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이주말을 지나며 한풀 꺾였습니다. 이런 날씨, 얼마나 갈지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함께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출근길 공기부터 달라졌는데 갑자기 선선해진 이유는 뭡니까?
[공항진]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중 열돔이라고 우리가 얘기했던 뜨거운 공기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상층 공기는 남쪽으로 이동을 했고요. 이중열돔이 무너졌고 하층을 덮고 있던 더운 공기도 약간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극한 폭염을 가져왔던 날씨 축이 두 개잖아요. 하나는 뜨거운 거고 습기가 많은 것. 습기 많은 거 두 개가 해소가 된 거죠. 북쪽에서 내려온 공기가 상대적으로 남쪽 공기보다 차고 또 건조하거든요. 푹푹 찐다는 표현보다는 한낮에 뜨거운 정도, 이 정도로 견딜 만한 그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라서 지난주를 되짚어보면 한 7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하남이 37도까지 올라갔잖아요. 그러니까 뜨거웠던 공기가 34도 정도로 떨어지면 5도 정도 떨어지는 건데 이렇게 떨어지니까 느끼는 습도도 낮아지고 기온도 낮아지고. 그러니까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기온만 보면 시원하다고 할 수는 없는 기온인데 워낙 몇 주간 너무 덥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시원하다라고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극심했던 더위가 이제는 한풀 꺾였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공항진]
극한 폭염이라고 얘기했던 40도를 넘는 그런 더위는 아마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계절이 가을로 가고 있죠. 태양의 고도가 떨어지고 있고 낮의 길이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잖아요. 그만큼 열이 쌓일 수 있는 것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다만 아주 완전하게 마음을 놓기는 이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보를 잠깐 보면 서울지방의 경우에 내일까지는 33도에 아침기온도 높은 상태고 수요일과 목요일날은 열대야가 없다는 예보가 나와 있어요. 목요일까지 열대야 없이 지낼 수 있는 그런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이후에는 다시 아침기온이 올라가...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810100914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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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이주말을 지나며 한풀 꺾였습니다. 이런 날씨, 얼마나 갈지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함께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출근길 공기부터 달라졌는데 갑자기 선선해진 이유는 뭡니까?
[공항진]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중 열돔이라고 우리가 얘기했던 뜨거운 공기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상층 공기는 남쪽으로 이동을 했고요. 이중열돔이 무너졌고 하층을 덮고 있던 더운 공기도 약간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극한 폭염을 가져왔던 날씨 축이 두 개잖아요. 하나는 뜨거운 거고 습기가 많은 것. 습기 많은 거 두 개가 해소가 된 거죠. 북쪽에서 내려온 공기가 상대적으로 남쪽 공기보다 차고 또 건조하거든요. 푹푹 찐다는 표현보다는 한낮에 뜨거운 정도, 이 정도로 견딜 만한 그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라서 지난주를 되짚어보면 한 7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하남이 37도까지 올라갔잖아요. 그러니까 뜨거웠던 공기가 34도 정도로 떨어지면 5도 정도 떨어지는 건데 이렇게 떨어지니까 느끼는 습도도 낮아지고 기온도 낮아지고. 그러니까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기온만 보면 시원하다고 할 수는 없는 기온인데 워낙 몇 주간 너무 덥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시원하다라고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극심했던 더위가 이제는 한풀 꺾였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공항진]
극한 폭염이라고 얘기했던 40도를 넘는 그런 더위는 아마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계절이 가을로 가고 있죠. 태양의 고도가 떨어지고 있고 낮의 길이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잖아요. 그만큼 열이 쌓일 수 있는 것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다만 아주 완전하게 마음을 놓기는 이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보를 잠깐 보면 서울지방의 경우에 내일까지는 33도에 아침기온도 높은 상태고 수요일과 목요일날은 열대야가 없다는 예보가 나와 있어요. 목요일까지 열대야 없이 지낼 수 있는 그런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이후에는 다시 아침기온이 올라가...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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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이 주말을 지나면서 한풀 꺾였습니다.
00:04이런 날씨가 얼마나 갈지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2출근길 공기부터 달라졌는데 갑자기 선선해진 이유는 뭡니까?
00:16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중열돔이라고 우리가 얘기했던 뜨거운 공기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00:24그래서 상층 공기는 좀 남쪽으로 이동을 했고요.
