를 해봐야 알겠지만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요.
21:41모든 공직은 아무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도
21:44국민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거예요.
21:47심지어 여성 진보단체들도 그러한 거부 반응을...
21:52청와대 인사라인은 김연지잖아.
21:56저는 이 폭로는 농담이 아니라
21:58이 폭로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봅니다.
22:02인사검증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되고
22:05이것을 무력화하는 손이 있다.
22:07그 손이 이재명 대통령인지 김연지 실장인지
22:11국민들은 묻고 또 궁금해합니다.
22:14공적 시스템이 무너진 자리에
22:16비선의 농담과 언더조직, 불법 스폰서들의
22:20이권 나눠먹기만 남아있습니다.
22:24네, 융해인 후보자를 향해서 딱 일주일 만에
22:27박지원 의원의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22:30지금 민주당 기류로 읽을 수 있을까요?
22:32충분히 기류로 읽을 수 있을 만한 워딩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2:35기본적으로 김승훈 후보자랑 좀 다른 부분이요.
22:38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공격들, 이런 녹취라든지 여러 가지 파일들은
22:43윤석열 정부에서 이미 기소유예 판결을 했던 부분입니다.
22:47검사들에 대해서 이미 검증이 끝난 부분인데
22:50이걸 가지고 와서 정치적 공세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22:52저희는 이런 공세는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입장이지만
22:57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비례대표를 내려놓는
23:01일부의 관행을 뒤집고 본인의 정당을 살리겠다라고 하는
23:06의지까지 내비치면서 국민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23:10그래서 저도 처음에 이 입장을 보고 나서는
23:12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택이 무엇인지
23:16숙구를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렸던 것이거든요.
23:18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을 선회하지 않는 한
23:22그러니까 국민들께 욕심으로 보이는 듯한 모습을 선회하지 않는다면
23:26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도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3:31그렇기 때문에 원래 용혜인이 보여줬던 진보주의의
23:35굉장한 센세이션이브를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3:41그러니까 원래 의원 장관 겸직이 문제였던 거니까
23:44의원직 유지하면서 장관직 자진 사태를 예상하시는 걸까요?
23:47처음에 굉장히 신선하게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었던 인사라고 자평했습니다.
23:52그러나 그 신선함에 더불어서 함께 가야 될 부분들이
23:57기존 관행을 지키고 정치 문법을 따르는 부분들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24:02이것이 비단 욕심으로 비춰질 만한 결정들로 이어졌기 때문에
24:06저는 이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 있는 겁니다.
24:10그래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이어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24:14사태가 이렇게 되니까 용혜인 의원을 누가 발탁했느냐
24:17김현지 실장 아니냐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의심하는 것 같아요.
24:20그러면서 비선 조직과 언더 조직이 지금 인사를 망치고 있다.
24:24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24:26사실 김현지 실장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나왔습니다.
24:30이재명 정부가 처음 시작되고 개각을 했던
24:34조각을 했던 시기부터 김현지 실장이 힘을 쓴다.
24:39김현지 실장을 거쳐가지 않으면 인사를 할 수 없다.
24:42이런 여의도 정가의 풍문들이 늘 있어 왔거든요.
24:45저는 그것이 그냥 새삼 사실로 확인됐을 뿐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24:49당연히 어떤 인사든지 간에 잘된 인사든 못된 인사든지 간에
24:53김현지 실장의 손을 거쳐갔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24:58사실 이제 그런 거 아닙니까.
25:02저는 처음에는 용혜인 의원이 연막이라고 하는 것이
25:05김승원 후보자 통과를 위해서 이런 연막을 했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25:10이번에 버리는 카드 역시도 저는 어떻게 보면
25:14김승원 후보를 살리기 위해서 이거 하나쯤 포기하는 양상으로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5:19그게 뭐냐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25:24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도맡아 할 분이고
25:28공소취소가 필요하다고 공소취소 모임에 수장까지 되신 분이니까
25:32공소취소라고 하는 정말 이재명 대통령은 개인의 정치적 리스크가 아니라
25:36개인 인생의 리스크를 뭔가 도맡아야 되는 역할이 김승원 의원의 자리고
25:42법무부 장관의 자리고
25:43반면에 용혜인 의원은 어떤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의 리스크가 아니라
25:47정말 그냥 정치적 리스크에 하나는
25:49어떤 지지율 반등 내지는 지지율 결집 이런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25:55오히려 김승원을 살리기 위해서 용혜인 하나쯤 버릴 수도 있겠다라는 것이
25:59저는 지금 여권의 분위기로 읽힙니다.
26:02그래서 여기 하나 버렸으니까 김승원은 살려주세요.
26:04정도의 지금 분위기가 아닌가라고 저는 넌지히 생각이 좀 듭니다.
