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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면서 3개월째 찾지 못했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24일) 오전 10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야자나무 숲에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찾았습니다.

장미란 씨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곳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시신은 실종 당시 장미란 씨가 입고 있던 옷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주변에선 장미란 씨의 소지품도 발견됐습니다.

A 경장이 허위로 실종 신고를 종결한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이 대대적인 재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경찰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현장 수습과 정밀 감식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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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관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하면서 3개월째 찾지 못했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오전 10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야자나무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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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입고 있었고 주변에선 장미란 씨의 소지품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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