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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를 타고 노를 저어 강을 건너는 기상천외한 경주가 벨기에에서 펼쳐졌습니다.

형형색색으로 꾸민 배 위에서 사람들이 노를 저어 물살을 가릅니다.

현지시간 15일 벨기에 디낭의 뫼즈강에서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국제 욕조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크고 작은 개성 넘치는 배들, 사실 모두 욕조를 꾸며 만든 겁니다.

올해 주제는 ‘음악의 아이콘'으로, 유명 음악가와 노래를 소재로 배를 장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터 없이 오직 사람의 힘으로 약 1km를 이동해야 하는데요.

1982년 시작된 이 이색 대회는 매년 8월 15일 열리는 디낭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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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욕조를 타고 노를 저어서 강을 건너는 기상천외한 경주가 벨기에에서 펼쳐졌습니다.
00:06평영 색색으로 꾸민 배 위에서 사람들이 노를 저어 물살을 가릅니다.
00:12현재 시간 15일 벨기에 디낭의 메즈강에서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국제 욕조 경주대회가 열린 겁니다.
00:20크고 작은 개성 넘치는 배들 사실 모두 욕조를 꾸며서 만든 건데요.
00:24올해 주제는 음악의 아이콘으로 유명 음악가와 노래를 소재로 배를 장식했습니다.
00:31참가자들은 모터 없이 오직 사람의 힘으로 약 1km를 이동해야 하는데요.
00:361982년 시작된 이 이색 대회는 매년 8월 15일 열리는 디낭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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