00:26그러니까 이중열돔이 무너졌고 하층에 덮고 있던 더운 공기도 약간 북쪽으로 이동을 하는 것 같아요.
00:34우리나라에 덮고 있던 날씨, 우리나라 극한폭염을 가져왔던 날씨 축이 두 개잖아요.
00:41뜨거운 거고 습기가 많은 거.
00:43뜨거운 것과 습기 많은 게 두 개가 다 해소가 된 거죠.
00:46북쪽에서 공기가 내려와서 북쪽 공기라는 게 상대적으로 남쪽 공기보다는 차고 또 좀 건조하거든요.
00:53그러니까 북북 찐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한낮에 뜨거운 정도, 이 정도로 견딜만한 그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라서
01:02아마 우리가 지난주를 되짚어 보면 사실은 한 7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한암이 40.8도까지 올라갔잖아요.
01:11그러니까 그렇게 뜨거웠던 공기가 지금 34도 정도 떨어지면 한 5도 정도 떨어지는 건데 이렇게 떨어지니까 느끼는 습도도 낮아지고 기온도 낮아지고
01:22그러니까 좀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01:25말씀하신 것처럼 기온만 보면 시원하다고 할 수는 없는 기온인데 이제 워낙 몇 주간 너무 더웠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시원하다고까지 느껴지는 것
01:35같습니다.
01:36그렇다면 지금 이 극심했던 더위가 이제는 좀 한풀 꺾였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01:43극한 폭염이라고 얘기했던 40도를 넘는 그런 더위는 아마도 좀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0예를 들면 이제 전체적으로 계절이 좀 가을로 가고 있죠.
01:53태양의 고도가 좀 떨어지고 있고 낮의 길이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잖아요.
01:58그만큼 열이 쌓일 수 있는 어떤 확률적으로 열이 쌓일 수 있는 것이 조금씩 낮아진다고 볼 수가 있는데 다만 아주 완전하게
02:06마음을 놓기는 좀 이른 것 같아요.
02:08왜냐하면 일단 지금 예보를 잠깐 보면요.
02:11서울지방의 경우에 내일까지는 33도의 기온도 조금 높은 아침 기온도 조금 높은 상태고 수요일과 목요일날은 열대가 없다는 예보가 나와 있어요.
02:21그러니까 목요일까지는 열대 없이 좀 지낼 수 있을까 같은 그런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그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아침 기온이 좀
02:28올라가고
02:29그래서 26도까지 다음 주말은 26도까지 이보가 나와 있는데 그 이유는 지금 영향을 주고 있는 건조하고 찬 북쪽 공기가 아주 오래
02:39이어지진 않고
02:41바로 다음 이번 주말, 다가오는 주말쯤에는 다시 남쪽 공기가 서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2:48아마 완벽하게 열대가 없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기대는 좀 이른 것 같습니다.
02:54네, 갑자기 날씨 또 선선해지다 보니까 산책하시면서 구름 사진 찍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02:59신기한 구름이 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3:01지금 일직선으로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저런 구름은 왜 생기는 겁니까?
03:06보시면 알겠지만 구름이 한 일직선으로 쭉 이어져 있죠.
03:11그런데 구름이 보면 이렇게 좀 평평하죠.
03:15그 평평하다는 얘기는 불안정하지 않고 좀 안정하다는 뜻이거든요.
03:22안정하다는 뜻이고 저희 보기에는 파란 하늘은 건조한 공기가 다가온 거예요.
03:26그러니까 건조한 공기하고 습한 공기가 쭉 이어져 있는 상태인데
03:31그 상태가 눈으로 직접 확인이 되니까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03:36저기서도 아마 지금 현재 날씨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03:40왜냐하면 지금 푸른 하늘이 다가온다는 얘기는 건조한 공기가 온다는 얘기고
03:44그다음에 평평한 구름이 보인다는 얘기는 안정한 형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03:50그러니까 불안정하면 막 뭉개구름처럼 구름이 막 솟잖아요.
03:54이런 여름의 형태가 잠시나마 좀 숨을 식혀주는 그런 증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02지금 열대야 그리고 극심한 폭염이 완전히 끝났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조금 시기상조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4:11기상청의 장기 전망을 봐도 좀 다소 우려스러운 대목들이 눈에 띕니다.
