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손에 땀을 쥐는 투수전 끝에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08오스틴이 4회에 터뜨린 솔로 홈런이 결승 타점이 됐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LG 박시원과 두산 곽빈의 선발 대결.
00:20올 시즌 리그 최고 9위를 자랑하는 곽빈과의 대결에서 우승 건 2년차 신예 박시원이었습니다.
00:26데뷔 이후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운 경기에서 안타는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00:35시속 150km에 육박하는 직구와 130km대 슬라이더, 120km대 커브를 적절히 배합해 큰 위기 없이 5이닝을 마무리하며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00:48LG는 이유찬과 김진수, 김영우, 손주영이 6회부터 차례로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맞고 짜릿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01:00이날 두 팀의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타는 4회, 오스틴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01:05곽빈의 구속 157km짜리 강속구를 받아쳐 잠실구장 가운데 땀장을 넘기면서 시즌 36호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01:15곽빈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고 한 점만 내줬지만 아쉽게 패전 멍해를 썼습니다.
01:30대구에서 롯데는 6회 한동이가 투런퍼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든 뒤 8회 나승엽이 결승 적시타를 때리며 삼성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40롯데는 7연승을 달리던 삼성의 일격을 날리면서 6연패에서 벗어났고 선발 비슬리는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을 달성했습니다.
01:51키움은 9회 말 추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SSG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01:5810승 투수 맞대결이 무색하게 고용표가 7실점, 왕인청이 6실점으로 무너진 KT와 하나의 경기는 KT가 13대 11로 승리했습니다.
02:08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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