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백악관, 한국 또 압박 "호르무즈 자원 투입 기다려" (9월 7일, 홍상희 기자)
01:47 "한국 갈 수도, 안 갈 수도 없다" 미국 압박에 커지는 파병 딜레마 [이슈톺] (9월 7일, 이은비 에디터)
10:02 '한국 파병 검토' 호르무즈 긴장 고조...미군 공격에 이란 보복 (9월 6일, 이승윤 기자)
12:00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호르무즈 파병 논의? (9월 6일, 출연)
42:48 트럼프 "이란 전쟁은 사소한 일"...미 "한국 파병 기다리는 중" (9월 5일, 박영진 기자)
44:42 호르무즈 파병 구체화?...청와대 "호르무즈 군사 기여 검토" (9월 4일, 한연희 기자)

제작 : 이은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90716250213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백악관이 우리 정부의 호르무즈 해업 군사 자원 투입을 또 압박했습니다.
00:05백악관 관계자는 한국이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이라며 자원 투입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2지난 4일 한국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검토와 관련해 자원 전개를 기다린다는 발언에 이은 강한 압박입니다.
00:20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도 이란이 태도를 바꿀 때까지 미군이 호르무즈를 방어하겠지만 다른 나라의 군사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39다른 나라의 군사 공격으로 이란의 핵 개발 능력을 무력화하고 있지만 핵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후퇴한 전망도 내놨습니다.
00:47하지만 호르무즈 해업에서 하루 평균 900만 배럴이 넘는 원유가 통과하고 있고 몇 달 안에 휘발유값이 내릴 거라며 미국의 통제를 주장했습니다.
00:56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이 열려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해업은 완전히 봉쇄되어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01:04그러면서 호르무즈 일대에 새로운 통제 구역을 곧 발표하고 진입 선박을 모두 제지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23오만과 논의해온 호르무즈 해업 내 선박 통항로 지도도 며칠 안에 서명할 거라며 이란의 통제권 사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1:31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호르무즈 해업 군사 작전에 어떤 방식과 수준으로 참여할지 우리 정부의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46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서 동맹국들의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연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에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상황
01:56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1:57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02:00일부에서는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좌표를 찍힌 거 아니냐.
02:05세 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02:08내가 그들에게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는데 그들이 안 가는 게 좋겠다.
02:11노 생스라는 표현을 썼고요.
02:14두 번 얘기하고 또 백악관에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17우리 입장에서는 갈 수도 없고 안 갈 수도 없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죠.
02:22일단 매일 상황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 국방부 관계자들의 입장입니다.
02:28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데 마크롱 대통령과 이 문제도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프랑스와 영국은 작전 해역이 오만 쪽이기
02:39때문에 함정들은 나가 있습니다.
02:4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 프랑스만 갖고는 안 되고 미국의 절대 동맹국 한국과 일본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51트럼프 행정부 1기 때 한국은 대북 어떤 안보 책임의 무임승차국이라는 그런 브랜드를 붙이면서 한국을 압박하고 있죠.
03:01한국 입장에서는 어떤 비행기, 함정, 또 길의 제거단 한 세 종류로 파견을 해야 되지 않느냐를 검토하는데
03:12문제는 초계기 같은 게 한국에 17대밖에 없거든요.
03:17해상 초계기.
03:17해상에 움직이는 적의 함정을 탐지하는 건데
03:22이게 이제 여러 비행기가 빠져나갈 경우 한반도 안보 대처가 또 구멍이 뚫리는 것이 아니냐라는 어려움이 있고요.
03:31또 군사 작전 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또 우리의 피해가 우려되고
03:36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이란 지금 관계자들의 반발입니다.
03:40만약 한국이 여러 가지 무기, 함정, 비행기를 보낸다면
03:46한국은 이란의 적대 행위를 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므로서
03:52우리의 입지가 상당히 어려운데
03:56이거 앞으로 굉장한 쟁점이 될 수밖에 없을 걸로 보입니다.
03:59그런데 동시에 또 러우 전쟁에서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는 듯한 그런 압박도 있거든요.
04:07그러니까 천공투를 우크라이나에 팔아라 이런 식의 얘기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04:11지금 우크라이나의 어려운 점은 드로는 문제가 없어서 러시아를 공격하는데
04:16이제 미사일을 방어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이 지금 고갈, 바닥이 났습니다.
04:23사실은 이거 미국이 그동안 무기를 판매하거나 지원해 왔는데
04:27미국도 이게 40% 이하로 재고가 떨어져 있거든요.
04:33그러다 보니까 이제 과연 이 패트리어트 대공 미사일 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냐.
04:40결국은 한국의 천공투라는 아주 좋은 무기가 있다.
04:45그래서 이제 미국의 칼럼 리스트가 천공투를 우크라이나에 보내든지 팔든지 해야 된다.
04:51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이 또 기사를 인용하면서 한국의 어떤 지원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04:59우리로서는 지금 이제 이란 전쟁, 로우 전쟁 양측에 지금 한 손씩 지금 걸치게 되는 그런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05:09교수님 그렇다면 이게 우리가 둘 중에 어느 하나를 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실까요?
05:16우리의 선택지가 물론 있죠.
05:18그렇지만 이제 과연 선택지가 강하냐.
05:21강하냐, 이거에 관해서는 좀 해야죠.
05:23왜?
05:23상대 요구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5:2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일단 이란 측의 우선순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32로우 전쟁은 이제 젤렌스키 대통령이 천공투를 자꾸 보내고 살상무기파를 하는 얘기인데
05:39트럼프 대통령은 뭐 이 문제는 조금 후고요.
05:42왜냐하면 미국이 직접 지금 참여하고 있는 전쟁은 이란 전쟁이기 때문에 한국의 파병으로 인해서 호르몬지 해협의 안전한 운항에 동맹국인 한국이 좀
05:56책임을 분담해야 된다.