26:09버리고 말고의 영역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26:12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도 청문회에서 본인의 해명을 저는 직접 들어봐야 된다라고 하는
26:16청문회는 가야 한다.
26:17생각이 있습니다.
26:18왜냐하면 굉장히 좀 사실이 외국대에서 전달되었던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26:23그에 대한 해명은 국민들 앞에서 청문회 장소에서 해야 된다라고 하는 측면이고
26:28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26:33그런 부분들을 국민 앞에 설득할 수 있는 자리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6:37다만 좀 전에 말씀드렸던 비례대표 겸직 논란이
26:40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26:45그 부분을 지적했다 정도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48인사청문 전국에서 여야 신경전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26:52오늘 국회에서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26:57오늘 제안 한번 들어보시죠.
27:01한 가지 제안하겠습니다.
27:04거창한 정치개혁 말고 소박하게 본회의 자리부터 석과 앉읍시다.
27:10당별로 말고 가라다 순으로 앉으면 어떻습니까?
27:14각 당 의총은 밖에서 하면 되고 마주보고 싸우는 건 상임위에서 하면 충분합니다.
27:19국회에서 본회의장 한 군데쯤 이당 저당 석과 앉아 서로 맞장구도 치고
27:25서로 자기당 의원 흉도 보고 함께 진지해지는 것도 해볼만하지 않습니까?
27:31네.
27:32이 연설을 하는 동안 의원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27:35무언가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 모습도 보이고요.
27:39팔짱 낀 국민의힘 의원들 모습 보이죠.
27:41그리고 이진숙 의원이 눈에 띄는데요.
27:44박수갈채에 몸을 뒤척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27:46연설이 끝나고 내려온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의원 쪽으로 더 먼저 갔는데요.
27:51이렇게 화들짝 놀라는 김소희 의원의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27:55그리고 마지막 이제 원팀이 된 걸까요?
27:58최민희 의원의 모습과 정청래 전 대표와 호응을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28:08여야가 섞어서 앉자 그럼 좀 덜 싸우게 될까요?
28:12네.
28:13뭐 취지는 좋은데.
28:14그래서 뭐 아까 전에 저 대표연설 자료를 쭉 보면서 뭐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는데.
28:20서로 자기당 의원들 욕도 좀 하자 이렇게 제안을 하더라고요.
28:23저희가 뭐 사석에서는 그런 일도 좀 있긴 하지만 다소 좀 인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28:27왜냐하면 이제 본회의 어떤 좌석이라는 것이 보통 저희가 우익좌익이라는 이야기가 과거에서부터 나왔던 게
28:34그 본회의장에 착석하는 위치에 따라서 우익좌익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28:38그래서 저는 뭐 화합도 좋고 다 좋지만 기본적으로 국회라고 하는 것이
28:43민의를 대변하고 어떤 진영을 대변해서 그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28:47그 어떤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예를 들면 야당이 이쪽, 여당이 이쪽, 보수가 이쪽, 진보가 이쪽
28:55이렇게 섞는 것 자체는 관음으로서 존중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28:58취지는 저는 공감은 합니다마는.
29:01그리고 오히려 그런 정말 협치가 필요하다 그러면
29:03지금 뭐 야당을 향한 여러 가지 뭐 특검 전국부터 시작해서
29:07야당을 패싱하는 법안의 일방통과 이런 것부터 사실
29:11여당이 자제를 하는 것이 필요한 상태에서 이런 제안을 하면
29:15저희도 좀 쾌하게 받아들일 텐데
29:17뭐 예를 들면 법통과도 너무 저희 합의 없이 들어가지고
29:20뭐 수사 전국도 그렇고 이런 상황 속에서 자리만 섞어안는다고
29:24그리고 굉장히 그 인위적인 형태로 갖는다고 해서
29:27지금 국회에 있는 교착상태가 원활하게 해결될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29:32근데 취지는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29:33네, 취지는 좋다.
29:34마지막으로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29:36경찰이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을 결정했는데
29:39이거 불체포 특권이 있기 때문에 국회에 결정이 있어야 하잖아요.
29:42기본적으로 검찰이든 경찰이든 체포영장을 청구했을 때는
29:45국회의원은 그 국회에 따르는 절차들이 법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29:51그래서 아마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29:54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이 국회 본회의에 넘어온다면
29:58그것을 표결하게 되어 있거든요.
30:00그 표결을 통해서 구속결정, 그러니까 구속영장 실짐심사에 들어갈 수 있는
30:06요건이 충족되기 때문에 본회의에 보고될 것이고
30:09표결 절차를 아마 따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30:12네, 민주당 의원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습니다.
30:15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대서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18고맙습니다.
30:19고맙습니다.
30:19고맙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30:21고맙습니다.
30:22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