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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합동수색을 했지만 아직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수색 활동을 돕기 위해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가 조금 전 네팔에 도착했는데요.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재난 발생 일주일이 지났는데 현재 구조·수색 작업은 어느 단계에 와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황석환]
일주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저희가 얘기하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단계는 지났다고 보고요. 대신 워낙 넓은 범위에 있다 보니까 구조에서 수습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것들을 좀 더 핀셋 구조 형태로 전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국민 9명의 소식도 아직 들리지 않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지금 실종된 곳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잖아요. 그런 특수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실종자 위치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작업부터 해야 될까요?

[황석환]
지금 단계에서는 저희가 봤을 때 그 위치에서 어느 정도 쓸려간 지역이 있고 그다음에 퇴적이 된 지역들이 있잖아요. 지금까지는 실종된 위치를 중심으로 저희가 구조와 탐색작업을 벌였다면 이제는 제가 말씀드렸던 구조에서 수습 단계로 넘어간다고 치면 실제로 저희가 수리학적 분석도 해 봐야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쓸려간 지역보다는 아무래도 퇴적된 지역에서 요구조자들을 발견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제로 그 현장 상황 외에 하류부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확률이 높은 곳부터 탐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신속대응팀도 현장에 가 있는데 대원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산악지형이라든지 아니면 터널 구조 같은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에서는 여러 측면으로 다각적인 구조가 필요해 보이는데 이런 것은 어떻게 고려해야 할까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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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합동수색을 했지만 아직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0:09현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수색 활동을 돕기 위해 우리나라 해외 긴급구호대가 조금 전 네팔에 도착했는데요.
00:17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과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5일단 현재 상황부터 좀 보겠습니다. 재난 발생 일주일이 좀 지났는데 지금 현재의 구조 수색 자금은 어느 단계에 와 있다고 봐야
00:32되는 겁니까?
00:33지금 일주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저희가 얘기하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단계는 좀 지났다고 보고요.
00:42대신 이게 지금 워낙에 넓은 범위에 있다 보니까 구조에서 수습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0:50그것들을 좀 더 핀셋 구조 형태로 전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0:55희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00:58또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국민 9명의 소식도 아직 들리지 않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01:04지금 실종된 곳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잖아요.
01:08이런 특수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실종자 위치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작업부터 좀 해야 될까요?
01:13지금 단계에서는 저희가 봤을 때 그 위치에서 저희가 어느 정도 쓸려간 지역이 있고 그다음에 퇴적이 된 지역들이 있잖아요.
01:24지금까지는 실종된 위치를 중심으로 저희가 구조 작업을 벌였다면, 탐색 작업을 벌였다면
01:30이제는 제가 말씀드렸던 구조에서 어떤 수습 단계로 넘어간다고 치면 실제로 저희가 수리학적 분석도 좀 해봐야 됩니다.
01:41무슨 얘기냐면 쓸려간 지역보다는 아무래도 퇴적된 지역에서 저희가 어떤 요구주자들을 발견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01:50실제로 이제 그 현장 상황 외의 하류부도 저희가 과학적으로 좀 분석을 해서 확률이 높은 곳부터 탐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02:00볼 수 있겠습니다.
02:01우리 지금 신속대응팀도 현장에 가 있는데 우리 대원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산악지형이라든지 아니면 그 터널 구조 같은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02:10이런 데에서는 조금 여러 측면으로 다각적인 구조가 필요해 보이는데 이런 건 좀 어떻게 고려해야 될까요?
02:15그래서 건설 현장이라는 부분들이 항상 다 모두 좀 위험한 부분이긴 하지만
02:20특히 이런 부분들은 외적인 위험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저희가 구조하는 데도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들이거든요.
02:30그래서 건설 현장에서 지금 저희가 구조를 할 때 기존 접근로를 탐색하는 부분이 상당히 어려웠고
02:39그다음에 요구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부분들도 건설 현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직 이렇게 없어요.
02:46그러니까 그 도면이라든가 그 당시 작업 계획이라든가 모든 이런 것들이 면밀하게 분석이 돼서 우리가 구조지를 탐색을 하고 투입을 해야 되는데
02:58아직 그런 부분들이 좀 명확하게 안 되어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03:02네. 오늘 새벽에 우리 한국 해외 긴급고대 44명이 추가로 급화가 됐습니다.
03:09또 수송기 안에는 구조견, 드론, 또 음향 영상탐지기, 열화상탐지기 등이 담겼는데
03:15이 중에서 어떤 장비가 좀 역할을 크게 할 것으로 예상하세요?
03:19그래서 여기서 특징적인 부분들은 아마 장비 중에 열화상탐지기라든가 음향탐지기 이런 종류인 것 같아요.
