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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웰푸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근무자들이 긴급히 대피한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신고 내용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웰푸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5시 20분쯤입니다.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되면 눈과 호흡기 등이 자극을 받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현장에서 근무자 4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스는 공장 '아이스초코관'의 2층 외부 배관에서 새 나간 거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기 질을 측정하면서 가스 희석 작업 등 안전 조치를 벌였습니다.

경찰 역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해 지원 근무했고, 차량 통제 등에 나섰습니다.

영등포구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다며 주민들은 에어컨을 멈춘 체 실내에 대기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고창영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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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에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웰프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00:06근무자들이 긴급히 대피한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4김철희 기자 신고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00:17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웰프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5시 20분쯤입니다.
00:26암모니아 가스에 누출되면 눈과 호흡기 등이 자극을 받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00:32현장에서 근무자 4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8가스는 공장 아이스 초코관의 2층 외부 배관에서 새 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44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기질을 측정하면서 가스히석 작업 등 안전 조치를 벌였습니다.
00:50경찰 역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해 지원 근무했고 차량 통제 등에도 나섰습니다.
00:56영등포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다며 주민들은 에어컨을 멈춘 채 실내에서 대기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06소방은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01:1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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