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전에는 그런 어떻게 보면은 이중 도움 현상이라고 해서 지금 태풍의 경로가 들어오지 못하는 정도로 룰나에 막혀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어떻게
00:10보면은 그 태풍의 잔재라도 들어올 수 있는 어떤 길이 좀 열렸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0:14네 그게 이제 13호 태풍 돌핀 같은 경우에는 수명이 보통 태풍의 수명이 일주일에서 열흘인데 얘는 2주 정도 끌었습니다.
00:25했던 이야기가 뭔가 하면 계속 우리가 많은 이중 고기압에 막혀가지고 북쪽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계속 밀려서 서쪽까지 천천히 가다 보니까 중국에
00:37들어갔는데 지금은 그 이후에 14호, 15호 태풍이 동시에 여기저기 발생하면서 이게 많이 흐트러졌습니다.
00:45그런 과정에서 이제 중국에 갔던 애가 온도의 저기압으로 변해서 우리 쪽으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00:51그런데 시기적으로 봐서는 이제 이야기했던 고기압 등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요.
00:59아마 이번 주 지나고 나면 한 번 다시 활성화돼서 또 장벽을 한 번 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01:05그 장벽을 친다는 거는 고기압이.
01:07고기압이.
01:07더워질 수 있다는 겁니까?
01:08예 그렇죠. 더위도 되고 또 추가로 태풍이 생겨도 또 서쪽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01:14최근에 우리나라가 태풍의 간접 영향이라든지 남은 비구름의 영향을 좀 자주 받는 그런 경향이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겁니까?
01:22네 그렇습니다.
01:22그게 예를 들면 우리가 돌핀 있을 때도 일부 전문가들은 북쪽으로 와서 우리가 피해 나지 않을까.
01:32또 일부 사람들은 너무 감으니까 피해 놔도 좋으니까 좀 비라도 해달라 그런 바람도 있었는데.
01:39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기압 등이 강하게 버티고 있어서 직접 오지는 못했습니다.
01:44그런데 이제 우리가 계절이 가을로 넘어가는 준비하는 계절이니까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점차 약해져 갑니다.
01:54그리고 북쪽에 있는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이 점점 커가고 그런 과정에서 이런 기압 등이 있어도 조만간 약해질 가능성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는
02:04태풍이 또 발생하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02: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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