03:27왜 그러냐면 이거는 우리가 밤이나 터널 수색에 필요한 장비들이거든요.
03:33그래서 터널, 이런 장비들을 갖고 있는 나라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03:37그렇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가 이런 장비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장비들이 좀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거고요.
03:43그렇게 된다면 터널 구조에 있어서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8지금 터널 구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03:51지금 이렇게 침수되고 토사까지 들어차 이 긴 터널 같은 경우에는 구조작업 대체를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까?
03:58그래서 일반 건물들 메모리나 이런 거하고 좀 다른 거는
04:02일반 건물이나 이런 거는 저희가 사방에서 구조작업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04:07그리고 어떤 레이더라든가 이런 구조를 위한 원격탐지가 가능한 부분들을 적용하기 쉽거든요.
04:16그런데 여기는 워낙에 지중으로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이런 장비들이 닿기가 힘들고요.
04:24그리고 두 번째는 입구 외에는 저희가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04:29대신 위에서 우리가 임시로 떨어지는 방법들이 있는데
04:33그거는 임시 조치일 뿐이지 실제 구조작업은 아닙니다.
04:37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04:39네, 그 터널에서 구조작업을 벌일 때 구조인력들의 어떤 안전도 좀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고요.
04:47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저희가 이제 터널 부분 영상들이 나왔잖아요.
04:51예상했던 것처럼 지금 가장 문제가 토사가 터널 입구를 막고 있는 부분들인데
04:58이게 안반이나 이런 측면이 아니고 토사다 보니까 또 이게 모래질이에요.
05:04진흙과 모래이기 때문에 그거를 우리가 접근하기도 힘들지만 긁어낸다고 해서 다시 거기가 쌓이거든요.
05:12그러니까 긁어낸다고 해서 걔가 그렇게 서 있는 게 아니고 다시 무너집니다.
05:17그래서 이게 반복되는 작업들이라 지금 진입하는데도 진입 요원들이 상당히 위험을 겪을 수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05:23예, 지금 뭐 여러 가지 장비들을 가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드론이나 헬기를 주로 투입을 해서 현장 수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31그런데 사실 드론이나 헬기라는 게 이제 육안으로 관측을 한다거나 아니면 카메라 장비를 통해서 다 추가 관측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05:39이런 것들이 좀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까?
05:41그래서 드론 헬기는 저희가 제가 육상하고 반드시 연계가 돼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05:47드론 헬기의 장점은 있습니다. 야간하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저희가 동일 시점을 찍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05:55그러니까 매일 같은 시점을 동일 시점을 찍으면 그 변화가 보입니다.
06:00그래서 실제로 어느 지점에 변화가 있다는 거 그러면 그 지점에 변화가 있다는 거는 어떤 구조.
06:07네, 그렇죠. 구조의 어떤 타겟이 될 수 있는 지점들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게 필요합니다.
06:13동일 시점에 드론과 헬기로 영상을 계속 찍어서 비교하는 그런 작업들.
06:19그 드론이 투입된다고 했을 때는 주로 어느 지역을 중점적으로 수색을 하면서 관측을 해야 될까요?
06:26그래서 지금까지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사고관 안지점 위주였잖아요.
06:31이제는 좀 하류 쪽으로 넓혀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휩쓸려 갔을 때 최적이 되는 부분, 이런 부분까지 계산을 해서.
06:43네, 수색 범위를 넓혀야 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6:47지금 이 터널 안에서 시신을 수습했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서요.
06:52현지 구조대원의 말에 따르면 터널 깊숙한 곳에 에어포켓이 존재한다면 아직도 산소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던데
07:00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7:02그래서 지금 이 발전 터널의 구조상 보면 저희가 입구 쪽 상황들을 보면 그렇게 아주 저희가 긍정적이지는 않아요.
07:13그렇지만 이제 이 발전 터널에 보면 옆의 공간들, 옆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휴식 공간이라든가 대피 공간들, 그리고 별도의 이런 옆의 공간들을
07:25좀 만들어 놓거든요.
07:25그래서 이런 공간들은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봤을 때 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07:32그래서 이런 공간들까지 저희가 신속하게 접근을 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07:38지금 산소 호스도 투입했다는 거 아닙니까?
07:40이런 것들도 지금 에어포켓의 어떤 가능성, 시간을 좀 벌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겁니까?
07:45그렇죠.
07:45그렇죠. 일단은 사람이 산소라는 게 가장 먼저 필요하고요.
07:50그다음에 이제 물이나 그다음에 체온 조절이 중요하잖아요.
