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네팔 대홍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참사로 여겨집니다.
00:04우리나라 역시 극한 오후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00:08이런 가운데 홍수 방어 능력을 키울 목적으로 전 정권에서 계획했던 신규 댐 14개 가운데 정부가 5개 댐을 짓기로 했습니다.
00:17이문석 기자입니다.
00:21정부가 홍수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댐 5개 건설을 추진합니다.
00:25윤석열 정부가 계획했던 14개 가운데 반은 지난해 먼저 중단을 발표했고 추가 검토를 거쳐 지천댐과 아미천댐, 병영천댐, 회양강댐, 고현천댐을 짓기로 한
00:39겁니다.
00:39감천댐과 가래천댐은 건설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00:43대신 인근 댐과 저수지를 연계해 홍수 조절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0지난해까지만 해도 정부는 전 정권이 추진한 신규 댐 건설의 부정적인 태도였습니다.
00:5514개 댐을 다 지어도 저수 용량이 소양강댐의 11%라며 충부당 검토 없이 사업이 추진된 것에 감사원 감사까지 언급했습니다.
01:06하지만 극한 호우가 더 선명해지고 메가 프로젝트 추진으로 새로 용수 수요가 발생하면서 입장을 바꾼 거로 보입니다.
01:14최근에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충청 지역도 추가로 홍수방업뿐 아니라 용수 공급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는 판단들이 있어서
01:28신규 건설 댐이 14개에서 5개로 줄며 사업비는 전 정부 계획의 3분의 1인 1조 6천여억 원으로 축소됐습니다.
01:38물론 댐 건설로 확보하는 저수 용량도 원래 계획의 40%인 1억 2천8백만 톤으로 줄어들었습니다.
01:47YTN 임우석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