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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웅래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경제부 김웅래 기자와 함께 오늘 발표된 내용들 들여다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마른 수건 짜내듯이 공급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 발표의 핵심 내용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기자]
결국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신규택지 지정을 통한 신규 물량 공급이겠죠. 결국 신규택지 지정을 통해 수도권에 1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신 것처럼 오늘 다 발표된 건 아닙니다. 오늘 발표된 물량은 2만7천 호 정도로 신규택지는 3곳이었습니다. 우선 저희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 드렸는데요. 경기도 남양주 와부읍 일대입니다. 총 69만 평 규모로, 그린벨트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서 2만 2000호 정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고요. 경의중앙선 역과 인접해 있는 곳이라서 정부는 이곳을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착공 추진 시점은 2030년 상반입니다. 다음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인데요. 이곳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2006년 민간 개발사업 취소 이후 20년째 방치된 곳입니다. 청년 등 무주택 서민이 부담할 수 있는 1000호 정도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은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대입니다. 이곳은 교통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경강선 역과 인접해 있어서 교통 여건이 좋습니다. 15만평 규모로 4500호 정도를 공급할 전망입니다.


세 곳을 소개를 해 주셨고 오늘 다 발표된 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나머지 신규택지에 대한 발표가 또 예정돼 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신규택지 통해 공급할 물량이 10만 호 정도라고말씀을 드렸고오늘 발표된 물량이 2만7천 호입니다. 7만3천호 정도가 비는데요. 정부는 올해 안에 추가로 신규택지 지정을발표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정부 관계자와 아침에 통화를 했는데신규택지의 경우 지자체는 물론, 관계 중앙부처와도 협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절차를 마치고 협의를 마치는 대로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정부는 신규택지 물량 10만 호를 포함... (중략)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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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경제부 김웅래 기자와 함께 오늘 발표된 내용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05어서 오십시오.
00:05안녕하세요.
00:07지금 마른 수건 짜내듯이 공급을 하겠다라고 밝혔는데 오늘 발표의 핵심 내용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00:14결국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신규 택지 지정을 통한 신규 물량 공급이겠죠.
00:23정부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서 수도권에 10만 호 정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0다만 보신 것처럼 오늘 다 발표된 건 아닙니다.
00:34오늘 발표된 물량은 2만 7천 호 정도로 신규 택지, 2만 7천 호 정도를 소화할 수 있는 신규 택지는 3곳이었습니다.
00:45총 3곳, 우선 저희 기자가 조금 전에 현장에서 전해드렸는데요.
00:52경기도 남양주 와부 일대입니다.
00:55총 69만 평 정도 규모고요.
00:58그린벨트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01:00정부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서 2만 2천 호 정도를 공급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01:06경기중앙선역과 인접해 있는 곳이라서 정부는 이곳을 농생명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14착공 추진 시점은 2030년 상반기입니다.
01:17다음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인데요.
01:22이것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01:252006년 민간개발사업 추소 이후 20년째 방치된 곳입니다.
01:31청년 등 무주택 서민이 부담할 수 있는 1천 호 정도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8다음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대입니다.
01:42이것은 교통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1:45경강선역과 인접해 있어서 여건이 좋습니다.
01:4815만 평 규모로 4천 5백 호 정도를 공급할 전망입니다.
01:53세 곳을 소개를 해주셨고 오늘 다 발표된 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러면 나머지 신규 택지에 대한 발표가 또 예정되어 있습니까?
02:02그렇습니다.
02:03신규 택지를 통해서 공급할 물량이 10만 호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고 오늘 발표된 물량이 2만 7천 호 정도입니다.
02:127만 3천 호 정도가 비는데요.
02:15정부는 올해 안에 추가로 신규 택지 지정을 발표한다는 구상입니다.
02:20이와 관련해서 아침에 정부 관계자와 통화를 좀 해봤는데 신규 택지의 경우에는 지자체는 물론이고 관계 중앙 부처와도 협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02:31절차를 다 마치고 협의를 마치는 대로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2:38정부는 신규 택지 물량 10만 호를 포함해서 총 20만 호 플러스 알파를 신규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47당초에 강남권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도 여러 얘기가 나왔었는데 오늘 내용에는 빠졌거든요.
02:53그럼 추가로 발표될 때 포함이 될 수 있을까요?
02:57그럴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
02:59관련해서는 단정할 수는 없지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발언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
03:05우선 그제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때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많이 짓겠다.
03:13주택을 많이 짓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고요.
03:14오늘 발표 장소에서도 좀 전에 앵커가 말씀하셨지만 마른 수건 짜듯이 짜야 한다.
03:21모든 정보를 가지고 영끌한다.
03:24라면서 서울시와 잘 협의해서 그린벨트 문제를 잘 풀겠다는 취지로 언급을 했습니다.
03:31아시는 것처럼 주택 공급은 어떤 주택을 얼만큼 어디에 공급하는지가 핵심인데
03:36영끌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수도권 특히 서울에 주택 지을 곳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03:43정부로서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03:48그런데 이제 그린벨트 해제가 만약에 서울시장이 반대하면 무산될 수도 있는 겁니까?
03:55원칙적으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03:57주택 사업을 국가 주도로 진행할 경우에는 서울시 의견만 듣는다면 국토부가 추진할 수 있습니다.
04:04하지만 그린벨트를 해제한다고 해서 주거지역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04:11광역교통대책도 마련해야 하고 생활기반시설도 조성해야 합니다.
04:16그런데 이게 지자체 협조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04:20결국 서울시 협조 없이 그린벨트를 해제하더라도 주택 공급 사업이 속도를 내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04:27네. 그린벨트 해제와 함께 또 관심을 모았던 곳이 용산 어린이정원인데
04:33이 부분은 좀 그동안 주민 반대가 많아서 그런지 오늘 또 빠졌더라고요.
04:39네. 말씀하신 대로 이 용산 어린이정원은 주민 반발은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는 곳입니다.
04:46이번엔 결국 빠졌는데요.
04:48용산 어린이정원은 그린벨트 해제와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04:53용산 공원 조성 특별법에 묶여있기 때문인데요.
04:57해당법 제4조 2항을 보시면 해당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해야 하고 용도를 변경할 수 없다고 명시가 돼 있습니다.
05:07한마디로 집을 지으려면 법을 고쳐야 한다는 겁니다.
05:11결국 국회는 여론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여론 악화 여부에 따라서 추진이 쉽지 않을 거다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5:19관련해서 역시 정부 관계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사안이라서 신중하게 처리할 문제라면서 정부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05:29그리고 지난 1월에도 공급대책이 발표됐었잖아요.
05:33이미 발표된 부지에 대한 착공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05:36지난 1월 29일이죠.
05:391.29 대책 때 태능시 씨 과천 경마장 그리고 방첩사령부 부지, 용산국제연무지구 등에 대한 착공 계획을 밝혔었습니다.
05:50이번 대책에서는 모든 부지에 대한 착공을 2030년,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임기 안으로 착공을 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5:59정부에서는 135만 호 착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앞당기는 공공택지 최단기 모델도 구축하겠다고 설명을 했는데요.
06:12최대 68개월에서 37개월까지 단축이 가능한 모델이다 이렇게 정부는 설명을 합니다.
06:19비주택 용지에 대한 주택 전환 확대, 그리고 도심 복합사업 신규 추진, 학교 용지와 노후 청사 활용 등도 공급 물량 추가
06:29확보 방안으로 정부가 제시하고 있습니다.
06:32결국 신규 물량 공급의 전체적인 그림은 추가 발표까지도 들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06:38지금까지 경제부 김묵래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6:40잘 들었습니다.
06: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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