05:58왜 한국, 일본이 거기서 원유를 수입해 오지 않느냐.
06:02왜 미군 함정만 이 부담을 지느냐.
06:05이런 문제에 관해서 우리의 또 발언이 조금 한계는 있기 때문에 고심 중입니다.
06:11네, 우리 정부에서도 파병을 검토 중이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 검토 중이라는 얘기만으로도 파장이 지금 상당히 크게 일고 있지 않습니까?
06:20파병 카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좀 달랠 수 있는 그런 묘안은 없을까요?
06:26트럼프 대통령은 요구사항이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의 요구를 안 들어주고 다른 걸 요구를 들어준다고 해서 그 요구를 포기하겠느냐.
06:34예를 들어서 반도체 투자거든요.
06:36지금 3,500억 달러의 반도체 투자를 안 하는 것, 지금 느린 협상가로서 한국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걸 한다고 해서 호르무즈 해협의
06:46요구를 포기하겠느냐.
06:48그건 또 아닐 거라는 거죠.
06:50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좌표를 찍고 집중적으로 압박을 가하는데 우리 입장에서 부분적으로 수용 가능성을 논의할 수밖에 없다.
07:01제가 2004년에 이라크 아르빌 파병 때 현장에 한 번 부대 위문 방문을 했습니다.
07:10그때 경제계 군사분야 분들하고 그런데 그 당시는 다행히 바그다드에서 600km 떨어진 지점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병사들이 안전한 지역에 있어서 또
07:21이라크로부터 그 당시 큰 반발이 없고.
07:24그런데 지금은 이란이 반발하는 문제, 또 전쟁이 아주 심각한 상태.
07:29이러기 때문에 결국은 전투병 파병과 비전투 분야 파병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07:39이게 이제 우리의 어려움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42만약 파병을 결정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하더라도 그래도 먼저 움직이는 것 자체에 큰 부담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7:50이런 가운데 지금 프랑스 국빈 방문을 하고 있다 보니까 어떤 얘기가 나올지 관심이 좀 모이는데요.
07:56일단 프랑스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히 좀 물어보지 않겠느냐.
08:02영국과 프랑스가 이제 함정들이 호르무제협의 인근에서 작전을 하고 있는데 안전하는 건지 또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건지.
08:11한국이 갔을 때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등등을 좀 세부적으로 논의하지 않겠느냐.
08:19그런데 이 문제에 관해서 제가 섣부른 결론은 어렵지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고 이 문제가 끝날 수 있겠느냐에
08:28관해서 조금은 쉽지 않은 양상이다.
08:30그렇기 때문에 이제 파견을 어느 정도까지 그럼 하느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눈높이를 또 맞춰야 되는.
08:37예를 들어서 초계기를 안 보내고 기례 제거 단위라든가 또 수송 보호함 함정 정도만 보냈을 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한국이 보내놓고
08:49또 마음에 성에 안 차서 좋은 소리 못 듣는 그런 어려운 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고민이 좀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08:58봅니다.
08:58네, 교수님께서는 호르무즈 부분 파병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도 파병 검토 얘기만 나왔는데도 이란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09:08있는데 만약에 파병을 한다면 우리 선박을 공격하거나 좀 공격적인 그런 행보가 나오지 않을까요?
09:15네, 유조선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09:19장금상선이라고 해서 지금 굉장히 용선을 많이 해서 기름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09:24이란 입장에서는 이제 한국의 적대행이라는 판단을 하고 공격을 할 수 있겠지만 사전에 이란과 저는 조율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34이란 대사관을 통해서 한국은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 유조선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서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09:45절대 이란에 살상하는 군사 작전에는 한국은 참여할 뜻이 없다라는 그런 이란을 조금 달랜다는 표현보다 이란을 설득하고 설명하는 사전에 외교적인 노력은
09:58아마 동시에 진행이 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03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원유수송선 3척을 잇따라 타격합니다.
10:09미군은 이란이 순찰 중이던 미 해군 군함 2척에 미사일을 발사해 이란 최대의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등의 이란 유조선들을 무력화했다고
10:19발표했습니다.
10:20또 미국 선박 2척을 공격하면 이란 선박 3척을 타격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이란의 원유수송 선단을 파괴할
10:31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33미 항공모함과 유도미사일 구축함은 이란의 공격을 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번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업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0:43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은 지금 중동 상황은 전쟁이 아니라 국지적 분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0:58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에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가던 유조선 3척과 다른 해업의 미국 관련 선박 3척을 공격했다며 즉각 보복에 나섰습니다.
11:20이란의 안보 정치 부문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데 개입할 경우 전쟁 참여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1:31이란 언론은 청와대가 수색 구조부대에 호르무즈 해업 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란에서 이번 사안을 구시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1:42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중동 산유국들이 호르무즈 해업을 피해 우회로를 찾았다며 미국과 이란의 해상 공세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11:5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11:58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12:02마크롱 대통령과 문화 분야를 비롯해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요.
12:08특히 호르무즈 협을 둘러싼 공조 방안도 의지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12:12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12:18두 분 어서 오십시오.
12:20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12:27일단 이번 방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호르무즈 협 파병 논의가 진정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12:34어떻게 보십니까?
12:34그렇죠. 저는 조금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 보는데
12:37그런데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는 결이 좀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12:43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군사를 보내달라는 것이고
12:46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체를 만들어서 호르무즈 협의 군사들을 보내는 것은
12:53약간 사후 임무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12:56모든 것이 적대적 행위가 다 종결된 이후에 항행을 다시 재개하기 위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
13:02국제사회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영국,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3:0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보내달라는 건 좀 결이 다르죠.
