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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임 관련 질문에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다면서 연임 없단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우냐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5일) SNS에 '연임'이 '도둑질'이란 건 인정하는 모양이라며,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이 대통령의 전력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재판 5개를 모두 멈춰 세웠고 대법관 증원이나, 4심제 등 사법부 파괴에 '올인'해 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도둑질 전과자라면 도둑질 안 한다는 서약서라도 써야 일을 맡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가진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 불출마를 선언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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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임 관련 질문에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야 하지 않았다며 연임 없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우냐고
00:09비판했습니다. 장대표는 어제 SNS에 연임이 도둑질이란 건 인정하는 모양이라며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이 대통령의 전력 때문이라고
00:20주장했습니다.
00:21그러면서 본인 재판 5개를 모두 멈춰세웠고 대법관 증원이나 사심죄 등 사법부 파괴에 올인해왔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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