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혜인 후보자를 향한 여러 가지 우려 섞인 목소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00:05겸직 논란뿐만이 아니고 지금 주진우 의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에 따르면
00:10용혜인 의원이 주택을 매입한 지 11개월 만에 단타로 시세 차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00:16그런데 용혜인 후보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해서 굉장히 강한 불로소득을 타파해야 된다 이런 주장도 했었고
00:25그러다 보니까 내로남불 이야기도 나오고요.
00:27또 한 가지 보안사권 폐지를 적극적으로 찬성했다는 점에서
00:31이거 여성 안전에 대해서 외면한 거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부적격 사유들을 들고 있거든요.
00:36어떻게 보십니까?
00:37일단 주진우 의원이 얘기하는 부동산 매매 관련해서는요.
00:40일단은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낮다고 하지만 실제로 취 등록세라든가 또는 8대되면 양도세를 내게 되거든요.
00:46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떤 수익을 노리고 어떤 투기성 매매를 했다 이렇게 하기는 좀 곤란한데
00:51다만 만약에 중간 등기가 생략이 돼 있었다면 이건 굉장히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죠.
00:56다만 저는 지금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용인 후보자가 이번 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찬성 입장을 보였거든요.
01:02이 부분이 굉장히 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는 게
01:04이 보안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가장 크게 잠재적으로 피해를 보실 분들이
01:09여성뿐인다라는 게 많이 나와 있거든요.
01:11최근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었던 피해자들도 있었고
01:14또 제주도의 실종 여성 사건 같은 경우도 보면 검찰에서 보안수사권이라는 게 있으면
01:20앞으로도 경찰의 잘못된 수사를 한 번쯤은 검찰 단계에서 검증을 하고 또 보안하는 효과가 있는데
01:26그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이번에는 찬성을 냈는 부분이 있거든요.
01:30거기다가 본인이 계속적으로 한 6년 정도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01:34본인이 지금 성평등 가족부 장관이 정도 되려면
01:37그리고 오늘 출근길이 굉장히 일사천리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01:42디지털 성범죄라든가 여러 가지 여성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떤 범죄로부터 피해가 있는 거잖아요.
01:48그렇다면 본인이 한 6년 정도 의정활동 관련해서
01:51이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법률안에 조금 발의가 돼 있었어야 되는 거거든요.
01:55그런데 본인 이와 관련한 발의, 여성 보호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02:00성평등에 관련된 법안 발의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02:03그렇다면 결국 이분이 여성, 성평등 가족부 장관직을 수행할 만큼
02:08어떤 전문성이라든가 영향을 갖추고 있는가
02:10이런 부분에 있어서 결국은 의구심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02:13저는 이 부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인사 철학에 대해서
02:16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02:17저는 젊은 정치인들이 국회에 들어오는 건 굉장히 찬성을 해요.
02:20왜냐하면 젊은 정치도 좀 대변을 하고
02:22또 소수자에 대한 부분도 있고
02:24또 기성 정치권에 대한 과감한 비판을 통해서
02:27좀 매기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2:28하지만 저는 장관이 되는 건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02:31장관이 되면 행정권이 있고 집행권이 있고 예상권이 있고
02:34또 수백 명, 수천 명의 공무원들을
02:36실질적으로 지휘하고 감독을 하려면
02:38그만큼의 어떤 저는 경험치기라고나 할까
02:41스펙이라고나 할까
02:42영향 이런 것들이 갖춰져야 되는데
02:44영향의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02:46그냥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고
02:48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두 번 됐기 때문에
02:50사실 실질적으로 행정 경험이라든가
02:53또는 실질적으로 수백 명, 수천 명의
02:55또는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라든가
02:57실질적으로 지휘을 감독하는
02:58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거의 경험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거든요.
03:02그렇다면 굉장히 신선하게도 비칠 수도 있지만
03:04앞으로 이 과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03:07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있기 때문에
03:09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영향의 후보자에 대한
03:12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대통령의 조금 과감한 선택일 수 있지만
03:16상당히 조금 위험한 그런 카드도 될 수 있지 않을까
03:19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