13:09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호르무즈 협의 파병과 관련돼서
13:14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13:17그 검토안 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내용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일 것인지
13:21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참고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마 정상들끼리 논의를 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3:27그런 것들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13:30네, 결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선 다양한 카드를 두고 좀 논의를 해야 된다라는 건데
13:35일단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부터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협 관련해서 기여해라 이렇게 압박해왔잖아요.
13:41일단은 청와대가 신주간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13:47사실상 호르무즈 협과 관련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공조 요청이 굉장히 오래되었죠.
13:56한 6개월 정도가 이미 지났는데요.
13:58사실상 이재명 정권에서는 우리가 이 앞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를 했고
14:04노 땡큐라는 답을 얻었다라는 말도 이미 보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14:09그런 것처럼 이재명 정권은 좀 초지일관 조금 무관심한 그런 입장이었죠.
14:15거기에 대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서운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을 했습니다.
14:21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도 서운했겠지만
14:24이 한미 양국이었던 외교 그리고 그 외교로 파생되는 경제적인 문제도 많은 압박을 받고 있었습니다.
14:32사실상 지금 뭔가 파병을 이야기한다는 것도 사실상 국회 통과가 당연히 돼야 되겠지만요.
14:39사회적인 여론 합의나 이런 것들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죠.
14:43하려고 했으면 진작에 했어야 됩니다.
14:44그러니까 뭐냐면 이미 한미 양국 관계의 신뢰도 좀 많이 무너졌고요.
14:52프랑스에 지금 방문해서 또 어떤 내용이 나올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14:57그 어떤 국제적인 공조가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서 한미 관계가 다시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15:03그래서 굉장히 시기를 조금 놓쳤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크고
15:07한미 양국에 있어서 지금 굉장히 한미연합훈련도 축소되는 등 그리고 관사협상도 굉장히 더뎌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좀 난맥상인데
15:16이거에 대해서 우리는 좀 투명하게 알고 싶다는 거예요.
15:20일단 좀 투명하게 밝히고 어떻게 진전이 되는 것인지 지금 파병이라는 얘기를 뒤늦게서는 하지만
15:26지금 또 미국도 그렇지만 민주당 내부의 강성 지지층들은 또 굉장히 지금 반대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15:34이거에 대해서 또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좀 굉장히 불투명해요.
15:39그래서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라는 부분이 좀 큽니다.
15:43네. 일단 국민의힘은 뭐 파병 검토 관련해서 청와대는 파병을 간보고 대통령은 뒤로 빠진다.
15:50양도 구역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15:52어떻게 들으셨나요?
15:53파병을 지금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인가요?
15:56국회의 동의를 비준한 동의를 얻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15:592003년에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을 결정할 때도 그 당시 국회 전원위원회까지 열었습니다.
16:06그러니까 국회의원 300명이 집단토론을 하는 전원위원회가 2000년도에 생긴 이후에 딱 26년 동안 3번밖에 안 열렸거든요.
16:13그 3번 중에 2번이 이라크 파병과 관련된 내용일 정도로 파병은 대통령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6:19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청와대에서 대통령실에서 검토하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토대로 국회에서도 아주 치열하게 논쟁을 하게 될 텐데
16:26이것을 양도 구역이다, 간을 보고 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16:30당연히 뭔가 이런 것들이 단순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호르몬제 해업 파병 이거 하나만 갖고 정부는 협상을
16:38하는 게 아닙니다.
16:39말씀하신 관세 갖고도 협상해야 되죠. 방위분담금 협삼도 해야 되죠.
16:42온갖 협상안들이 있는 전체 큰 테이블에서 호르몬제 해업 파병이라는 하나의 안을만 갖고 그것을 대통령이 간을 본다 이렇게 평가하는 건 너무
16:52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6:53네,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을 했습니다.
17:00현장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17:04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그리고 참모진들 모습이 보이는데요.
17:09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여당 지도부 그리고 정부 측 환송을 받은 뒤 수행단 등과 공군 1호기를 타고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17:19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모습도 보였고요.
17:23한병도 원내대표도 자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7:26지금 한 명씩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하고 참모진들도 환송하기 위해서 현장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고요.
17:34이 대통령이 현재 시각 6일 오후 프랑스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17:38그리고 이튿날인 7일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인 르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17:46네, 출국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 보고 계시고요.
17:50오는 8일 파리에서는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을 하고요.
17:55정상회담을 엽니다.
17:56그리고 이 자리에서 첨단기술과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8:02그리고 계속 두 분과 이야기했듯이 포르무제협 자유통항을 위해서 가장 선제적으로 국제연대를 모색했던 프랑스와
18:10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파병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있을지도 현재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18:16청와대는 이번 국빈방군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18:23대유럽 외교 확대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8:28현장 화면 함께 보셨습니다.
18:33일단은 대변인님께서는 앞서서 투명하게 진행 상황을 알려야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18:40일단 국민의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겁니까?
18:43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사실상 우리가 한미 우호 관계 아니겠습니까?
18:51동맹이고요.
18:52이거에 걸맞는 어느 정도의 외교적인 그런 친, 프렌들리한 모습을 좀 보여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19:00일본 같은 경우도 사실상 파병이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죠.
19:05우리 성 교수님도 말씀 주셨듯이 대통령 혼자 결정되는 문제 아닙니다.
19:10이 파병이라는 이 어려운 난제 속에서 사실상 무조건 무자르듯이 우리는 안 돼.
19:16노 땡큐라고 이렇게 외교적으로 대통령께서 말씀을 해버리면요.
19:20그 다음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이죠.
19:24그러니까 어느 정도 외교적인 그런 제스처를 하거나 꼭 전투적인 파병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비전투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또 해결될
19:34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19:35이러한 외교적인 모습을 취하지 않고 굉장히 무자르듯이 그렇게 딱 자르는 그러한 방법이 오히려 이 문제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라는 부분입니다.
