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00:05서울 남부지검은 지난달 19일 인천지역 경찰서 소속 50대 남성 경찰관을 공연 음란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이를 밝혔습니다.
00:14이 경찰관은 올해 2월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남성 전용 수면실에서 다른 남성 5명과 함께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00:21있습니다.
00:22그는 당시 현장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된 뒤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금천경찰서는 이후 불구속 상태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00:32해당 경찰관은 수사 초기 혐의를 부인했지만 뒤늦게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8경찰 공무원 징계 규정상 공연 음란은 성폭력 관련 비위로 분류돼 중징계 대상이 될 수 있어 향후 소속기관의 징계 절차에도 관심이
00:45쏠리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