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트럼프 "金과 좋은 관계…한미 훈련 마음에 안 들어"
트럼프 "우리는 韓 지키는데…이란 개입 안 한다 해"
北에 손짓, 韓에 압박…트럼프 속내는?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한미훈련을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다.
00:06그게 안 되니 축소를 하라라고 축소 지시를 했습니다.
00:09굉장히 이례적입니다.
00:12지금 진행을 앞두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은 연중 최대 규모의 한미연합훈련인데
00:18이걸 축소하라라는 지시를 트럼프 대통령은 왜 내린 건지에 대해서 전문가와 함께 오늘 진단을 해보겠습니다.
00:25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부터 한번 보시죠.
00:30현지시각 15일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며 7년 전 탐문전 회동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00:39현지시각 16일 김정은과 나는 매우 좋은 관계다.
00:43한미연합군사훈련 마음에 들지 않는다.
00:45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위협적이지 않고 존중해온 나라의 부적절한 적대신호다.
00:50대폭 축소하라고 지시를 했다.
00:58졸지에 한미연합훈련이 안보적으로 굉장히 큰 의미인 우리나라는 연합훈련이 축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1:09유에한민국사와 함께 일아리는 것 같더라구요.
01:10왜 하신 김정은은 유에든 우리의 집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들을지 않았는지?
01:13하신마는 왜 하신가요?
01:14하신마는 왜 하신가요?
01:15하신마는?
01:17하신마는?
01:18하신마는 예요.
01:20김정은은 유에든 굉장히 큰�� 관계가를 라고 하신다.
01:23김정은은 유에든 사람들에게 말하셨는데요.
01:25어떠한 공간이 유명한 보컬.
01:29하신마는?
01:48자, 청와대 외교안보 전문으로 했던 전성운전 통일연구원장님 모셨습니다.
01:55어제 안녕하세요. 지금 갑자기 아님 밤중에 한미연합훈련 축소인데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건 취소를 하고 싶다는 취지였다가 축소하라고 지시했다는 건데
02:06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02:09엊그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에 김정은과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02:14그 사진에 김정은이 찌뿌루트 강한 표정으로 불만스럽게 표정으로 사진을 올리면서 김정은 표정이 이래도 우리는 참 잘 지냈다 저런 얘기를 했는데
02:27저게 저는 어떻게 해석했냐면 지금 미국 뉴욕에는 북한 대표부가 있습니다.
02:34북한 대표부하고 지금 미국 정부는 컨택을 하고 있을 겁니다.
02:38지금 올 가을에 북미 회담을 목표로 해서 지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저는 강하게 추정을 합니다.
02:48그런데 신호가 나오기를 별로 안 좋은 신호가 나왔다는 얘기입니다.
02:51저게 북한으로부터.
02:53그러니까 저 트루스 소셜 바로 24시간 뒤에 나온 게 우리 주한미군 철수 내가 취소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났기 때문에 완전
03:02취소는 못하고 좀 줄인다.
03:04이런 얘기가 나왔죠.
03:05한미훈련.
03:06이거는 뭐냐면 김정은의 입장이 지금 한국에서 지금 미국하고 우리를 상대로 적대적인 군사훈련을 하는데 무슨 회담 얘기를 할 수 있겠느냐.
03:17이런 메시지가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거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응답이라고 저는 봅니다.
03:25지금 이게 뭐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주한미군을 규모로 훈련 축소하고 하는 게 이게 처음은 아니지 않습니까.
03:33지난 2018년도 싱가포르 정상회만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주한미군 훈련 중단하겠다고 얘기를.
03:42한미연합훈련 중단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우리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03:47이유는 뭐냐.
03:49북한을 자극하니까 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그 당시에 입장이 없고.
03:53그 당시에 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왜 그런 입장을 가졌느냐.
03:57김정은과 처음 만나기 전에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하고 통화를 했다는 겁니다.
04:02그래서 푸틴한테 직접 물었다는 거예요.
04:04김정은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뭘 내가 좀 해면 좋겠느냐.
04:08이게 트럼프, 푸틴 얘기가.
04:10이건 미국의 MBC 보드에 나온 얘기입니다.