19:46그래서 시기적으로 실기한 부분 그리고 너무나 초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너무나 무자르듯이 그렇게 자른 외교적인 그런 제스처 그런 것들이
19:55굉장히 저는 문제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9:5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지 이 한미관계 동맹을 잘 이어가면서 그것이 외교적으로 잘 풀리고 그것이 경제적으로도 잘 풀려서
20:06이게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적인 그런 피해가 없는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궁극적인 가장 큰 목표라고
20:17생각을 합니다.
20:18네. 이번엔 인사청문 전국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0:21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좀 이어지고 있는데
20:26일단 브로커 양모 씨와 영장 담당 판사가 찍은 사진은 우연히 마주친 거다 이렇게 해명을 했거든요.
20:31그런데 또 한동훈 의원이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이 해명했던 내용과 좀 배치되는 내용이잖아요.
20:37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20:38일단 그 사진 그리고 그 녹취록의 내용 그게 같은 날인지는 알 수 없는 거고요.
20:44지금 한동훈 의원이 그 수사자료에 대해 어떻게 입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0:48그것도 지적을 나중에 하겠습니다만 그런 자료 갖고 발췌해가지고 아주 일부분만 공개하고
20:54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고 있거든요.
20:57그러니까 뭐 그 통화를 했다는 내용 알고 있었다는 내용 뭐 그런 것들이 다 녹취의 풀 자료를 보면
21:03이번에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관련된 내용을 좀 풀로 공개한 것들이 있습니다.
21:07그런 것들을 보면 한동훈 의원이 얼마나 악의적으로 이걸 프레임을 잡고 있는지가 보여집니다.
21:12뭔가 마치 수천억을 이득을 볼 수 있는 거잖아.
21:15그러면서 수천억에 따옴표를 쳐서 한동훈 의원을 공개를 하고 있는데
21:19전문을 보고 그 이후에 통화를 했던 내용을 보고 하면
21:22김승원 의원이 계속해서 그 양모 씨라는 분에게 뭔가 자료를 봐야 된다.
21:26검토를 해봐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계속하는 내용들도 있거든요.
21:29그런 거를 쏙 빼놓고 뭔가 이때 사진 찍지 않았냐.
21:33이때 만나지 않았냐. 이때 뭔가 청탁받은 거 아니냐.
21:35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는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1:3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사청문회에서 뭔가 청문위원들이
21:41뭔가 방어권을 보장한 상태에서 오가는
21:43뭔가 국민들이 보는 상황 속에서의 뭔가 의구심들을 풀어가는 과정들을 만들어내야지
21:50이렇게 일방적으로 SNS에서 계속 올리는 한동훈 의원의 이런 방식은
21:54좀 잘못된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1:56결국은 일단은 핵심을 보면 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하는 업체를 위해서
22:02신약 청탁을 했는지 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22:05근데 일단은 검찰 공소장에는 신약 실험이 좀 거짓으로 이루어졌다.
22:09이렇게 명시가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22:10네. 그러니까 이제 이 문제가 되는 신약의 임상 실험에 대해서 승인을 하는 관계에 있어서
22:18청탁이 있었다라는 부분인데요.
22:20일단 결과적인 팩트를 보면 이것이 기소 유해가 난 상황입니다.
22:23그러니까 범죄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이 된 부분이죠.
22:27유해가 된 상황인데요.
22:28그러니까 원래라면 이 약이 사실상 동물 실험을 했다는 부분을 거짓으로 넣었고
22:35부작용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빼고 신고를 했다는 부분 때문에
22:38유죄가 난 부분이 있는 약이죠.
22:41그렇다면 이 약은 문제가 있는 약이고
22:44그렇기 때문에 임상 실험이 승인 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22:48그런데 이러한 단계 속에서 일명 이제 중간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그 브로커 양 모 씨가
22:55해결사 오빠라고 지금 부르고 있더라고요.
22:59해결사 오빠 김승원 오빠가 이 식약처장에게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하고
23:04이런 청탁을 함으로써 이것이 임상 실험이 승인이 난 것입니다.
23:09그것도 굉장히 빠른 시일 안에 약 2주 정도 후에 승인이 난 것입니다.
23:1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뭔가 문제가 있는 약이
23:18부정적인 어떤 청탁에 의해서 이게 결과적으로 승인이 났다라고 느낄 수 있죠.
23:25이러한 과정 속에서 불법 청탁 의혹이 있는 사람이 지금 법무부 장관 후보라는 것은
23:31굉장히 납득하기 힘듭니다.
23:33이런 콘텐츠와 팩트도 문제가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이분의 태도 아니겠습니까?
23:38그냥 우연히 만났다. 단순 민원이었다라고 했는데 그 취득 통로는 어떻게 됐든
23:46그 내용에 한동훈 의원이 제출한 녹취록에 보면 뭔가 우연히 만난 사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23:52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오빠 내가 지금 바로 달려갈게 등등의 내용이 있는 것을 보면
23:58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것은 이 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24:04뭔가 계속 뭔가 숨기려고 뭔가 가리려고 하고 있다는 그 태도
24:08그 신뢰성 문제가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24:12네. 일단 그 몰아가기다.
24:14인사청문회에서 의구심을 좀 풀어야 한다라고 앞서 말씀해 주셨는데
24:18이게 결과적으로는 검찰이 결국 기소하지 못했잖아요.
24:21청문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24:23뭐 계속해서 그게 무죄라는 것은 아니다라는 프레임을
24:27국민의힘 측에서는 계속 갖고 오고 있는데요.
24:29그것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는 이걸 헌법소원을 또 냈습니다.
24:32무혐의 처리가 됐어야 되는 것을 불기소 처분을 함으로써
24:36억울한 상황이 됐다라고 헌법소원을 냈기 때문에
24:38아마 헌법재판소, 사법부의 판단도 추후에 나오게 될 겁니다.
