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꼽히는 두산 최민석 선수가 13승짜리를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도로 올라섰습니다.
00:09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를 펼치며 20살 막내의 호투를 더욱 빛냈습니다.
00:15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최민석은 시속 140km대 초반 투심으로 키움 타선을 자유자재로 요리했습니다.
00:26ABS 존 가장자리를 넘나드는 최민석의 투심에 키움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00:346회까지 안타 6개를 내줬지만 삼진 5개와 함께 한 점만 내주고 호투한 최민석은 시즌 1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00:44프로 데뷔 2년 차에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최민석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00:50너무 기분 좋고 일단 또 의지 선배님이랑 같이 해내가지고 너무 기분 좋은 것 같고
00:55또 야수형들이 처음부터 너무 점수도 많이 내줘가지고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01막내의 역투 속에 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로 화답했습니다.
01:071회 말 첫 공격부터 6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최민석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01:145회에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쳐냈던 안재석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고
01:206회에는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가 KBO 리그 데뷔 21경기반의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01:30잠실구장 전광판을 직격하는 비거리 145m짜리 대형 홈런입니다.
01:358회에도 대타 오명진이 3점 홈런을 쳐낸 두산은 키움을 15대1로 크게 이기고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01:45대구와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에서 열릴 예정이던 3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01:50대전에서는 NC가 연장접종 끝에 승리하며 한화를 6연패 수롱으로 밀어넣었습니다.
01:58YTN 혜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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