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2025년부터 서울 샛강공원에서 중국인 추정 인원들의
'매미 유충 채취' 민원 다수 접수
중국, 동남아,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매미 유충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문화 존재
매미 유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튀기면 새우·갑각류 맛이 나는 특징
매미 유충 과다 채취는 한강 생태계 파괴 우려 존재
매미는 법적 지정 보호종이 아니라 일반적인 제재 근거 부재
샛강공원은 한강공원 별도 조례 적용 대상인 생태보호지역에 해당
한강공원 내 자연환경 훼손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 부과 가능
서울시, 현장 순찰 및 점검 강화 후 필요시 과태료 부과 조치 예정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서울 색강공원에 매미 유충을 잡아가지 마세요. 이런 현수막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혹시 색강 지나다니면서 오가다가 그런 현수막
00:12보신 적 있으세요?
00:13못 봤는데? 왜 시끄러워서 그러나? 매미가 맴맴만 하니까 시끄러워서. 매미 때문에 시끄러워서 여의도 계시는 분들이 특히 잠을 못 잔다는 얘기가
00:24굉장히 많았잖아요.
00:25그래가지고 유충을 아예 그냥 없애놔. 잡은 건가?
00:29그거는 아니고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인들이 자꾸 색강에 나타나서 매미 유충을 반복적으로 집중적으로 잡아간다고 하는 민원이 자꾸 서울시에 제기가
00:41됐다고 해요.
00:41왜 그럴까요?
00:42그런 민원이 제기가 돼서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까 실제로 사람을 잡아가지고 왜 잡아갑니까? 이렇게 물어본 건 아닌데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니까 일단
00:53유충을 잡아가지 마세요.
00:54이렇게 해서 현수막을 내건 거라고 해요.
00:57그런데 이유를 좀 보니까 매미 유충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01:04중국 일부나 동남아 지역에서도 많이 하고요. 미국에서도 그렇다고 해요.
01:08그래서 제가 매미 유충 요리를 검색해봤거든요.
01:11방송 들어오기 전에 유충을 튀겨먹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01:15단백질도 풍부하고 이게 각광류 같은 새우 맛도 좀 난다고 하고 그래요.
01:22그러니까 그것 자체가 혐오라든가 이렇게 볼 수는 없는데요.
01:26유충을 너무 많이 잡아가는 게 일종의 생태 파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1:29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울시가 일종의 경관의 현수막을 개시를 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1:36이와 관련해서 적절한 제재가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01:39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01:41그런데 뭐 아시다시피 매미는 보호종이 아니잖아요.
01:44뭐 천연기념물 매미 이런 얘기는 들어보신 적이 없으신 거 아니에요.
01:48그러니까 매미를 잡아간다고 해서 유충을 잡아간다고 처벌하거나 그렇게 하기는 어렵고요.
01:54다행히 색강공원은 한강공원으로 지정이 돼서 생태보호지역에 속한다고 합니다.
02:00그러니까 매미 유충을 잡아갈 경우에는 거기에 따르는 한강에서 자연환경을 훼손했다고 해서
02:06과태로 10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해요.
02:08그래서 서울시가 매미 유충을 잡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단속을 좀 철저히 하겠다.
02:14그리고 매미 유충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잡아가거나 이런 일 좀 없었으면 좋겠다.
02:18이렇게 당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20제가 또 아까 이게 랍스터 맛 같이 좀 비슷하게 난다 그래서
02:24앞으로 또 유충 잡으러 다니시는 거 아닌가 걱정이 좀 되는데요.
02:28그건 아닙니다.
02:30이거 식재료에 관한 문화에 관한 문제지.
02:33그러니까 유충을 일부러 잡아가지고 요리하시거나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