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후반기 첫 전기국회 개막을 앞두고 6개 부처 장관교체가 추진되면서
00:04이번 전기국회에선 인사청문 슈퍼위크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00:09100일 동안 이어질 입법 예산 전쟁까지 더해 여야 간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5이종원 기자입니다.
00:199월 전기국회 개회를 하루 앞두고 여야는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맞붙습니다.
00:26여당 법사위원들은 휴일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불출석을 통보한 조의대 대법원장 때리기를 이어갔습니다.
00:43서로 헌법 파괴로 규정한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과 제재청 요구를 놓고
00:50국민의힘과의 일전이 불가피한데
00:52전기국회 최대 쟁점 중 하나가 될 사법개혁 삽바싸움은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00:59대통령의 실질적 임명권을 훼손했다.
01:02그러면 대법원장이 국회하고도 임명 동의를 위해서 협의를 해야 됩니까?
01:07제주 실종사건 허위보고 논란을 고리로
01:10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부활을 기치로 내군 것도
01:13여야 간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01:17당장 다음 달 3일 본회의에서는 형소법 개정 후속법안 등을 놓고
01:22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대치 가능성도 거론냅니다.
01:26대재개편과 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관련 입법과
01:30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입법도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01:43무엇보다 정기국회 개문발차 직전
01:46청와대가 6개 부처를 포함하는 2기 개각 인선을 발표하면서
01:50청문정국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01:53여당으로서는 원만한 인사검증을 통해
01:57국정 쇄신의 동력을 뒷받침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02:00벌써 야당에선 국정 폭망을 예고하며
02:03총궛 검증을 벼르고 있습니다.
02:05정책 검증과 인사 검증 두 가지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02:10국민 눈높이에 맞게 청문회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02:14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 원대 예산안을 놓고도
02:17원한 사수를 외치는 여당과
02:19포퓰리즘 예산은 단호하게 칼질하겠다는
02:23야당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02:26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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