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는 등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00:10또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축적한 재산을 조사하고 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0한현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재산 환수에 대해서 언급했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국권을 회복하고 주권자의 존엄을 되찾은 81주년 광복절이라며
00:33신국 선열과 독립유공자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고개 숙여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00:41이어 그 숭고한 정신을 제대로 기를 수 있도록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을 더 각별하게 예우하고
00:47미소운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0:52이와 함께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영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01:02지난 6월 2일 친일재산 비속법이 공포됐다며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축적한 재산을 조사 환수해서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13또 국가에 귀속된 친일재산을 더 책임있게 관리해서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6북한을 향해서는 거듭 유화적 메시지를 보냈다고요?
01:30지난해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후통일을 추구하거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이 대통령 밝혔었는데요.
01:39오늘 경축사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공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평화공존의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01:52이어 남북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 앉길 바란다며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01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밝혔습니다.
02:10이를 통해 북한의 핵능력 고동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02:17또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와 위기와 확장 방지를 위한 여러 개의 안전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02:27검토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02:32일본에 대해서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2:36이 대통령은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한일 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02:47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51미래에 대한 적극 투자 등 미래 세대를 향한 메시지도 있었다고요.
02:56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강조했습니다.
03:03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에 가능성을 창조해야 한다고 짚었는데요.
03:11특히 사회에 첫발을 느끼는 청년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내겠다며
03:21오늘의 청년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3:27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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