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가자지구 평화안의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6하마스가 완전히 무장해제할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철곤할 수 없다면서 사실상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00:13권중기 기자입니다.
00:17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강요회의에서 15개 항의 문서를 거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가 하마스와 합의한 평화안에 대한 수용불가 방침을 분명히 한 겁니다.
00:44특히 하마스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합의한 내용을 문제 삼았습니다.
01:04미국 언론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1:1215개 항 합의안을 위대한 성과라고 내세웠던 트럼프 대통령 뜻을 정면으로 거슬렀다는 겁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적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합의안을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했다는 글을 SNS에 올리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01:32모처럼 평화를 꿈꿨던 가자지구 주민들도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01:48알자지라는 이번 거부선언이 10월에 치러질 이스라엘 총선에서 극우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02:00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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