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6누리호는 발사 전날과 당일 어떤 과정을 거쳐 운영될까요?
00:10임눌솔 기자입니다.
00:15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00:22현재 누리호는 위성 보호장치인 페어링까지 장착하는 등 발사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00:27누리호는 발사 하루 전날 진동이 거의 없는 무인 특수 이동 차량에 실려 제2발사대로 성인 걸음걸이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이동합니다.
00:38발사대에 도착하면 이렉터를 이용해 누리호를 수직으로 세웁니다.
00:43이후 누리호에 연료와 전력 등을 공급하는 엄빌리컬 케이블을 연결하고 가스와 유공압 라인 등의 누설 상태를 점검합니다.
00:51발사 당일에는 먼저 밸브와 엔진 제어에 필요한 헬륨 충전부터 시작해 발사가 확정되면 연료인 케로신과 산화제인 액체 산소를 충전합니다.
01:02충전이 끝나면 발사체를 지탱하던 기립장치인 이렉터를 철수합니다.
01:07발사 10분 전, 컴퓨터가 이륙 직전까지 발사 준비 작업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발사 자동 운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01:14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본격적인 초일기에 들어갑니다.
01:261단 엔진이 300톤의 최대 추력에 도달하면 하단 고정장치가 해제되면서 누리호는 발사대를 떠나 우주로 향합니다.
01:34남은 기간 동안 항우형과 체계종합기업 그리고 모든 참여기관의 연구진들은 준비된 절차와 검증을 차분하고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01:44누리호 발사 일정은 다음 달 7일 오후 12시 23분에서 1시 23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01:51하지만 최종 발사 시간은 발사 당일 날씨와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고려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01:58YTN 사이언스 임눌솔입니다.
02:00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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