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시리아 북부 공군기지를 공습한 것은 트리키에가 자신들의 경고를 무시한 데 따른 결과라면서 시리안의 트리키에의 군사력 증강을
00:11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13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9일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전날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인근의 공군기지를 타격한 것은 트리키에가 시리안의 군사력 증강을 경계한
00:22경고를 무시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00:24이어 우리가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분명 그들은 듣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이 메시지를 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00:32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00:34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우리를 위협하며 남아하는 트리키에의 군사력 증강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42또 시리안에서 군사활동을 벌이는 트리키에를 향해 영어로 하지 말라고 재차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0:48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정부는 자신들과 반목해온 트리키에가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 군사력을 키우는 걸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00:56전날 이스라엘군이 시리아와 국경에서 185마일 약 297km 떨어진 이들리브주의 아부 주후르 공군기지를 공습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01:07한편 이란이 시리안의 트리키에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경고했다는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과 관련
01:13로이터통신은 지난 14일 이스라엘 해외정보기관인 모사드 국장과 시리아 외무장관 간의 전화통화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1:22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은 모사드 신인국장인 로만 코프만이
01:25지난 14일 아사드 알 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에서
01:29시리안의 트리키에의 군사 주둔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1:33소식통들이 전한 전화통화 시점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공군기지를 공습하기 나흘 전입니다.
01:38이번 접촉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전 독재정권 붕괴 이후 이스라엘과 시리아 신인 정부 간에 이루어진
01:44최고위급 접촉 중 하나로 꼽힙니다.
01:47이에 대해 이스라엘에서 모사드 관련 언론 질의를 총괄하는 총리실은
01:51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으며
01:53샤이바니 장관 측 대변인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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