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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누그러지긴 했지만, 한낮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빙상장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잠실 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뒤로 시민들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더위를 피해 이곳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정빙 시간을 맞아 대기 중인데요.

아이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스케이트 끈을 동여매며 빨리 얼음 위로 올라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강현·강윤아·강윤성 / 서울 성북구 월곡동 : 재밌었어요. 저는 30년 만에 처음 타는 건데 연습하니까 잘 타고, 애들은 배우고 왔거든요. 그래서 재밌게 잘 타더라고요.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하고 정말 오랜만에 같이 지내서…]

롯데월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7월 말부터 방문객이 직전 주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30도 안팎의 더위에 평일에도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얼음 위를 씽씽 달리며 한여름의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피겨 꿈나무들은 화려한 턴을 선보이며 빙판 위 꿈을 펼치고 있고요.

아이들도 작지만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이곳은 놀이공원과 수족관도 마련돼 실내에서 쾌적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의 스케이트로 이색 피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이은경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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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위를 피해 시원한 이곳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습니다.
00:03지금은 잠시 정빙 시간을 맞았는데요.
00:06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00:09스케이트 끈의 동염의 벽, 얼른 빨리 얼음 위로 올라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00:13그럼 이미 스케이트를 즐긴 시민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19재밌었어요. 솔직히 저도 한 30년 만에 처음 타는 건데
00:22좀 연습하니까 잘 타고 애들은 좀 배우고 왔거든요.
00:28그래서 그런지 좀 재밌게 잘 타더라고요.
00:30좋습니다. 애들하고 정말 오랜 시간만 같이 지내고
00:35롯데월드는 폭염이 기승을 부르기 시작한 7월 말부터
00:38방문객의 직전주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30도 안팎의 더위에
00:46평일에도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00:49시민들은 얼음 위를 씽씽 달리며 한여름에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00:54피겨 꿈나무들은 화려한 톤을 선보이며 빙판이 꿈을 펼치고 있고요.
00:58아이들도 작지만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01:01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04이곳은 놀이공원과 수족관조 마련돼 실내에서 쾌적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01:10한여름에 스케이트로 이색 피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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