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별도로 우리 기업들의 수색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한국남동발전은 현지인 쉐르파와 수색견을 통해
00:06두산애너빌리티는 헬기를 동원해 수색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윤태 기자.
00:14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16밤사이 수색에서 새로 알려진 게 있습니까?
00:22안타깝게도 아직 새로운 소식이 들어온 건 없지만
00:24오늘도 우리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이어집니다.
00:28우선 두산애너빌리티는 오늘도 헬기 한 대와 드론 두 대에 이륙 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00:34직원들이 떠내려갔을 상황까지 대비해서 공중수색을 통해
00:37숙소동을 포함해서 강하류 지역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00:42두산애너빌리티는 가족들에게 유선상으로 수색결과를 설명하는 등
00:46연락체계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9한국남동발전은 반대로 46명 규모의 현지인 쉐르파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00:54육로수색에 나섰는데요.
00:55현장 인근에서 수경을 하면서 작업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01:00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위협댐 상부 산악지대 부터 하류까지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07남동발전은 수색팀당 1명의 현지 전담 직원을 배치해서
01:10이들과 시시각각 소통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4두산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 모두
01:15네팔 대홍수 직후 인력을 파견한 지 벌써 열흘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01:20지금까지 두산애너빌리티 20여 명, 한국남동발전도 비슷한 규모의 직원이
01:24현지 대응팀으로 파견된 상황입니다.
01:27기업들은 수색작업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01:29현지에 파견된 인력을 증원하거나 교대를 해서
01:32장기화 국면에도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1:35지금까지 분당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01:38기업들은 수색작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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