04:14지금 전국의 폭염 경고가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특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4:21그렇죠.
04:21폭염 단계가 있잖아요.
04:23폭염주의보는 32도, 33도.
04:26그다음에 폭염 경고는 35도.
04:29그다음에 극한 폭염이라고 우리가 얘기하는 중대 경고는 38도.
04:3338도 수준은 아니지만 35도 정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폭염특보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4:41그리고 지금 지역에 따라 좀 날씨 차가 심해요.
04:44중부지방은 그나마 건전공기가 다가와서 좀 느낌이 좀 선선해진 느낌을 아침으로 봤지만
04:49지금 남부지방은 계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04:52그래서 이런 지역적인 편차도 있어서 지역에 따라서는 아우 덥다는 느낌을 조금 더 받으실 것 같고요.
04:58그리고 예보상으로도 다음 주까지는 34도 안팎의 그런 더위가 더 이어지고 열대야도 이어지는 걸로 나와 있어서 완전히 안심을 하기는 일인데
05:08다만 이번 주 날씨가 상당히 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05:13예를 들면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북태평양 고기압이 움직이고 건전공기가 들어오고 또 남쪽으로는 태풍도 지나가고 동쪽으로도 태풍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05:23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좀 혼란스러운 한 주가 지날 것 같고요.
05:29그러면 이 주가 지난 다음 주쯤 되면 또다시 조금 남쪽에 있는 더운 공기가 올라오면서
05:34전형적인 8월 중순 이후의 날씨가 또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5:39그 얘기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뭐냐면 더위가 앞으로도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는 거죠.
05:46네. 현재 더위도 더위지만 기상청에서 지금 내놓고 있는 분석 전망들을 보니까
05:52앞으로의 여름이 훨씬 더 길어질 것이다. 앞으로의 여름은.
05:56그리고 더 뜨거워질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5:58실질적으로 통계가 그런 걸 뒷받침해주고 있거든요.
06:01보통 여름의 시작을 우리가 가을의 시작을 살펴보면
06:06과거 30년, 꽤 오래전, 한 50년 전이라고 따져보면
06:11가을이 시작이 9월 17일 정도에 시작했다. 이렇게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데
06:15최근으로 따져보면 이게 9월 29일로 확 뒤로 늦춰져요.
06:19그러니까 물론 9월 들어가면 좀 선선한 느낌은 받지만
06:23통계적으로 가을이라고 판단될 수 있는 기준을 따져봤더니
06:27이거 10월 가까이 돼야 가을이 시작하는 거 아니냐.
06:30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거겠죠.
06:32그러니까 그만큼 여름이 길어진 건데 어느 정도 길어졌냐면
06:3598일에서 123일로 늘었어요. 여름이.
06:38그러니까 123일이면 4개월이죠.
06:40우리가 보통 여름 그러면 6월, 7월, 8월 이렇게 3개월을 얘기하는데
06:449월도 이제 여름으로 여름이 날씨처럼 생각이 되는 거죠.
06:48그러니까 이렇게 실질적으로 지구가 더워지면서 우리나라도 더워지고 있고
06:54그 더워지는 것이 게재될 길이를 움직이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06:59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7:00지난 며칠간 더욱더 힘들었던 게 밤낮으로 더워서 더 문제였지 않습니까?
07:05그나마 잠이라도 좀 덜 많이 자면 낮에라도 좀 버틸 텐데
07:08다행히도 서울은 열대야가 17일 만에 끝났는데
07:11이 열대야가 다시 올 가능성도 있습니까?
07:13그럼요.
07:14이번 주 초까지는 조금 예보가 지금 보면 목요일까지 24도가 나와 있죠.
07:1924도가 지금 나와 있는데
07:22금요일부터 다시 25도로 올라간다는 얘기는 열대야가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니까
07:26열대야가 완전히 끝나려면 공기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야 돼요.
07:32완전히 바뀌어야 되는데
07:33좀 전에도 얘기했듯이 우리가 계절이 길어지면서
07:35가을 공기가 완전히 다가서는 시기가 점점 늦춰지고 있잖아요.
07:40그러니까 아마도 열대야는 9월 초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07:44다만 우리가 지금 경험했던 한 열흘에서 보름 정도의 날씨와는
07:50차이가 있는 것이 지금까지 겪었던 폭염은 사정을 봐주지 않는 폭염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07:57하루 종일 뜨겁고 이런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날씨는
08:01중간중간에 비가 올 가능성도 있고요.
