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행정부가 내일 이란의 자궁줄을 죄기 위한 대규모 경제 제재를 발표합니다.
00:05이란은 미국의 절박함을 드러내는 반복된 시나리오로 군사적 패배의 증거라고 평가서라 했는데요.
00:12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경제 압박 계획이 임박한 상황인데요.
00:19어떤 내용이 예상됩니까?
00:22네, 스코페 선트미 재무장관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쯤 구체적인 이란 경제 제재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이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전쟁이라고 지칭한 이번 제재는 이란의 자금줄을 쥐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00:3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금융기관이나 기업, 정부기관을 통해 이란의 생명줄을 제공하는 국가는 엄청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면서 제3국을 겨냥한 연쇄
00:48제재를 예고했죠.
00:50군사 작전으로 6개월째 접어든 이란 전쟁을 해결하기 힘들다고 판단하면서 이란의 경제난을 악화시켜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에 나서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01중국을 포함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해운회사와 금융기관에 대한 2차 제재 패키지가 발표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요.
01:09전문가의 설명 들어보시죠.
01:20이란의 이컨을 통해서 이란의 이컨을 통해서 이란의 이컨을 통해서 이란의 경제적 행위가 있어서 이승한 생명력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01:28촘촘한 경제 봉쇄로 이란 재정을 고갈시키겠다는 전략인데 이란도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5경제 제재 성공을 위해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의 협조가 관건이지만 중국은 이미 일방적인 제재에 반대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1:44때문에 다음 달 워싱턴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 대이란 경제 압박이 미중 경제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3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들어보겠습니다.
02:08또 여전히 결정권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강경파에 있는 상황에서 이란이 영내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보복에 나설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21이란의 반응을 봤더니 미국의 경제 제재를 평가절하하고 있다고요?
02:28그렇습니다.
02:29압박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예고한 대규모 경제 제재는 과거 미국 행정부에서 여러 차례 시도했던 반복된 시나리오라고 말했습니다.
02:39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똑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틀고 있기 때문에 이란은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02:47또 미국이 경제 제재로 선회한 건 그만큼 절박하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는데요.
02:52아라그치 장관의 말도 들어보겠습니다.
03:08이란 혁명수비대도 미국이 경제 전쟁에 나선 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는 의미라며 미국의 이번 압박은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3:18이란은 그러면서도 미국이 대화로 돌아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03:24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했던 아신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군은 미국의 경제 제재 발표 당일인 현지시간 24일 테헤란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03:34이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03:3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40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