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홍수 이후로 일주일 넘게 연락이 끊긴 한국인 직원들을 찾기 위해 기업들은 오늘도 공중수색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00:08특히 어제 남동발전에서는 임차를 한 헬기로 수색견을 실어 날라 사고 지점 부근에 투입했습니다.
00:14경제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00:19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두산 애너빌리티와 또 남동발전에서는 오늘도 헬기나 드론 이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죠?
00:28네, 그렇습니다. 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한 지 오늘이 8일째로 일주일이 넘어갔습니다.
00:33연락이 끊긴 두산 애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일 이곳 두산 부산타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2각각 직원 6명 그리고 3명을 찾고 있는 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오늘도 헬기나 드론을 이용한 공중수색을 시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50다만 네팔 현지는 아직 이른 아침 시간입니다.
00:53아직 당국의 허가를 받고 기상 상황을 고려해서 헬기 운항에 나서기엔 이른 시간이라서 이륙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01:03네, 직원들을 찾기 위해서 수색견도 투입하고 있다고요?
01:08네, 그렇습니다. 일단 어제 두 회사 모두 헬기를 띄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특히 남동발전에서는 수색견을 확보해서 헬기에 태웠다고 설명했는데요.
01:16직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부 베이스 캠프 인근에 공간을 찾아서 상륙한 뒤 수색견을 풀어 일대를 수색했다는 이야기입니다.
01:25다만 특이 사항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1:28오늘도 비슷한 방식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01:31어제 두산 애너빌리티가 임차한 헬기는 계곡 상류에 있는 위어댐과 그 부근을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7일부 가족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색을 요청했던 곳입니다.
01:42두 기업 모두 통신 범위에 닿는 범위 안에서 열화상 드론 등을 이용한 수색 역시 오늘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9두 회사의 현지 대응 인력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01:51두산 애너빌리티에서는 유관 부서나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위주로 추가로 파견하면서 대응팀을 20명까지 늘렸습니다.
01:58남동발전 역시 현지에 있던 직원을 포함해 대응팀이 20명까지 늘어난 상황입니다.
02:03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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