08:03그래서 기온이 잠시라도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08:06다만 전체적인 것으로 볼 때
08:0833, 4도의 더위 그리고 밤에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는
08:139월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08:15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8:16네, 절기상으로 입주가 지났는데도 무더위가 이어지다 보니까
08:19최근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08:24얼마나 심각한 상황입니까?
08:26온열질환자는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문제잖아요.
08:29하루에 2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하는데
08:32다행히 이 며칠 사이에는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 같은데
08:37온열질환자라는 게 사실은 처음보다는 좀 늦게가 위험하거든요.
08:42무슨 소리냐면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다가서는 열기하고
08:45건강할 때 다가서는 열기하고 좀 다르잖아요.
08:48그러니까 한여름에 한창 피로를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08:52지금은 물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타이밍을 줘서
08:55굉장히 다행스러운 얘기지만
08:57그렇지 않은 분들,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을 계속 쌓일 거란 말이에요.
09:00그러면 누적된 피로가 쌓이면
09:02비단 25도 아니더라도
09:042, 3도에서도 충분히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 다가서는 거거든요.
09:09그리고 집안의 어떤 환경이 환기가 잘 되는 집안이라든지
09:13또는 더위를 금방 식혀줄 수 있는 어떤 도구들이 많다든지
09:17이러면 상관이 없지만 그런 것들이 없는 집안은
09:20그냥 열기가 쌓여있다고 보실 수가 있어요.
09:22그러면 밖에도 덥고 안에도 덥고 그러니까 어떤 방법이 별로 없는 거거든요.
09:27그래서 완전한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온열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09:33그리고 특히 몸이 약하신 분들, 면역 기능이 떨어졌다든지 하는 분들은
09:37충분히 위험할 수 있다.
09:39이런 위험한 생각들을 좀 하고 계시는 게 좋겠습니다.
09:43태풍이 여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09:4513호 태풍 돌핀.
09:46지금 중국 남동부에 상륙을 했는데 피해가 상당한 것 같더라고요.
09:50그렇죠. 13호 태풍이 생각보다 강하게 들어갔어요.
09:55강도가 굉장히 강한 태풍이었는데
09:57또 지나다 강도 3으로 좀 줄었거든요.
10:00그래서 좀 줄은 것보다 그랬는데 그 강도를 유지하면서 들어갔거든요.
10:05그러니까 기차를 막 넘어뜨릴 정도의 강한 바람을 갖고 연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10:10지금 내륙으로 상륙해서 들어가고 있는데도 아직 태풍으로서의 힘을 놓지 않고 있어요.
10:16그 얘기는 뭐냐면 워낙 강하게 들어갔기 때문에
10:18그래서 아마 중국에서는 좀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0:22다행히 이 태풍이 중국으로 들어가면서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는 간접적인 영향을 좀 받았거든요.
10:29그래서 비도 좀 내렸고
10:31동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동쪽에도 많은 비가 왔어요.
10:35한 100mm 안팎의 비가 와서
10:36동해안 쪽에는 조금 한숨을 돌렸는데
10:39문제는 지금 가뭄이 심각한 영남지방인데
10:42영남, 부산은 지금 비가 이번에도 많이 안 왔어요.
10:46그래서 좀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10:49네, 알겠습니다.
10:50잠시 지금 속보가 들어와서요.
10:52이거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0:54지금 현재 우리 증시 상황이 또 급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10:58코스닥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11:03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드렸듯이 코스닥이 1.1% 오른 808로 출발을 했고요.
11:09코스피보다 더 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전해드렸는데요.
11:13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 매수 중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1:189시 50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1:25오늘 투자하시는 분들 해당 소식 참고하셔야겠습니다.
11:30네, 저희는 날씨 이야기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1:3513호 태풍 돌핀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돌핀이 중국 남동부로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11:40제주 지역에는 결항도 있지 않습니까?
11:41이 지역으로 간접적인 영향은 어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11:44바람이 아직 남아있어요.
11:46그래서 바람이 완전히 잠잠해질 때까지 올해 오늘까지는 강한 바람이 불고
11:51또 바람 때문에 바다의 풍랑도 높거든요.