24:42이 문제는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친분이 있었던 사이는 100% 맞죠.
24:46그런데 친분이 있었으니 무조건 청탁으로 이어졌다.
24:49이거는 또 알 수 없는 것이거든요.
24:51그리고 지금 계속 뭔가 혼재되어서 뒤섞여서 뭔가 한동원원이나
24:55야당에서 지금 공세를 하고 있는데
24:57그 양모 씨 말고 그 신약 업체를 만들었던 강모 씨라는 것도 분이 있습니다.
25:02강모 씨가 계속해서 뭔가 지금 재판을 받고 있고 유죄를 받았다.
25:06그러니까 그 사람이 뭔가 범죄 혐의가 있는 건 아니냐고 하는데
25:08그 수많은 재판 중에 그 사람은 알선 청탁 혐의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25:13그렇기 때문에 그 시기가 사실 24년 12월이었기 때문에
25:16김승원 후보자가 불기소 처분 받은 그 시기와 일치합니다.
25:21그렇기 때문에 범죄 혐의를 저질렀다는 그 사람이
25:24알선 청탁 혐의가 무죄가 나왔기 때문에 불기소로 이어졌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25:28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쏙 빼놓고 뭔가 다 뒤섞어가지고
25:31녹취록도 뒤섞고 뭔가 판결 내용도 뒤섞고 재판 내용도 뒤섞으면서
25:35뭔가 그 범죄자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뭔가 엮어가니까
25:38그들과 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그거를 함께 기획했다거나
25:42아니면 부정하게 뭔가 식약처가 승인을 내줄 수 없는 거를
25:45무리하게 뭔가 해줬다거나 이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25:48그 부분이 무죄가 난 것이거든요.
25:49이런 부분들을 국민께 설명드려야죠.
25:51다만 한 가지 좀 염려내는 부분은
25:54그런 승인 과정을 통해서 받은 그 업체 때문에 피해자들이 발생한 건 있습니다.
25:58분명 그 주가를 뭔가 뻥튀기하고
26:00그걸로 인해서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이 있기 때문에
26:03뭔가 그런 업체들로 인한 피해를 받은 국민들을 생각했을 때는
26:07저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때 그분들에 대한 사과나
26:10그런 것들은 좀 표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6:13네.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좀 풀어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26:16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6:18뒤섞인 거 없습니다.
26:19지금 보면 알선수제가 무혐의가 난 것은요.
26:23실질적으로 돈이 가지 않았다라고 해서 무혐의가 난 것인데
26:26이미 지금 드러난 보도에 의하면 통화를 통해서
26:30후원금 500만 원 정도 하라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26:34그런데 그 500만 원이 후원금에 다 찼기 때문에 못한 것이고
26:37김승훈 후보자 역시 이거 승인 나면 수천억 벌 수 있게 된다라는 등
26:42그 사업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인 게 드러난 것입니다.
26:46그리고 강모 씨 교수의 유죄 부분도요.
26:50유죄가 낫기 때문에 문제가 난 문제가 있는 약이라는 거예요.
26:54그 문제가 있는 약이 원래라면 임상시험에 승인이 안 나는 것인데
26:59그것을 나게 해준 것이 지금 문제가 되는 거예요.
27:03전혀 뒤섞인 부분 없고요.
27:04지금 본인이 김승훈 후보가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27:07아니지 않다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27:11뒤섞여 보이는 것이지요.
27:13지금 청문회 가기 전에도 이미 보도만으로도 너무나 의혹은 차고 넘치고요.
27:19본인이 했던 거짓말이 드러난 것은 너무나 차고 넘칩니다.
27:23청문회를 간들 뭐 그렇게 뒤바뀌는 팩트적으로 뒤바뀌는 내용은 없습니다.
27:30예전에 사실 이재명 정권 초반에 이혜훈 전 후보 같은 경우도
27:35모든 것을 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했지만
27:37그 청문회에서 국민들이 듣고 싶었던 해명은 전혀 나오지 못했습니다.
27:41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27:44김승훈 후보자, 용혜인 후보자, 그리고 많은 다른 후보자들의 의혹들이요.
27:49청문회를 거친다고 해서 그 의혹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27:53오히려 그 의혹과 또 다른 의혹들도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오히려 염려가 됩니다.
28:00반박을 조금만 드리면요.
28:01그러니까 검찰이 불기소 의혹을 쓴 그 내용에 보면
28:04문제가 있는 약인 게 드러났는데
28:06김승훈 후보자의 이런 문자 때문에, 부탁 때문에
28:09그거를 승인을 해줬다는 내용이 밝혀진 게 없습니다.
28:13식약처가 매뉴얼을 어긴 게 없고
28:15식약처 사람들, 식약처장과 식약처 직원 7명도 3년 동안 계속 수사를 받았습니다.
28:20계속 수사를 받는데도 그들이 뭔가 김승훈 의원의 문자나 이런 것들 때문에
28:24부당하게 문제점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리하게 해줬다거나
28:28무리하게 기간을 땡겨줬다거나 이런 것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8:32그 당시에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28:34그 당시 코로나 당시였기 때문에
28:36좀 빠르게 통과를 시켜주는 업체들이 12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28:40그중에 지금 이 문제가 되는 업체보다 더 빠르게 승인을 받은 업체들도 있습니다.
28:44그렇기 때문에 이 업체만 뭔가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8:49그 사람들이 무죄를 받고 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28:52네, 일단 한동훈 의원이 또 다른 녹취도 공개했는데
28:55김 후보자가 식약처랑 보건복지부에 도움 줄 수 있다
28:59이런 취지로 말한 내용을 가져온 거거든요.
29:02그런데 이제 궁금한 건 이런 걸 어떻게 구했을까요?
29:05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29:06사실 이건 수사 자료거든요.
