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랑우탄 한 마리가 몸에 힘이 풀린 듯 축 늘어져 있자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의료진들이 곁으로 다가가 두 팔과 다리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끌어내는데, 이 오랑우탄은 산불로 고통을 겪다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에서 구조된 이 오랑우탄은 연기를 많이 마시고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여 산소와 수액 치료를 받았는데요.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산불이 남긴 상처는 오랑우탄의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남지 않았을까 우려가 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212401602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랑우탄 한 마리가 몸에 힘이 풀린 듯 축 늘어져 있자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00:06의료진들이 곁으로 다가가 이제 두 팔과 다리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이렇게 끌어내는데
00:12이 오랑우탄은 산불로 고통을 겪다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00:17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보르노에서 구조화된 이 오랑우탄은 연기를 많이 마시고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여서 산소화 수액 치료를 받았는데요.
00:26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산불이 남긴 상처는 오랑우탄의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남지 않았을까 우려가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