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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네팔 정부가 '기후 청구서'를 내밀었다는 한겨레신문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기후위기를 직접적으로 일으킨 주요 탄소배출국에 피해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재앙의 대가를 감당하고 있다는 게 네팔의 주장입니다.

실제로 네팔의 누적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전 세계의 단 0.01%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 탄소배출국들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은 또 이번 재난이 일반 홍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는데요.

높이 20~30m에 시속 180km의 쓰나미가 몰려왔으니 '히말라야 쓰나미'라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사망자는 1천 명을 넘었고 실종자는 4,500명에 육박합니다.

어디선가 마구마구 탄소를 내뿜는 동안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네팔이 내민 청구서에 이제 국제사회가 답할 차례입니다.

기후위기의 거센 후폭풍은 여기서 끝이 아니죠.

세계 밀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 서울신문이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올해 미국과 유럽의 핵심 밀 생산지엔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들이닥쳤습니다.

슈퍼 엘니뇨의 영향인데, 특히 미국의 수확량은 반세기 만에 최악인 수준입니다.

또 다른 악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전 세계 밀 수출량의 약 1/3을 차지하는 두 나라는 수확철에 맞춰 흑해 수출항로를 봉쇄했습니다.

곡물선들이 우회 항로로 돌아가다 보니 물류비도 급등 중입니다.

밀 가격 폭등은 시차를 두고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터진 이중고에 직격탄을 맞는 건 식량 자급률이 낮은 저소득 국가들입니다.

이르면 이번 연말쯤 본격적인 식량 위기가닥칠 거로 보이는데요.

기존의 식량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 동아일보는 정부가 31년 만에 개편한고용보험 제도 개편안을 정리했습니다.

실업급여가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커지는'소득 역전'을 손질한 게 눈에 띕니다.

실업급여 지급 기준은 주 7일에서 6일로 바뀌었습니다.

실업급여 기준 일수 계산할 때 무급...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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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1실제로 네팔의 누적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 전 세계 단 0.01%라고 하네요.
00:38그러니까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탄소 배출국들이 법적, 도덕적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00:45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장관은 또 이번 재난이 일반 홍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는데요.
00:51높이 20에서 30m에 시속 180km의 쓰나미가 몰려왔으니 히말라야 쓰나미라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00:58이런 가운데 사망자는 1,000명을 넘었고요. 실종자는 4,500명에 육박합니다.
01:04어디에선가 마구마구 탄소를 내뿜는 동안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01:10네팔의 내민 청구서에 이제 국제사회가 답할 차례입니다.
01:15기후위기의 거센 후폭풍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죠.
01:18세계 밀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1:20서울신문이 자세하게 분석했습니다.
01:23올해 미국과 유럽의 핵심 밀 생산지엔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들이닥쳤습니다.
01:29슈퍼 엘리뉴의 영향인데요.
01:31특히 미국의 수확량은 반세기만의 최악인 수준입니다.
01:35또 다른 학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01:38전 세계 밀 수출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두 나라가
01:42수확철에 맞춰서 흑해 수출항로를 봉수했습니다.
01:45국물 선들이 우회항로로 돌아가다 보니까 물류비도 급등 중입니다.
01:51밀 가격 폭등은 시차를 두고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01:55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터인 이중고에 직격탄을 마는 건
01:59식량 자금률이 낮은 저소득 국가들입니다.
02:03이르면 이번 연말쯤에 본격적인 식량 위기가 닥칠 걸로 보이는데요.
02:08기존의 식량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12다음 동아일보는 정부가 31년 만에 개편한 고용보험 제도 개편안을 정리했습니다.
02:19실업급여가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커지는 소득 역전을 손질한 게 눈에 띕니다.
02:25실업급여 지급 기준은 주 7일에서 6일로 바뀌었습니다.
02:29실업급여 기준 일수를 계산할 때 무급 효율은 빼고 지급하겠다는 얘기입니다.
02:35월 지급액을 줄이는 대신 지급기간을 늘려서 근로 의혹 저하를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02:41상한액 기준은 하한액의 103%로 연동시켜서 자동 조정되도록 했습니다.
02:47또 그동안 육아휴직급여가 실업급여 계정에서 지급돼 재정 고갈 문제가 제기되었는데요.
02:54재정 안정화를 위해서 고용보험 내 일가정 양립 계정을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03:00실업급여 보험료율은 현재 1.8%에서 2%로 인상됩니다.
03:05노사가 각각 올해보다 0.1%포인트 오른 1%씩 부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03:13끝으로 대륙을 달려본 중국 무인택시가 몰려오는데 K자율주행은 규제에 막혀있다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03:21지난달 28일 중국의 포니 AI는 2년 안에 서울에 완전 무인택시 200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28이미 완전 무인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4단계 로봇택시를 자국 내에서 운행 중이라고 합니다.
03:36완전 무인 운행은 미국과 중국 일부 도시에서 상용화됐습니다.
03:41우리나라는 운전자나 안전감독관이 필요한 3단계에서 이제 4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03:48해외기업이 국내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업계에선 걱정이 크다고 하는데요.
03:53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각종 규제가 첩접이 쌓였다는 거죠.
03:57대표적으로 유인 중심 운행과 시범 운행 지구 내의 제한적 실증, 상용화 제한 등이 꼽힙니다.
04:04지금 광주만 도시 전역 자율주행이 허용되고 그나마도 완전 무인은 실증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04:12운행 데이터 축적과 주행 경험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04:179월 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0지금까지 스타즈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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