29:09그러니까 김승훈 후보자나 아니면 양모 씨 본인들, 개인들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면
29:13유일하게 이 자료를 갖고 있을 수 있는 거는 재판부와 검찰 밖에 없습니다.
29:18한동훈 의원이 이걸 재판부를 통해서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9:22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이건 검찰을 통해서 한동훈 의원이 아무래도 검찰
29:25출신이기 때문에 부당한 자료 취득을 한 건 아니냐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29:31김승훈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것과
29:34한동훈 의원이 이 자료를 어떻게 취득했는지를 보는 건 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9:40한동훈은 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29:41왜 김승훈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얘기를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29:45이건 두 가지는 동시에 가야 되는 겁니다.
29:48이게 검찰이 지금까지 해왔던 피의사실 공표, 불법적으로 수사 내용을 흘려가지고
29:53뭔가 범죄자를 만들어내가는 그 프레임을 잡아가는 그런 나쁜 행태를
29:57뭔가 수십 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우리가 검찰개혁을 했던 것이거든요.
30:01그런 것들을 또 답습하고 있다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30:04그 자료를 대체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해서도 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0:07네, 한동훈 의원이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30:13반면에 국민의힘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 이런 지적도 있거든요.
30:17어떻게 봐야 될까요?
30:19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그 녹취록을 입수했느냐라는 부분은
30:23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이 핵심 콘텐츠 내용과는 조금 별개로 봐야 될 문제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30:29불법적으로 취득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해명이 필요하겠지요.
30:34하지만 앞서 콘텐츠로 다시 돌아가면요.
30:36이 신약에 대한 임상실험 승인에 대한 청탁 부분에 있어서
30:42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30:46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30:48100번 양보해서 똑같이 빠르게 될 것이었다면
30:51왜 굳이 이렇게 전화를 해가지고 승인을 해달라고 안달복다라고
30:55그리고 이것이 되면 수천억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31:00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후원금 500을 줘야 된다는 이야기는 왜 나오며
31:04그러니까 중간에 청탁을 했다는 부분이 문제인 것인데
31:08다른 것과 똑같이 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논리가 저는 맞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고요.
31:13지금 가장 문제는 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입니다.
31:18지금 대한민국에서 법무부 시스템이 얼마나 많이 바뀌고 있습니까?
31:2280년 만에 검찰이 없어졌습니다.
31:24법 애국제, 여러 가지 대법관 증원 문제 등등 여러 가지 사법 시스템이 바뀌는 이 순간에
31:30정말 중요한 일을 해야 될 누구보다도 공명정대하고
31:34법 없이도 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돼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31:38그런데 이렇게 청탁 문제가 불거지고
31:40이게 불거지니까 또 청문위원장한테 또 이거를 무마시키기 위한 청탁을 하다가
31:45또 보도가 나왔지요.
31:47이런 식으로 청탁을 일삼고 뭔가를 잡고 숨기려고 하고
31:51거짓말을 하면서 회피하는 이러한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이 맞느냐
31:56이러한 이재명 정부의 결국 인사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2:02결국 이러한 사람을 법무부 장관은 왜 이렇게 무리하게 앉히려고 하느냐
32:06결국은 이렇게 문제가 많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에 대한 설계자이기 때문에
32:12앉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이어지는 것입니다.
32:16이 문제 연결 고리를 해결하지 않으면요.
32:19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권은 이 인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32:25네. 인사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32:29일단 여당은 김 후보자는 좀 엄호하는 모습이잖아요.
32:31지금까지 드러난 부분에 있어서 야당의 무리한 프레임이 있었다고 저희는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고요.
32:37뭔가 인사 시스템을 좀 정비하라 이런 것들은 늘 저는 고언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2:43지금까지 뭔가 장관 후보자들 중에 낙마를 했던 분들이 있기 때문에
32:46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늘 조금 더 좋은 사람을 추천하고 사전에 검증해내고
32:51국민들께 그런 모습을 안 보여드리는 것이 저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32:55하지만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공격을 하고 있다.
32:58아까 키워드가 나왔는데요.
32:59공소 취소. 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처음 지명됐을 때
33:02국민의힘은 그 공소 취소를 계속해서 뭔가 물고 늘어지고 싶었을 겁니다.
33:06하지만 김승원 후보자가 출근할 때 기자분들의 질문을 받고
33:10공소 취소는 권한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33:14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맥이 빠지는 거죠.
33:16아마도 후보자가 좀 중의적인 표현을 해주길 바라고
33:18조금 뭔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해주길 바래서
33:21이것 봐라 역시 김승원 후보자를 공소 취소 때문에 안친 것이다.
33:24지명한 것이다. 이렇게 공격을 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33:27그것을 싹 잘라버렸거든요.
33:28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지명되기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33:31국민의힘은 계속해서 박균택 의원을 지목해서
33:34그 사람이 법무부 장관 될 건데 공소 취소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33:38그런데 그 시기에 또 뭐가 있었냐면
33:40법사위원들 중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줄 것인가 말 것인가
33:44박균택 의원만 동의를 하고
33:45김승원 의원을 비롯한 나머지 사람들은
33:47아 이거 안 넣어도 된다. 빼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33:5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그 당시에도 조작기소 특검에도
33:53공소 취소 권한을 빼자고 했던 김승원 후보자.
33:55거기에 출근 첫날 그거는 권한도 없고 하지 않겠다고 하는 김승원 후보자.
33:59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공소 취소 프레임을 걸기가 어려워지니까
34:02신약과 관련된 척탁과 관련된 이 문제로 저희는
34:05프레임을 다시 잡고 너무 물고 늘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34:09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 과정에서 충분하게
34:10국민들에게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34:12저희는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34:14반면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34:18민주당의 태도가 좀 다른 것 같거든요.
