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의 하락 원인과 또 그 해법을 두고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었는데요.
00:08정청래 후보는 코어 지지층 이탈을 거론을 했고 반면에 송영길 후보는 이를 돌팔이 처방이다 라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원인으로 지목을 했습니다.
00:19위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1저도 정청래 후보의 저 말씀은 조금은 생뚱맞더라고요.
00:26서로 그러니까 정청래 후보의 말씀이 맞다 한들 그러면 전통적 지지층이 마음이 식었으면 일반 중도층은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00:36우선은 저 현상적인 답변은 송영길 후보의 답변이 맞지 않나.
00:41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경제 정책에 있어서 우리가 주식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00:49그런 것이 원인이 되어져서 전반적인 뭐랄까요? 대통령 지지율의 하락이 빚어졌다.
00:56이렇게 보는 게 좀 타당할 것 같습니다.
00:58송영길 후보의 토론회에서의 발언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상당히 거침없다.
01:03이런 것들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01:07그러니까 당대표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거침없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하지 않나.
01:12그리고 뭐 나는 예전에 한번 해봤으니까 이번에는 정청래를 때리는데 집중하겠다.
01:18원래 그리고 좀 말이 세세요. 송영길 대표가.
01:21그런 거고 저는 저 세 분이 말한 게 다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다고 보인다.
01:25왜냐하면 정청래 후보는 지금 전통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거를 얘기를 하는데
01:30그거를 부인을 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최근에 리얼미터를 보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보다 당 지지율이 높아요.
01:37그거는 내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얘기하면서 이재명 정부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실제 있다라는 거예요.
01:44그러면 그건 어느 정도 전통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
01:47물론 김어준 씨가 코어 지지층이 흔들린다고 얘기했을 때는 그때는 흔들리지 않았는데
01:53이게 자기 실현적 예언처럼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라는 비판도 있는데
01:57어쨌든 그것도 일정 정도 많고 부동산도 많고
02:01그리고 너무 네거티브가 심하다 보니까 김민석 후보 얘기한 것처럼 중도층도 이탈하고
02:05이것도 다 맞지 않나. 그래서 세 분이 다 맞는 얘기를 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2:11그렇군요.
02:13이런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오늘 토론회에서는 아니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18조작된 기소는 취소하는 것이 원칙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02:24이게 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입니다.
02:25국민의힘에서는 친위 쿠데타이자 대통령의 탄핵 사유다라고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2:31저는 조금 언론 보도를 보면서 김민석 후보가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
02:37어떻게 보면 질문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NCND처럼 두루뭉실 넘어갈 수도 있을 텐데
02:44이와 같이 발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02:48제3자들이 보는 것과는 다르게 당대표 선거에 임하면서
02:52이번 당대표 선거를 좌지우지할 극성, 적극적인 지지층에 호소하기 위해서
02:58이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나.
03:00만약에 진심으로 이런 발언이 나왔다면 저는 이건 좀 심각한 내용이다.
03:07굳이 제가 정잠식 원내대표라든가 한동훈 의원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03:12위헌적인 요소라든가 자칫 이것의 파장을 따져보자라면 모르겠습니다.
03:19상당히 심각한 지경에도 이룰 수 있는
03:21그리고 흔히 말하는 상권분립에도 어긋나는 그런 발언으로서
03:25조금 정치적인 파장을 적어도 당대표 선거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03:30앞으로 있을 전국에 미치는 파장을 생각한다면
03:33해서는 안 되는 발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6정잠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 탄핵 사유다. 이게 만약에 실현될 경우.
03:41그리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위헌 정당이 될 것이다.
03:45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서.
03:46진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돼서 이걸 진짜 실현할 경우에
03:50정치적인 파장이 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03:52이게 기본적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03:55그러니까 정확하게 한겨레 인터뷰 했을 때 워딩이 뭐였냐면
03:57잘못된 기소나 조작 기소는 취소되는 게 원칙이다.
04:02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방법은 선택의 문제고
04:04그걸 특검으로 하든지 아니면 검찰이 스스로 하든지
04:06이거 뒤에 설명을 해요.
04:08그러면 김민석 후보 당대표 후보의 전제는 뭐냐면
04:14기소가 잘못됐다라는 거예요.
04:16그걸 전제로 깔고 하는 거잖아요.
04:18조작 기소라는 거잖아요.
04:18조작 기소라는 거잖아요.
04:20그런데 그거는 김민석 후보의 생각이고
04:23다른 이를테면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왜 조작 기소인지
04:27입증이 됐니? 라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04:30이거는 굉장히 큰 평행선을 날리고 있다. 제가 보기에는.
04:32저도 아직 이게 검찰의 수사 과정에 문제가 좀 있었다라는 거는
04:37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더라도 이게 조작된 기소인 것이
04:43입증됐느냐에 대해서는 저는 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04:45지금 민주당에서 조작 기소 특검법이 발의가 된 상태잖아요.
04:49그런데 전당대회가 또 그게 중간에 딱 스탑이 된 그런 상황이어서
04:53그 질문이 나갔던 것 같습니다.
04:54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제가 다시 말씀드린 건 뭐냐면
04:56이게 그래서 조작 기소가 맞어? 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못하겠다고요.
05:01물론 검찰에 무리한 수사가 있는데
05:02그런데 아마 저처럼 생각하시는 중도층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05:07그래서 이거를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05:10지지층 내에서는 조작된 기소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05:15전당대회용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추진할지 여부는 봐야 되겠다.
05:19뒤에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라면은.
05:21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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