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미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황제 의전을 예고했습니다.
00:06극진한 환대 뒤엔 막대한 청구서가 따라붙을 텐데 당장 이란 제재 동참부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0:14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지난 5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땐 한정 국가 부주석이 공항에 영접을 나갔습니다.
00:27넉 달 만에 성사된 시진핑 주석의 국빈 답방엔 격식을 깨고 트럼프가 직접 마중을 나갑니다.
00:36이튿날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환영식에선 멜라니아 여사도 은둔 생활을 접고 등판합니다.
00:43작년 8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 회담대처럼 B2 F-22 편대가 축하 비행에 나섭니다.
00:59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01:02이런 극진한 환대 뒤엔 막대한 청구서가 따라붙을 거로 보입니다.
01:08당장 미국은 중국 인민은행도 이란 경제 제재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01:16특히 이란 여객기를 받아주는 제3국 공항을 달러 결제망에서 퇴출한다는 2차 제재가 시험대입니다.
01:33제재 첫날 이란 항공편이 광저우와 상하이에 착륙할 예정인데 중국은 동참 의사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01:43중방 이관 반대, 매우 고지파 이주, 매우 랭허고 안리회의 소천의非파 단변 지참.
01:50AI 대화 채널을 만들고 무역위원회도 가동하기로 했지만 관세 휴전 연장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서 이견도 뚜렷합니다.
02:01이번에도 빅딜 없이 파국을 피하는 위기관리형 단판이 될 거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02:09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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