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이번 주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 경제적 디데이를 예고했죠.
00:05이란 내부에선 강경파와 온건파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00:09종전협상에서 핵심적인 중재 역할을 했던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00:14오늘 이란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협상 돌파구를 찾을지 관심입니다.
00:19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이란 내부 강경파 핵심인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이란에 대한 경제적 디데이를 미국이 패배한 증거로 규정했습니다.
00:34모헤비 대변인은 미국이 무력으로 이겼다면 경제 전쟁을 시작할 필요도 없었을 거라면서
00:40미국의 경제적 압박은 이란에는 새로운 일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0:46대중의 인식을 만드는 것이 미국의 목표라고 경계했는데
00:52경제가 더 힘들어질 거라는 불안 심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01:10이런 여론을 반영해서 이란의 온건파 정치인들은 전쟁을 끝내고 경제를 챙기자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01:20페제이스키한 대통령은 최고의 합의를 이룬 양해각서 이행을 통해
01:26굴복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2종전 협상단을 이끌었던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역시 군사력이 많아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01:51국가에 자금이 돌지 않으면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01:56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했던
02:01아신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오늘 이란에 도착합니다.
02:07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02:11미국의 대이란 경제적 디레이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 이란 방문입니다.
02:16지난 6월 양해각서 체결 직후부터 두 달 넘게 중단된
02:22대화 테이블 복원 같은 중재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02:27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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