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 이권 청탁과 함께 각종 고가 귀금속 등을 받았다는 이른바 현대판 매간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00:14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2,440만원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00:26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김건희씨가 방클리프 목걸이 등 이른바 나토 3종 세트, 금 거북이와 디올 가방, 이유한 화백의 그림 등을
00:37청탁의 대가로 받아챙겼다는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00:42다만 김건희씨가 로봇계 사업가 서성빈씨로부터 받은 바쉐론 손목시계는 서씨가 구매를 대행해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1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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