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00조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기반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5교육계에서는 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섰는데요.
00:09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광주군공항이 옮겨갈 곳으로
00:13무한군이 선정되면서 이전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00:17김범한 기자입니다.
00:21정부가 지난 6월 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함께
00:26전격적으로 발표한 800조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00:33정부는 곧바로 광주군공항 250만평을
00:37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했습니다.
00:41이어 최근 광주군공항 이전 지역으로 무한군이 선정되면서
00:47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00:52이액 전남광주대학과 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손잡고
00:572만 3천여 명의 반도체 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1:08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자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믿음이 되고
01:13지역 산업에는 든든한 인재 확보 원천이 되며
01:18대한민국 교육에서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01:23학교 교육 대학 산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01:28하나의 책임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01:35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배운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아
01:40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사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하려는 겁니다.
01:48광주에 가면 옛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이쪽으로 오면
01:52인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얘기 하거든요.
01:55인재가 있냐.
01:56그렇죠. 중요하죠.
01:57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02:01반도체 공정에 꼭 필요한 물과 전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02:07대원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02:11첫 광역 행정통합 덕분에 시도되는 전남 광주지역경제의 AI 대전환이
02:19교육과 일자리 그리고 인구 구조를 확 바꾸는 결실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2:30YTN 김범환입니다.
02: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