11:54그래서 풍랑주의보도 나와 있는 상태고 너울도 또 문제가 되고 있어요.
11:59남해안과 서해안 쪽으로는 너울, 해상, 높은 파도 이런 것들을 좀 생각을 하셔야 되겠고요.
12:05그다음에 태풍이 또 13호 태풍 말고 15호, 16호 태풍이 막 이어지고 있어요.
12:11그래서 15호 태풍은 물론 지금 일본, 아직은 일본 좀 동쪽 먼 바다에 있지만
12:15이 태풍도 좀 특이하게 굉장히 북쪽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어요.
12:19그래서 일본을 관통해서 우리나라 동해로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12:25그런데 이제 동해로 나오게 되면 좀 약해져요.
12:27그래서 태풍으로서의 힘은 좀 약해지는데
12:30다만 동해로 나온 다음에 비구름들이 조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12:35그래서 14일쯤에 우리나라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황인데
12:39서울보다는 태풍에 가까운 동쪽과 남쪽에 비가 좀 예보되어 있는데
12:43그리고 15호 태풍 말고 또 16호 태풍이 있습니다.
12:4716호 태풍은 사실 우리가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12:50일본 남쪽에서 생겨서 그냥 동쪽으로 이동을 해요.
12:54그러니까 지금 태풍을 보면요. 태풍이 전형적으로 가지고 가는 진로가 아니에요.
12:59원래는 태풍이 남쪽에서 올라와서 이렇게 휘어서 우리나라 쪽이나 중국으로 가잖아요.
13:05그런데 지금 15호 태풍은 북쪽으로 이렇게 막 진행을 하고 있고요.
13:08그다음에 16호 태풍은 서진을 안 하고 동진을 하고 있어요.
13:12물론 태풍끼리 서로 이렇게 연결이 돼서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13:16전체적으로 우리나라를 줄러싼 대기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대기 형태를 갖고 있다.
13:24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이것이 좀 마무리되는 시기가
13:288월 하순쯤에는 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13:31예전에 날씨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서
13:34우리가 올 여름 더위가 끝났다고 얘기 못하는 이유가
13:38바로 이렇게 8월 하순에 시스템이 다시 정상화되면
13:41이제 더운 공기들이 계속 영향을 주겠죠.
13:44그러면 작년에도 우리가 늦더위 경험했잖아요.
13:46그러니까 늦게까지 더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3:48태풍이 흔들어 놓긴 했지만 완전히 흔들어 놓지는 못한 것 같고요.
13:53그래서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 주변을 둘러싸는 공기들이
13:57예상, 좀 심상치가 않다.
14:00그러니까 가능하면 항상 최신의 그런 기상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14:05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4:07태풍이라는 게 바다의 열 에너지를 머금으면서
14:11세력을 키우지 않습니까?
14:12지금 바다의 온도도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 보니까
14:16그래서 이 태풍이 지금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고
14:20또 그게 기압계를 흔드는 어떤 변수로 작용하기도 할까요?
14:23태풍이 생기려면 사실은 뜨거운 바다가 있어야 됩니다.
14:27그래서 우리나라 남쪽의 바다가 굉장히 뜨거웠어요.
14:31지금 일본 남쪽 바다가 열의 어떤 핵심
14:34가장 뜨거운 지역, 핫플레이스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14:38그런 열을 갖고 있었는데
14:40다행히 13호 태풍이 길게 남쪽을 지나면서
14:44비도 좀 뿌리고 태풍이 지나면 바다를 확 꺼놔요.
14:48그러면 아래에 있는 해수가 올라오거든요.
14:52그래서 좀 낮아지고 이렇게 해서
14:53현재는 해수면 온도가 좀 낮아진 상태예요.
14:57다만 우리나라 주변에, 우리나라 특히 서해의 경우에는
15:00열이 쌓일 대로 쌓여가지고
15:01평년보다 한 4도 정도 높은 지역도 있습니다.
15:05그래서 만약에 태풍이 정말 서쪽으로 오게 되면
15:07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데
15:09그래서 조금 변화하긴 하지만
15:10현재 우리나라 남쪽의 해수면 온도는
15:14조금씩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여서
15:1616호 태풍 이후에 태풍이 바로 밑에서 발생할 가능성은
15:21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15:22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5:248월 하순에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면
15:27그때는 정말 태풍이 우리나라에 다가설 수 있는
15:30길이 열릴 수도 있거든요.
