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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허주연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랜만에 전해 드리는 소식인데요. 박나래 씨 관련 논란이었는데 지난해,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에 박나래 씨가 냈던 입장을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이 이후에 박나래 씨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고요.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과 관련해서 최근 경찰이 이런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을 대거 소환조사했다고 하더라고요.

◆허주연> 그렇습니다. 처음에 이 의혹이 폭로되게 된 계기는 이른바 무면허 시술행위로 여겨지는 주사이모 의혹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매니저들이 박나래 씨의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불법적으로 의료 시술을 받았단 정황이 포착됐고 주사이모라는 사람이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가 아니라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이미 박나래 씨뿐만 아니라 주변 연예인들도 이런 불법 시술을 받은 정황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 수사가 확대되는 것이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강남경찰서가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박나래 씨뿐만 아니라 전현무, 키, 온유, 입짧은햇님 등 연예인과 유튜버 5명과 관련된 사건을 병합해서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순차적으로 이들을 불러서 조사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조사내용은 과연 이들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는 주사이모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의료법 위반은 면허가 없이 의료 시술을 하는 의사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을 뿐이고 원칙적으로 시술을 받은 환자를 처벌하는 규정은 예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예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다 내지는 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주사를 놓아 달라고 했다든가 동료 지인들에게 돈을 받고 소개했다든가 하면 이 부분은 처벌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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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랜만에 전해드리는 소식인데요.
00:03박나래 씨 관련 논란이었는데
00:05지난해 매니저 갑질 의혹 그리고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에
00:10박나래 씨가 냈던 입장을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15저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신하차했습니다.
00:22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00:27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0:34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43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00:46이 이후에 사실 박나래 씨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고요.
00:51지금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0:53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과 관련해서 최근 경찰이 이런 의혹과 관련된
01:00그런 인물들을 대거 소환 조사했다고 하더라고요.
01:03그렇습니다.
01:04처음에 이 의혹이 폭로되게 된 계기는 이른바 무면허 시술 행위로 여겨지는
01:08주사이모 의혹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01:11매니저들이 박나래 씨의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01:15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불법적으로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01:21이게 이 주사이모라는 사람이 국내 의료 면허, 의사 면허 수지자가 아니라는 사실까지
01:27드러나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거든요.
01:30그런데 그때도 이미 박나래 씨 뿐만 아니라 주변 연예인들도
01:34이런 불법 시술을 받은 정황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01:39이 수사가 확대되는 것이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43최근 강남경찰서가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박나래 씨 뿐만 아니라
01:47전현무, 키, 온유, 입 짧은 해님 등 연예인과 유튜버 5명과 관련한 사건을 병합해서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고
01:55그리고 순차적으로 이들을 불러서 조사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2:00핵심 조사 내용은 과연 이들이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하는 주사이모가
02:06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1왜냐하면 이게 의료법 위반은 면허가 없이 의료 시술을 하는 의사 행위를 한자를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을 뿐이고
02:20원칙적으로 시술을 받은 환자를 처벌하는 규정은 예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02:26그렇지만 예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다 내지는
02:31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주사를 놓아달라고 했다라든가
02:34동료 연예인, 지인들에게 돈을 받고 소개했다라든가 하면
02:38이 부분은 처벌 내용이 또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02:42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7그래서 그런지 지금 이 조사를 받은 연예인들은 모두가 다 주사이모가 불법 의료를 하고 있는지 몰랐다.
02:55의료인인지 알았다. 그리고 병원을 방문한 적도 있다라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03:00그렇습니다. 이게 만난 장소가 처음에 병원이다 라고 하면
03:04우리가 통상적인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03:10환자들을 응대하는 사람이 당연히 외부의 어떤 접수 데스크에 있는 간호사라든가
03:17직원이 아니다 라고 하면 의사라고 만연하게 믿을 수밖에 없고
03:20우리가 전문의 자격증 같은 것들을 병원에 게시를 해놓기는 하지만
03:25흔히 병원 가도 그런 거 잘 확인 안 하잖아요.
03:28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병원에서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의사 가운을 입고
03:33의사라는 호칭 내지는 원장님이라는 호칭으로 주사이모라는 사람이 불리면서
03:39연예인들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소개를 받을 때도
03:43무슨 병원 의사야 라고 소개를 받았다. 내지는 본인 스스로 의사라고 소개를 했다라고 하면
03:48이 부분에 있어서는 적어도 의사라고 믿을 만한 가능성이 충분했다라고 보기 때문에
03:54이걸 단순히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처벌 대상이 되기는 어려워서
03:58이 부분 조사가 이루어진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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