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국민께 그리고 대통령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0:06제가 5년 전에 일과 양육의 어려움을 전하고자 저희 아이와 함께 출근했던 적이 있습니다.
00:13많은 분들이 공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는데요.
00:18제가 이 자리에 서면서 가장 먼저 그 순간을 떠올렸던 것은
00:23국민들께서 제게 바라시는 것이
00:25언제나 국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00:30라는 것을 깊이 새겼던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00:36지난 1년 동안 성평등가족부는 조직의 확대 개편을 완수하고
00:41위축됐었던 정책 추진 수단의 기반을 복원했습니다.
00:47국정과제의 토대는 마련이 되었습니다.
00:50이제 속도와 성과가 필요한 때입니다.
00:54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정책 그리고 청소년정책
00:58가족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입니다.
01:03이 역할과 위상을 공고히 해야 합니다.
01:07범부처와의 협력을 주도하고
01:09또 국회와 협력해서 쌓여있는 법 제도를
01:13속도감 있게 완비해내는 것이 그 다음 과제입니다.
01:18저는 25살부터 사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1:24청년사회운동가로 그리고 또 지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01:30제가 붙들어온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01:35차별과 불평등을 걷어내고 또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01:41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미래를 제시하는 일이었습니다.
01:46지금 우리 성평등가족부가 짊어져야 하는 과제도
01:50정확히 그 위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1:55디지털 성범죄 그리고 친밀관계 폭력 같은
01:59젠더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02:02피해자들이 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02:04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02:06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02:12그리고 가족정책은 실생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02:17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고
02:20누구든 함께 서로를 돌보고
02:22함께 아이를 키우고
02:24또 함께 살아가는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02:28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지원체계를 세워나가겠습니다.
02:32일터에서의 성평등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02:36고용평등 임금 공시제 도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02:42누구든 일과 생활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02:48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2:52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
02:55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그리고 AI 환경 속에서
02:59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03촘촘히 살피겠습니다.
03:07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03:12제가 듣고 또 듣겠습니다.
03:15성평등 가족부뿐만 아니라
03:17정부를 필요로
03:18우리 국민들께서 정부를 필요로 하시는 그 곳에
03:21언제나 성평등 가족부가 가장 먼저 가 있겠습니다.
03:25성평등 가족부 구성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03:30또 부처와 협력하면서
03:34그리고 국회와 협력하면서
03:36실질적인 국민들의 일상의 삶에서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는
03:41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03:43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03:46그리고 또 존엄하게 살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03:50이 자명한 진리를 말이 아니라
03:54정책적인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03:58흔들림 없이 진심을 다한다는 초신대로
04:01국민주권 정부의 성평등 가족부가
04:05국민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부처가 되기 위해서
04:09노력하겠습니다.
04:10감사합니다.
04:24청문회까지
04:25제가 청문회라고 하는 것이
04:28사실은 그냥 단순하게
04:30제가 혼자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04:32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04:35그 과정에서 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04:40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04:42혹시 청문회 전에 지금이라도
04:45의원이나 장관직을 선택하신 건 아니겠습니까?
04:48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04:50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04:53청문회 과정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04:57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04:59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05:02또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5:05오늘 장관으로 telefonom회를 sort up
05:08그런데
05:09합성질문을 취합해서 먼저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05:15관심이 unhappy
05:16그래서
05:17정말 질문이ודה
05:21소리가
05:22초� voneron
05:24드
05:24특성
05:25대 nan
05:29후보자로서
05:31입장을
05:31raw
05:32네, 보안수사권 폐지에 많은 여성분들이 우려가 많으신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05:39이 보안수사권 폐지는 법령의 기소와 수사의 분리라고 하는 형사사법체계의 개편이라고 하는 큰 틀에서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52그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중수청에서 보안수사를 담당하는 전담부서가 설치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58제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4년 동안 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젠더폭력 이슈에 많은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여러 기자분들과 함께 협업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06:12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서 우리 피해자들이 보안수사나 재수사 과정에 있어서 피해자들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06:24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관련 부처들과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6:49네. 하나하나 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06:54가족의 형태가 이미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06:58서로 생활과 돌봄을 함께 나누면서도 가족 제도의 틀 안에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을 만나면서 생활동반자법을 마련했습니다.
07:11우선은 다양해지고 있는 가족의 실태를 조사하고 면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서 사회적 논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22그 과정에서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더 커질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노력할 것이고요.
07:31분영법과 평등법 이야기해주셨는데 분영법과 평등법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국민들께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공간, 조직에서
07:42불합리한 이유로 차별받지 않게 하고자 제안된 법안들입니다.
07:48특히 평등법 같은 경우에는 차별을 당한 국민이 실질적인 피해구제의 수단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07:59동시에 저는 제가 장관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08:08사회적 숙의 과정을 성숙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08:14관련해서 여러 의견이 있는 것 저 역시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08:18친민사회와 종교계를 비롯해서 다양한 분들을 폭넓게 만나면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8:45강간제 구성 요건이 폭행과 협박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양한 성폭력 형태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08:57조금 더 현실적인 강간제 구성 요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5다만 이 사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을 함께 청취하고 관계 부처들과 협의해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09:15그리고 공직자로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계 부처들과 또 숙의하고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원활하게 그리고 원만하게 조율해 나가겠다라는
09:29말씀도 드립니다.
09:39네. 임신 중지 약물 같은 경우는 성폭등 가족부에서도 법률 개정 전에도 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 도입해야 한다라는 입장입니다.
09:55저 역시 성폭등 가족부 입장에 도입 동의하고요. 저에게 장관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임신 중지 약물 도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10:06모자보건법 개정 같은 입법 공백 역시 국회와 협력하여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0:20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나 개인적인 부분 혹은 신상과 관련된 부분 이런 부분들은 청문회 과정을 준비하면서 잘 답변 드리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10:43네. 성평등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한 성만 노력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0:53다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달성할 수 있는 것이고요.
10:59여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구도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
11:04또 남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경청과 공론을 통해서 충분히 저희가 함께 경청하고
11:14또 들으면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11:29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평등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한 성별만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1:39우리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11:46실제로 성평등가족부가 여성들이 경험하는 구도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11:52또 남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도 정책에 반영해 나갈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12:19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고 또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저도 많이 경청하고
12:28또 듣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고요. 이 부분과 관련돼서 역시도
12:34국민들과 소통해 나가고 저의 입장을 밝히고 또 이야기해 나가는 과정에서
12:39조금 더 저의 입장이나 어떤 생각을 국민들께 잘 준비해서
12:45말씀드릴 수 있도록 성문회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2:50제가 조금 전에 드린 말씀으로 발음하겠습니다.
12:55감사합니다.
13:04감사합니다.
13:19제가 성평등가족부가 부처의 동패라거나 위축되어 있었던 시기들을 지나서
13:28지난 1년 동안 우리 부처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진정과 토대를 마련해냈다라고 생각합니다.
13:37임신 중지 약물 도입에 대해서도 그렇고 또 교대폭력 처벌과 관련된 논의들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47물론 앞으로 업무도 더욱더 파악해봐야겠지만요.
13:51이런 것들, 논의 지금 준비가 되고 있는 것들, 논의되고 있는 것들이 빠르게 속도를 내서
13:57국민들께서 체감하시고 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인 변화로 만들어내야 한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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