15:32그렇게 되면 8월 말, 9월, 10월 초까지
15:35태풍이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은
15:38열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5:39보통 우리나라에 태풍이 영향을 주는 게
15:421년에 한 2, 3개 정도 영향을 주는데
15:44올해는 지난번에 한번 영향을 줬고
15:47간접적인 영향이긴 하지만
15:48그래서 태풍이 앞으로도 충분히
15:52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5:55가뭄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5:57남부지역 가뭄 워낙 심하다 보니까
15:59태풍이라도 좀 스쳐갔으면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16:01보통의 경우에 효자 태풍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16:04조금 맞지 않는 표현이긴 해요.
16:06왜냐하면 태풍이 가져오는 게 꼭 빛만 아니라
16:10강한 바람도 오고 해서 피해도 오기 때문에
16:12다만 태풍이 올라오면서 폭염이 꺾이거나
16:15또는 가뭄을 해소시켜준 사례가 있기 때문에
16:19그래서 태풍을 기대하는 그런 마음도 있는 것 같은데
16:22가뭄이 좀 심각합니다.
16:24지금 현재 가뭄 상태를 좀 봤더니
16:27올 강수량만 놓고 보면 수도권은 한 72% 정도 되고
16:31부산과 경남은 한 56% 정도 돼요.
16:34이 정도면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은데
16:37사실은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야 될 땐 비가 안 왔어요.
16:42그래서 최근 두 달만 보면
16:44부산, 경남의 강수량이 평년에 한 24.4%밖에 안 되고요.
16:50한 달로 주표보면 부산, 경남에 내릴 비의 양의 6%밖에 안 왔어요.
16:56그러니까 그만큼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비가 제일 많잖아요.
17:01여름 세 달에 내리는 비가 1년에 비의 한 3 정도를 차지하는데
17:05그래서 여름에는 비가 와줘야 되거든요.
17:07그러니까 여름에는 비가 와줘야 되는데
17:09이렇게 여름에 비가 안 오고 있다는 건 굉장히 큰 일이고요.
17:12그래서 지금 다목적 댐들도 지금 15% 정도까지 수준이 떨어져 있는
17:19용수 공급을 제대로 못하는 그런 상태에 이르는 곳들이 있습니다.
17:24그래서 특히 낙동강 수계가 좀 심각한데
17:26앞으로도 강한 비가 한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17:33이러한 심각한 감흥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17:35지금 예보상으로도 특별하게 많은 비가 올 것 같다는 예보가 없거든요.
17:40그래서 더욱더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17:42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쪽에서는 비가 너무 와서 날리고
17:45한쪽에서는 비가 너무 안 와서 날리고
17:47이 한반도 안에서 이렇게 극과 극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17:527월에는 남북을 기준으로 해서 폭염, 가뭄이 있었고요.
17:578월에는 동서로 이렇게 나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18:00우리나라가 좀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어요, 사실은.
18:03그러니까 지금 일본 앞에는 커다란 바다가 있죠.
18:06그다음에 중국에는 또 커다란 대륙이 있죠.
18:08그러니까 대륙에 있는 공기가 영향을 주는 범위
18:11그다음에 큰 바다가 영향을 주는 범위
18:14이런 범위에 가까이 있는 나라들은 좀 난데
18:17우리는 가운데 있잖아요.
18:18그리고 또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올 때
18:21그 중심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 수도 있고
18:23중국의 동해안 쪽으로 올 수도 있고
18:25일본 쪽으로 올 수도 있거든요.
18:28그러니까 지난 한 일주일 전만 해도
18:29왜 일본은 시원한데 왜 여기는 덥다?
18:32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18:33그만큼 동쪽으로 내려오는 공기의 축이
18:36일본 쪽으로 좀 기울어졌기 때문에 그랬거든요.
18:38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놓고 보면
18:40동서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죠.
18:42그러니까 지형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에
18:45조금이라도 이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비껴가면
18:48그것이 또 공교롭게도 경계가
18:50동서로 걸린다든지 남북으로 걸린다든지 하면
18:53날씨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것이죠.
18:56그래서 그런 변화를 좀 볼 수 있습니다.
