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1기 시절 부통영을 지냈던 마이크 펜스가 미국을 통해 한국산 요격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우회 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9하지만 한국 정부는 분쟁 지역에 살상 무기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던 만큼 실현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우리 영토를 방어하는 국산 지대공 요격 체계인 천공투.
00:31지난 2022년 UAE에 4조 원 규모의 수출이 이뤄져 이란 전쟁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상대로 실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41트럼프 1기 시절 활약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미국을 통한 한국 요격 미사일의 우크라이나 우회 배치론을 주장했습니다.
00:52특히 한국은 매우 정교한 요격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패트리언 미사일과 연동 가능한 천공투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7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지면서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의 요격 미사일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01:30실제로 러시아 정유시설 등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보복을 천명했습니다.
01:53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한국 사이에 몇 차례 교류가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02:03최근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에게 부족한 방공체계를 한국에서 지원받고 싶다며 한국에 법적 제약이 있지만 양국이 접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02:15다만 한국 정부는 분쟁 지역에 살상무기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던 만큼 실현 가능성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02:26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9��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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