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북한군 최대 5만 명이 배치됐다며 한국에 방공망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외교적 접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11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절실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원하고 있으며 드론 등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할 준비가
00:20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1이어 당초 수천 명 수준이던 파병 북한군 규모가 3만 명에서 최대 5만 명까지 늘어났다며 이들이 러시아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00:30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31특히 북한이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기술과 장비를 이전받을 것이 명확하다며 아시아 지역 전체의 안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00:40지적했습니다.
00:41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9명 규모의 북한 미사일 부대가 이미 러시아 서부 보로네시주에 배치되기 시작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습니다.
00:49러시아가 북한산 탄도미사일 120여 발과 발사대를 전선에 추가 투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북로 밀착에 따른 국제사회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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