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긴급 구호대는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찾기 위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06취지 기자 연결해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08홍선기 기자, 구호대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터널 쪽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요?
00:14네, 긴급 구호대는 어제도 네팔군과 합동 수색을 벌였는데요.
00:18이틀 전 중국인 생존자를 발견한 터널을 중심으로 수색 인력을 늘렸습니다.
00:23생존자가 터널에 사람이 더 있었다는 증언을 했기 때문인데요.
00:27구조대는 이미 확보한 터널 진입로는 물론 이 터널로 통하는 여러 진입로 쪽에도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0:34이와 함께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38한국인들이 고립됐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근처에 대한 수색도 다시 이뤄졌습니다.
00:43실종된 한국인들이 이쪽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색을 실시한 겁니다.
00:49하지만 어제 수색에서도 실종된 우리 국민들의 행적과 관련한 유의미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0:55구호대의 도보 수색은 어제도 네팔 당국의 불허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00:59네팔 측이 위험을 이유로 이틀째 수색을 허락하지 않았는데요.
01:03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수색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어서
01:08도보 수색이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11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성기입니다.
01:13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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