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태백산백과 아리랑 등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거대한 흐름을 짚어온 조정래 작가가 장편소설 설이꽃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00:09이번 작품은 추운 밤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는 설이꽃처럼 짧았지만 무엇보다 뜨거웠던 젊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00:18한국 문단의 거목 조정래 작가가 사랑을 주제로 소설을 쓴 건 지난 1970년 등단 이후 56년 만에 처음입니다.
00:27올해 83살인 조작가는 어제 출간기념 간담회에서 장편지필은 설이꽃을 마지막으로 끝내고 앞으로는 단편과 북글씨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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