34:20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34:23용혜인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상 국민적 여론이 너무나 좋지 않고
34:29또 민주당 내부에서 봐도
34:31우리 말로 억지실드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4:36사실상 이재명 정권에서 용혜인 후보를 지명할 때에
34:42사실상 지금 한참 또 논란이 특혜 논란이 되고 있는 겸직에 대해서
34:46저는 알지 못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4:49알면서 이렇게 했다면 정말 큰 문제인데요.
34:52여러 가지 논란이 너무나 지금 많이 터져 나오는 이 후보에 대해서
34:56과연 어떠한 인사 라인을 통해서 용혜인 후보가 지명이 되었느냐라고
35:01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35:03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터져 나온 김현지 인사 라인이 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35:08너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합당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
35:12어떻게 이 사람의 후보자가 될 수 있었느냐
35:15그 뒷배가 무엇인가 라고 했을 때
35:17지금 인사 라인으로 지명된 것이 다시 한 번 김현지 부속실장인 것입니다.
35:24그렇기 때문에 이제 결국은요.
35:27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35:30지금 뭐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말하겠다고 했지만요.
35:35청문회에서 들어보나 마나 더 이상 지금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35:41결국은 이재명 인사권자가 왜 용혜인 후보를 임명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35:46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으면요.
35:48이 또한 정말 2030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께서 그 인사 라인에 대해서 납득하지 못하실 겁니다.
35:55네. 민주당 내에서도 보면은 장관이 되면 의원직 내려놔야 된다.
36:00인사 청문회에서 판단할 문제나 이렇게 좀 의견이 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36:03사실 의원직을 내려놓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는데
36:06근데 지명된 직후에 거의 바로 용혜인 후보자가 유지하겠다고 하면서
36:11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36:13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인사 청문회까지는 그래도 가야 된다라고 생각했던 분들
36:17얘기했던 분들도 입장이 좀 바뀌고 있는 게
36:19인사 청문회에 가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목한 이유인
36:22여성단체라든지 군소정당이라든지 진보진영이라든지
36:26이쪽의 지지를 좀 받아낼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좀 보여준다면
36:29고려를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였거든요.
36:32근데 지금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용혜인 후보자의 이런 지명과
36:36이런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나 아니면 의원직 자체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는 분들이
36:40제가 말씀드렸던 여성단체, 군소정당, 그리고 언더조직이라고 하나요.
36:44그런 분들이 계속해서 반대 성명을 내고 있거든요.
36:47지지를 해주고 옹호를 해주고 뭔가 함께해야 되는 분들이
36:50오히려 반대 성명을 내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혹스럽죠.
36:54오히려 그분들의 지지를 끌어오기 위해서 지명을 했다고 하는데
36:57그 목적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죠.
37: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인사 청문회까지도
37:02가기 힘든 상황이 왔다고 보고요.
37:04본인이 지금 장관직을 한번 도전하거나 아니면 당을 지켜야 된다고 보는데
37:09저는 당을 지키러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37:11그리고 지금까지 드러난 걸로만 봤을 때도 저는 주말까지니까
37:14오늘까지 결단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 주 초에
37:17대통령실에서 대통령께서 지명 철회까지도 고려를 하셔야 된다.
37:20그런데 지금 외교 때문에 나가셨기 때문에 아마 그거는 절차를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37:25용혜인 후보자가 그러니까 좀 결단을 내리는 그런 시간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37:30그런데 용 후보자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결국 김민석 대표도
37:34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37:37뭐 엄호도 어렵고 그렇다고 대통령 그런 인사에 반발하기도 부담이 좀 있을 텐데
37:42어떤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37:46일단 김민석 신임 대표는 청와대와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내세운 후보 대표기 때문에
37:54사실상 대통령께서 이렇게 지명한 후보를 당 차원에서 반대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거예요.
38:00하지만 최근에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 변경이나 노선 변경의 내용들을 보면
38:06국민 여론이 안 좋으면 그 또한 그 여론을 수용하셔서 좀 이제 안 하고 있는 추세이지 않습니까?
38:13그런 추세를 볼 때는요.
38:15이 용혜인 후보에 대한 국민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은 점
38:18그리고 여러 가지 소수 정당 그리고 여성계 등등에서 반대하고 있는 이 여론을 봤을 때는
38:24김민석 당의 대표도 그렇게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38:29여론이 이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처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하지 않을까 싶고요.
38:36그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38:38그런데 더 나아서 정말 제대로 김민석 대표가 청와대에게 충원을 한다면
38:44이 지금 인사라인, 청와대 인사라인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
38:48이 정권 자체의 신뢰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38:52그도 그럴 것이 정책도 했다가 다시 거둬들이고
38:54인사도 했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일이 계속 반복되면요.
38:58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이 정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39:02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는 청와대에게 이재명 대통령께
39:06제대로 조금 미리미리 알아보고 하셔라.
39:09이런 논란이 있을 것과 이런 거에 대해서 인사라인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하셔라라는 고언을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39:17이렇게 후보자들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39:21이런 부분이 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에는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시나요?
39:25미칠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이번에 중폭 개각 6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인사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39:31지지율이 오히려 하락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39:34이거에는 사실 지금 계속해서 뭔가 다뤄지고 있는 분들이 아닌
39:39예를 들면 이소영 후보자라든지 국방부 장관 강신철 후보자라든지
39:43이런 부분들은 정말 좋은 인사를 좋은 개각을 했다고 보거든요.
39:47그런데 논란이 되고 있는 그 부분 때문에 사실 지지율이 반등을 못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39:52특히나 지금 가장 많이 다뤄지고 있었던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39:55아까 나왔던 키워드인 여성, 거기에 청년, 최초의 30대 장관으로서 지명이 된 것이기 때문에
40:02그런 부분들의 지지를 좀 끌어내기 위한 지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0:05오히려 용혜인 후보가 비례대표 지역의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하니까
40:09공정의 문제가 다시 또 불거진 겁니다.
