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랑우탄 한 마리가 몸에 힘이 풀린 듯 축 늘어져 있자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00:06의료진들이 곁으로 다가가 이제 두 팔과 다리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이렇게 끌어내는데
00:12이 오랑우탄은 산불로 고통을 겪다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00:17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보르노에서 구조화된 이 오랑우탄은 연기를 많이 마시고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여서 산소화 수액 치료를 받았는데요.
00:26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산불이 남긴 상처는 오랑우탄의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남지 않았을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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