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00조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다음 주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6소비자 물가 동향이나 국제수지 등 다음 주로 예정된 주요 경제 일정을 황보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6내년도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예산안이 다음 주 발표될 전망입니다.
00:21내년도 예산안은 회계년도 개시 120일 전, 즉 다음 달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00:30반도체 호황의 영향으로 법인세가 급증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세 수입이 예상되는 만큼 800조 원이 넘는 예산안이 편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00:42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히 예산안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하는 예산으로서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00:50앞서 기획예산처는 반도체 호황으로 생긴 추가 세수를 따로 적립해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 대응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는데
01:01최근 세수 증가를 고려하면 100조 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08국가데이터처는 월요일에 7월 산업활동 동향을 발표합니다.
01:13앞서 6월 산업활동 동향에서는 농림업을 제외한 전산업 생산지수가 전달보다 2.3% 증가했고 소매 판매와 설비 투자 지수도 각각 2
01:26.7%, 5.8% 늘었습니다.
01:29수요일에는 8월 소비자 물가 동향이 나옵니다.
01:33지난해 8월 휴대전화 요금 할인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급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관계 당국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01:43한국은행은 목요일에 8월 말 외환 보유액을 공개합니다.
01:487월 말 기준 외환 보유액은 4,279억 5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5억 9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01:57금요일에는 국제수지 잠정치가 발표됩니다.
02:01올해 들어 6월 말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910억 1천만 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02:11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7월에도 상품 수지를 중심으로 같은 달 기준 최대 흑자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22YTN 황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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