40:112030 세대가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40:13비례의 대표를 두 번 한 것도 특혜 아니냐.
40:16그런데 겸직까지 한다? 오히려 2030 세대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이런 지명이
40:202030의 지지를 더 멀어지게 하는 모양새가 돼버렸기 때문에
40:24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명 철회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40:28좀 문제가 있는 지명이었다고 지금 보기 때문에
40:31그런 부분들은 당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40:34대통령 신도 인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0:3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신도 후보자에게 뭔가 겸직에 대한 논란이 많다라는
40:41의료까지 전달을 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지금 더 이상 지지율이 더 하락하기 전에
40:45그러니까 용 후보자가 좀 정리가 돼야 되는 상황이라고 저희 보고 있는 겁니다.
40:50네. 특히나 용혜인 후보자가 이제 90년 생기기 때문에
40:53청년들의 좀 관심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40:57청년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41:00네. 앞서 잘 말씀 주셨듯이 청년들은 이제 이 공정 이슈 굉장히 예민합니다.
41:05지난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사태가 있을 때 굉장히 지지율이 폭락했던 전례가 있죠.
41:11그때도 이제 입시 비리 즉 공정 이런 이슈들이 굉장히 청년들에게 예민하게 다가왔었는데요.
41:17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41:19용혜인이라는 이제 90년대 생이 어떻게 국회의원을 두 번 하고
41:23장관직에까지 오를 수 있었냐라고 들여다보니
41:26그 내용이 굉장히 공정하지 않고
41:29사실 이제 소수 정당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것이 있었는데
41:34그것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41:36오히려 기득 정당의 그런 기득권에 기생하면서
41:41국회의원이라는 직을 두 번이나 했다라는 부분
41:44그리고 그마저도 이제 장관직 후보가 되니
41:47그것을 놓지 못해서 결국은 그것도 잡고 싶고
41:50장관도 잡고 싶은 이러한 모습에 의해서
41:54청년들은 도대체 이제 이 분을 인정을 못하는 겁니다.
41:58공정하게 뭔가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라
42:01굉장히 특혜를 받았다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죠.
42:05때문에 청년들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어서
42:08지지율은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 같고요.
42:11사실상 그 전에 여러 가지 청년들 지지율을 깎아먹었던 것이
42:14부동산 이슈인데요.
42:16펫버스, 민주당에서 얘기했던 펫버스, 고시원 욕조라든지
42:19이런 것처럼 너무나 청년들의 실제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42:25그런 정책들을 내면서 지지율을 깎아먹었는데
42:27펫버스와 고시원 욕조와 다름없는 용의인 지명이었던 겁니다.
42:32그래서 너무나 청년들을 잘 알지 못하고
42:35오히려 무시하는 그런 처사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42:39알겠습니다.
42:39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2:41지금까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42:44손수주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42:4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42:51트럼프 대통령은 6개월 넘게 진행 중인 이란과의 전쟁을
42:55사소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42:57이란 전쟁을 전쟁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43:00펫스부 통령의 주장에서 한 발 더 나간 겁니다.
43:11장기 파병과 미군 18명 사망이 별거 아니냐고
43:15따져묻는 기자와는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43:28그러면서 핵시설로 의심되는 이란 곡괭이산에서
43:32뭔가 진행되고 있다면 곧 타격할 수도 있다고
43:35말했습니다.
43:36또 미군은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통제하고
43:38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43:41하지만 미 정보당국은 이번 전쟁으로 군사력에 대한
43:44자신감을 한껏 키운 이란이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43:48전쟁을 장기화하려 한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43:52또 미국의 경제 제재가 이란의 양보를
43:54끌어내기보다 오히려 갈등 격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43:58크다고도 짚었습니다.
44:00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의
44:03호르무즈 해업 파병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언급도
44:05나왔습니다.
44:07한국의 파병 검토와 관련한 언론 질의에 이
44:10행정부는 한국은 중동 원유의 최대 고객 중
44:13하나라며 한국이 중동 지역에 자원을 전개하기를
44:16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4:19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다시 한 번 압박한
44:21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등
44:25중동산 원유 주요 수입국들이 호르무즈 해업의
44:28안전 확보에 직접 나서야 한다며 군함 파견을
44:31요구해왔습니다.
44:33지난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파병 요청을
44:36거절했다고 공개하며 여러 차례 불만을 나타내기도
44:39했습니다.
44:40YTN 박영진입니다.
44:45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군사적 기여 방안으로 해외
44:49파병이 언급되는데 대해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44:53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44:56생각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44:59파병 시 대비태세 변화를 연표에 두고 고민하고
45:02있다는 뜻인 만큼 파병 가능성을 상당 부분
45:06열어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45:07다만 군사적 기여의 수위와 개념에 대해 전투병력뿐만
45:12아니라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점을
45:15강조했습니다.
45:17비전투 인력이든 전투 인력이든 현장에 가게 되면
45:20법적으로는 모두 파병에 해당하지만 꼭 대규모 전투병력
45:25투입과만 연결질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45:28전투 참여뿐만 아니라 비전투병력이나 수색 등 다양한
45:32옵션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해상초객이나
45:36군수 지원함 같은 자산 지원 방안도 염두에
45:40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45:42청와대는 다만 비전투나 수색 등의 언급은
45:45예시 차원의 설명일 뿐 현재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45:48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45:51파병안이 구체화되더라도 한반도 안보 영향을
45:55점검해야 하고 국회 비준 동의라는 문턱을
45:58넘어야 하는데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46:01국회 협의 단계에도 이르지 않았다고
46:04설명했습니다.
46:05정부는 관련국들과의 실무협의와 함께 법적
46:08절차를 면밀히 따져 최종 방침을 정한다는
46:11입장이어서 파병 여부나 수위가 조기에 확정되기는
46:15어려울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46:18YTN 한현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