07:54그래서 그 단계별로 지금 저희가 투입을 하게 되는데 지금 가장 급한 것이 산소였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산소를 공급을 하고
08:01이제 그 다음 단계에서는 이제 순차적으로 가야 될 겁니다.
08:04암울한 상황이지만 희망의 끈을 또 놓을 수는 없는 지경이라 구조대의 어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좀 중점이 돼야
08:16된다고 보십니까?
08:18지금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어느 정도의 중국과의 공조인 것 같아요.
08:25그러니까 구조대 측면에 공조도 있지만 실제 중국 중에 저희가 정보 구경이 중요하잖아요.
08:33거기서 관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진이라든가 영상이라든가 그리고 거기서 관측.
08:39최근에 그러니까 오늘부터인가 실제로 이제 관측이 상류에 관측소가 운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46그래서 거기서 이제 지진 감지를 하고요.
08:49영상 촬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50그렇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오늘부터 이제 돌아간다라면 저희가 그것들을 같이 공유를 해서
08:56실제 구조도 하는 상황들하고 모니터링하는 상황들하고 같이 이루어져야 구조대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09:04지금 이제 수력발전소 건설 중에 우리 국민들도 피해도 있었고 상당히 피해가 컸는데
09:10그러다 보니까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주변 환경의 안전점검 이런 것도 좀 재정립돼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9:18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9:19맞습니다.
09:21그런데 이게 이제 근본적인 재정립의 초점은 당장 어떤 시공이나 이런 측면보다는 구조적인 좀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09:31뭐냐면 우리가 영향평가라는 것들을 하고
09:35그러니까 거기에 수력발전소가 들어갔을 때 적합한지 그다음에 주변에 영향이 있는지 이런 평가를 하고
09:41기획단계에서 실제 시공단계까지 한 10여 년이 걸립니다.
09:46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여기 같은 경우에는 2011년에 하고 22년에 공사가 들어가고 완공이 되면 26년인데요.
09:53실제 그 10년 동안 빙안이 65% 이상 녹는 속도가 빨라졌거든요.
09:59환경이 바뀌죠.
10:00그렇죠.
10:00그러니까 급변하는 상황에서 실제 평가는 10년 전에 이루어졌는데 실제 공사는 그 10년 후에 이루어진다라는 측면들이죠.
10:07왜 그 턴이 큰 겁니까?
10:09그거는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우리가 얘기하는 제도적인 절차들이 있습니다.
10:15그리고 이게 국내 공사가 아니고 해외 공사다 보니까 그쪽하고 타협을 하고 그 절차에 맞춰서 추진을 하게 되면 이 정도 기간이
10:24걸립니다.
10:25우리 기업들도 지금 해외 산악지대 건설 현장 많이 두고 있지 않습니까?
10:30이번 네팔 참사를 계기로 현장에서는 어떤 것들을 대응 지침에 있어서 어떤 것들을 좀 바꿔야 된다고 보세요?
10:38그래서 이제 우리가 거시적인 부분은 이런 측면일 거고요.
10:42제도적으로 건설 공사 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그리고 작년, 재작년 징후가 있었잖아요.
10:48그런 거에 대해서는 다시 평가하는 방법 그게 거시적인 부분이고 단기적인 부분은 일단 우리가 주거동이라든가
10:55그리고 건설 공사할 때 터널의 입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그 지역의 위험을 따져서 재정립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11:05그래서 이런 사고가 발생을 했을 때도 절대 안전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주거동을 마련하고 사무동을 마련하고
11:13그다음에 터널의 위치도 도수터널의 위치도 이런 방식이 아니고 이런 게 왔을 때 차단을 하고 다시 우회할 수 있는 어떤 그런
11:22구조로.
11:23그런 것들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도 단기적으로 수정 보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1:30마지막으로 앞서 우리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정보 공유도 필요하다 말씀하셨는데
11:34또 추가 투입된 구조대원들도 있지 않습니까? 도보 수색도 하고 있고요.
11:39수색 중에 정보 공유 외에도 좀 주의해야 될 것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안전을 위해서는.
11:43지금 너무 많은 위험들이 있어서 저희가 꼭 짓기는 어렵지만
11:48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적인 부분에서는 현장 상황에서 말 그대로 부상을 당하거나
11:56아니면 어떤 예상할 수 없는 돌이 굴러온다든가 아니면 빠진다든가 이런 측면이 가장.
12:03그러냐면 지금 상황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저희가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12:10그래서 그런 측면이 더 좀 우려스럽고 거기에 좀 신경을 더 써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15구조 작업도 신중하게 움직이면서 진행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12:18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12:19지금까지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 및원과 함께했습니다.
12:23고맙습니다.
12:24고맙습니다.
12:24고맙습니다.
1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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