04:13북한이 지금 한미연합훈련을 좀 신경을 거슬리게 생각하니까.
04:17그거를 좀 안 하면 김정은이 나오지 않겠느냐.
04:20이런 메시지를 받고 일방적으로 저런 발표를 했던 적도 있기 때문에.
04:24또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과 연합훈련에 대해서도 모든 걸 돈으로 계산하는 사람이고.
04:30그래서 여러모로 지금 한미연합훈련이 트럼프 대통령 개인한테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겁니다.
04:37그래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04:39이런 트루스토셜 엊그제 얘기가 나와서.
04:42사실 이게 우리나라만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04:47특히 유럽 같은 경우에는 이미 유럽의 미국과 나토 동맹 간의 관계가 많이 균열되어 있고.
04:54미국이 나토로부터 빠져나가는 그런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05:02지금 아시아에서도 지금 미국이 동맹에 대한 안보를 소홀히 하는 거 아니냐라는 게 이슈가 돼가지고.
05:08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어 있어요.
05:10이런 부분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정부 채널에서 좀 치밀하게, 신중하게, 그렇지만 조용하게 대응을 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05:19그런가 하면 이게 비단 북미 대화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05:24트럼프 대통령이 이러는 게 현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라는 해석도 있는데요.
05:28트럼프 대통령의 이 얘기 들어보시죠.
05:33트럼프 대통령의 이 얘기 들어보시죠.
06:05이게 진짜라는 분석도 있는데 굉장히 길고 자세하게 얘기하잖아요.
06:10이란과의 전쟁에서 구담물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06:15우리는 관여하지 않겠다라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항의했다는 거예요.
06:20그럼 우리는 왜 당신을 돕고 있죠?
06:22결국 이것 때문 아니냐.
06:24이번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가.
06:26그런 시각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06:30다만 이제...
06:31쿠팡 문제도 있고 그간의 한미 관계가 사실 원만 하나라고 볼 수만 없지 않았습니까?
06:37이 현상을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에 대해서
06:41우리 정부 국민하고 이렇게 유축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06:44왜냐하면 이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우리만 참여하지 않는 게 아니고
06:49유럽에 있는 모든 미국 동맹국들 또 아시아에서도 일본, 호주 다 참여하지 않고 있어요.
06:56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찌됐든 이란 전쟁이 가지고 있는 근본전쟁의 한계 때문에
07:02자유민주제세의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고
07:08그것이 국제사회의 공론이라는 거.
07:10여기에 대해서 정부가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07:13다만 앞서 얘기하셨듯이 지금 한미 간에 여러 가지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07:19정부에서는 한미 관계가 다 잘 돌아가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07:22그 수면 밑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 경제, 안보, 정치, 외교적 차원에서 많은 문제들이 있고요.
07:30심지어는 외국의 어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가
07:34한국 정부가 너무 중국 쪽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07:39이런 해석도 하고 있거든요.
07:41그래서 이런 기회에 어떻게 보면 우리 정부의 대외, 대미 외교 정책을
07:47전체적으로 다 같이 통과를 해서 봐야지 현재 당면한 한미 관계의 문제도 해결될 수가 있고
07:54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배경에는
08:00현재 잠재되어 있는, 지금 공론으로 되고 있지 않지만
08:04물 밑에서 지금 충돌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08:08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봅니다.
08:11한미 관계의 이상기류.
08:12더 나아가 대미 투자에 관련된 미 정부 당국의 어떤 불만이 표현된 거 아니냐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08:22이건데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인 애덤 패러는요.
08:26대미 투자 합의의 진전 부족이든 이란 전쟁 지원 거부든 한국 정부를 향한 불만이다라고 해석했어요.
08:32외교 소식통, 이란 비핵화 해결 못한다는 국내 비판을 북한 비핵화로 해소하라는 거다.
08:39두 가지 결이 지금 해석이 충돌하고 있는데
08:41북한과 뭔가 진짜 진전이 있거나 진전을 해보려는 것 때문에 이러냐
08:45아니면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 때문이냐라는 얘기가 동시에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8:51특히나 대미 투자 지원과 관련된 얘기들은 계속 나오고 있어요.
08:55역군 고위 관계자, 통상이 안보 협상까지 잠식한 사례다.
