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1실제로 네팔의 누적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 전 세계 단 0.01%라고 하네요.
00:38그러니까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탄소 배출국들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00:45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은 또 이번 재난이 일반 홍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는데요.
00:51높이 20에서 30m에 시속 180km의 쓰나미가 몰려왔으니 히말라야 쓰나미라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00:58이런 가운데 사망자는 1,000명을 넘었고요. 실종자는 4,500명에 육박합니다.
01:04어디에선가 마구마구 탄소를 내뿜는 동안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01:10네팔의 내민 청구서에 이제 국제사회가 답할 차례입니다.
01:15기후위기의 거센 후폭풍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죠.
01:18세계 밀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1:20서울신문이 자세하게 분석했습니다.
01:23올해 미국과 유럽의 핵심 밀 생산지엔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들이닥쳤습니다.
01:29슈퍼 엘리뉴의 영향인데요.
01:31특히 미국의 수확량은 반세기만의 최악인 수준입니다.
01:35또 다른 학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01:38전 세계 밀 수출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두 나라가
01:42수확철에 맞춰서 흑해 수출항로를 봉수했습니다.
01:45국물 선들이 우회항로로 돌아가다 보니까 물류비도 급등 중입니다.
01:51밀 가격 폭등은 시차를 두고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01:55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터인 이중고에 직격탄을 마는 건
01:59식량 자금률이 낮은 저소득 국가들입니다.
02:03이르면 이번 연말쯤에 본격적인 식량 위기가 닥칠 걸로 보이는데요.
02:08기존의 식량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12다음 동아일보는 정부가 31년 만에 개편한 고용보험 제도 개편안을 정리했습니다.
02:19실업급여가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커지는 소득 역전을 손질한 게 눈에 띕니다.
02:25실업급여 지급 기준은 주 7일에서 6일로 바뀌었습니다.
02:29실업급여 기준 일수를 계산할 때 무급 효율은 빼고 지급하겠다는 얘기입니다.
02:35월 지급액을 줄이는 대신 지급기간을 늘려서 근로 의혹 저하를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02:41상한액 기준은 하한액의 103%로 연동시켜서 자동 조정되도록 했습니다.
02:47또 그동안 육아휴직급여가 실업급여 계정에서 지급돼 재정 고갈 문제가 제기되었는데요.
02:54재정 안정화를 위해서 고용보험 내 일가정 양립 계정을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03:00실업급여 보험료율은 현재 1.8%에서 2%로 인상됩니다.
03:05노사가 각각 올해보다 0.1%포인트 오른 1%씩 부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03:13끝으로 대륙을 달려본 중국 무인택시가 몰려오는데 K자율주행은 규제에 막혀있다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03:21지난달 28일 중국의 포니 AI는 2년 안에 서울에 완전 무인택시 200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28이미 완전 무인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4단계 로봇택시를 자국 내에서 운행 중이라고 합니다.
03:36완전 무인 운행은 미국과 중국 일부 도시에서 상용화됐습니다.
03:41우리나라는 운전자나 안전감독관이 필요한 3단계에서 이제 4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03:48해외기업이 국내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업계에선 걱정이 크다고 하는데요.
03:53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각종 규제가 첩접이 쌓였다는 거죠.
03:57대표적으로 유인 중심 운행과 시범 운행 지구 내의 제한적 실증, 상용화 제한 등이 꼽힙니다.
04:04지금 광주만 도시 전역 자율주행이 허용되고 그나마도 완전 무인은 실증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04:12운행 데이터 축적과 주행 경험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04:179월 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0지금까지 스타즈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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