18:59지난 주말, 그러니까 어제만 봐도
19:01동해 쪽으로는 비가 너무 많이 왔고
19:04물난리가 났고요.
19:05또 중부지방은 너무 폭염이었고
19:07남부지방으로는 말씀하셨던 감옥
19:09복합적인 재난이 한꺼번에 이뤄진다는 말이죠.
19:12이거 어떻게 좀 대응을 해야 됩니까?
19:13그 이제 전 세계가 지금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게
19:16바로 그 복합 재난입니다.
19:17그러니까 예전에는 왜 이제 비가 오면 쉽고
19:20그렇죠? 비가 오면 쉽고
19:22그럼 폭염은 없어지지 않느냐.
19:24지난번에부터 폭염도 있는데
19:25폭우도 내리는 상황이 이어지잖아요.
19:27또 감음도 그래요.
19:29비가 많이 오면 분명히 감옥이 해소될 것 같지만
19:32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작년에는 강릉이 가물었잖아요.
19:34식수도 뭐 끊겨가지고 걱정을 많이 했건데
19:37올해는 또 영남이 감은단 말이죠.
19:38이렇게 복합 재난이 오는 형태는
19:41앞으로도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9:44그리고 특히 이제 더워지면
19:46토양이 바짝 마르는 현상도 생기고요.
19:49그래서 산불로도 이어지고 있고
19:50전 세계가 폭염에, 화재에, 가뭄에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19:55그런데 이 심각한 영향이 단순한 생태계 위협 정도로 끝나면 상관이 없지만
20:00이것이 식량으로 연결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20:03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먹고 사는 게 해결이 안 되게 되면
20:06전 세계가 그걸로 인해서 큰 혼란에 빠질 가능성도 있거든요.
20:09현재 자원 상태를 관리하는 어떤 지혜가
20:14예전보다 더 필요한 상황인데
20:16다만 우리나라는 그나마 다행인 건
20:18이제 행정적이라든지
20:19그동안 쌓였던 어떤 데이터들을 이렇게 체계화시켜서
20:23매뉴얼화하는 그런 것들이 좀 다른 나라보다는
20:25좀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27그래서 대응을 할 수 있지만
20:29조금 더 이제 앞으로는 변화하는 날씨는
20:32뉴노멀, 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20:36대응을 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꿔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20:40네, 먹고 사는 문제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20:43실제로 지금 우리 먹거리, 밥상 물가에도
20:46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49농산물뿐만이 아니고 지금 바다 온도까지도 오르고 있다 보니까
20:52수산물에도 지금 히트플레이션 걱정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20:57더군다나 지금 추석도 앞두고 있어서
21:00걱정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21:02그래서 이제 이렇게 식물들이나
21:06움직일 수 있는 동물들 같은 경우에는
21:09움직일 수 있겠죠.
21:11예를 들어서 남쪽에 참치가 동쪽에서 많이 잡히고
21:14그다음에 오징어가 북쪽에서 잡히고
21:17서쪽에서도 잡히고 이렇게 움직일 수 있지만
21:19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사실은
21:25마르거나 방법이 없잖아요. 비가 오지 않으면.
21:28그래서 이렇게 어쩔 수 없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상태는
21:33앞으로도 심해질 거라고 보는데
21:34그러면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21:36작물을 바꾸거나 강한 작물을 쓰거나
21:39아니면 기후의 변화에 맞춰서 바꾸거나
21:44그리고 예를 들면 볕을 막을 수 있는 시설들을 강화한다든지
21:50또는 바람이 잘 통하면서 여러 가지
21:53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잖아요.
21:56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대응을 좀 해나가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고요.
22:00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 날씨가 얼마나 어떻게
22:04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무슨 알아야 되겠죠.
22:07그래서 그런 연구들이 있어야 되겠고
22:09그리고 각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영양주는 요소가.
22:12그러니까 예를 들면 수산업 또는 농산물 또는 의료계 이런 게 다 다르기 때문에
22:18각자의 연구하는 분들이 좀 체계적으로 연구를 하셔가지고
22:22매뉴얼을 만들어 놓으면 그 매뉴얼대로 좀 접근하는
22:26그런 시각이 좀 더 중요해지는 그런 시각이죠.
22:29시기인 것 같습니다.
22:31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32지금까지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2:35고맙습니다.
22:36네, 감사합니다.
22:37во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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