09:00미국이 안보 협상 못 해주겠다며 판업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09:03라는 얘기를 꺼냅니다.
09:06소식통은 미 측 요구가 계속 추가되면서 상업성, 합리성 따져야 할 사안도 늘고 있다.
09:11대응 늦어질수록 대미 관계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09:14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9:16어떤 겁니까?
09:17지금 상황을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9:19지금 이장민의 출범 이후에 한 1년 6개월 지나면서
09:23한미 관계에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었는데
09:28현재 시점에서는 지금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09:32상당히 부정적인 인식들이 팽배해 있는 것 같고
09:36미국의 주요 언론들에서 나오는 한미 관계
09:39또 한국 정부에 대한 인식 자체도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들이 있어서
09:43개인적으로 그걸 우려를 하고 있어요.
09:45거기에다가 이제 지금 북한 문제가 다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09:50이제 지금 제기가 됐다 이겁니다.
09:52복합적이다.
09:53복합적으로 제기가 된 거고
09:54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 사실 우리는 지금
09:57트럼프발 태풍이 한반도로 몰려오고 있다.
10:01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10:02트럼프발 태풍이 한반도로 몰려오고 있다.
10:05이걸 북한과 미국이 대화한다.
10:07우리 정부가 그걸 요청을 했었다.
10:10페이스메이커를 하겠다 해서 마냥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10:14태풍이 지금 최근에 우리 경상남도에서
10:17가뭄에 단비가 내려지지 좀 단비가 내려지면 좋겠다는 상황에서
10:21태풍은 지나가기를 기대를 했지만
10:23너무 많은 비가 내리고 하면서 피해를 많이 보지 않았어요?
10:27지금 이 트럼프발 태풍도 북미 간의 대화를 하는 것은
10:31우리에게 좀 바람직하죠.
10:33더 쳐도 바람직합니다.
10:35대화를 하는 것이 긴장하고 싸우는 것보다 나으니까
10:38다만 이러한 북미 간의 대화가 대한민국의 안보 이익과 국가 이익에
10:43어떻게 유용하게 적용이 되는지 아니면 우리의 안보 이익을
10:48훼손하는 방향으로 가는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10:51다시 말해서 트럼프발 태풍이 단비를 내리는 데 그칠지
10:54아니면 정말 우리 산림을 파괴하는 거대한 무서운 사나운 폭풍이 될지는
10:59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11:01정부로서는 사나운 폭풍이 될 가능성에 대비해서
11:04만반의 준비, 대응 조치, 피해 최소화 조치를 하는 것이
11:10좀 현명한 정책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1:12구상찬님, 트럼프발 한미훈련 축소 좀 걱정됩니다.
11:17어떻게 보십니까?
11:18전성훈 박사 얘기 100% 동의하고요.
11:22또 정확한 지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1:24다만 저는 정치적 시각에서 보면
11:26한 서너 가지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1:29첫째가 우리 정부의 호르모주 해역 봉쇄
11:31그리고 이란전의 소극적 대응한 불만의 표시
11:35그 다음 두 번째는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지원에 대한 불만
11:40그게 표출됐다.
11:42그 다음 또 세 번째는 이것도 중요합니다.
11:43실패로 끝난 걸로서 보이는 이란 문제에서
11:46시각을 돌리려는 북한 문제로
11:49시각을 돌리려는 그런 뒤에 숨은
11:54그런 뭐라 그럴까요?
11:56속력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1:58그 다음 배우고 조금 더 나간 얘기입니다만
12:01실질적으로 미국 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는 시도일 수도 있어요.
12:06마중물일 수도 있어요.
12:09그래서 지난 경주에서 열린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12:11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회동을 타진했거든요.
12:14그때 마린원이라는 대통령이 선정한 헬리콥터를 타고
12:18경주에서 판문자가 이동하려고 하는 것까지 다 쌌어요.
12:21그런데 지금 오늘 11월에 에이펙 정상회담이 선천에서 열립니다.
12:26그때 중국의 물밑 지원을 받아서
12:29아마 북미 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는 마중물의 시도일 수도 있다.
12:34저는 그렇게 봅니다.
12:36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2:37한번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